갑자기 언니에게 세뱃돈 달라고 조르는 히카게
한심하게 바라보는 렌게 표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렌게 몫과 함께 받아냈습니다.
렌게 曰 "난 막과자집에서 과자 살거야"
"막과자집이란 말이지? 흐음~"
근데 오자마자 바로 머리 박힙니다ㅋㅋㅋ
세뱃돈 달라고 땡깡부리는 언니
렌게는 다가시야(막과자집) 주인을 염려해서 과자만 사고 새뱃돈 안받고 나갑니다.
카에데는 그런 뜻밖의 반응에 아쉬워한듯 새뱃돈을 보고있다가,
돌아가는 렌게를 불러세워 자진해서 줄려고합니다.
아ㅋㅋㅋ
충고하는 렌쫑
말은 그렇지만 숨길 생각이 없는 썩은 미소.
염치 어디?
친구의 어머니한테 받았다고 자랑하는 언니
그런 언니를 못마땅한 동생은 참교육 해달라고 코노미한테 부탁합니다.
떡밥을 덥석 문 히카게
네번째 새뱃돈 개이득ㅋ
도쿄에서 부르주아 생활을 꿈꾸며 들떴지만,
슬슬 자기가 함정에 걸렸단걸 자각한 히카게
했던 말을 이제와서 물릴 수 없죠.
결국 고3의 압박으로 받은 새뱃돈을 코마리&나츠미 자매에게 주고말았습니다.
그래도 히카게가 받은 세뱃돈이 4장이고 그중 2장만 다시 없어지는거라 마냥 손해는 아닌데,
A 파트 마무리때 4장의 새뱃돈이 떨어지는것으로 보아, 이 2명 외에도 다른 애한테도 새뱃돈 뜯겨나가지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군요.
여하튼 새뱃돈을 너무 탐낸 언니에게 참교육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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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호타루 있었죠. | 21.04.19 12: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