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타이의 대모험] 이시다 씨가 굵은 목소리 내는 거 처음 듣습니다.

[모갠]

흉켈이 뜨자마자

가루단디 오분순삭

보라혼도 오분순삭

남은 사람은 라하르트인데

갑옷마창 장착!

엄청 셈.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검사라는데 창잡이인 가면라이더보다 더 세보임.

그리고 이것이 그의 필살기

하켄 디스톨!

그나저나 이시다 아키라 씨가 목소리 굵게 내는 역할을 난생 처음 듣는 느낌이군요.

이시다 씨하면 미성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이시각 바란 "내 아들 내놔라 닝겐놈들아!"

다음화. 이 만화에서 가장 졸렬한 쓰레기들이 나옵니다.

항암제 준비하십시오.

[아쿠시즈주교]

바란이 항암제를 좀쌔게 놔주니까 걱정마세요

[루리웹-5668176028]

카이저노바 아니 바란노바

[스펜터]

항암제라 하기엔 뭐한 게 그 졸렬한 놈들이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과정 하나 안 나오고 그냥 나라째 쾅 하는 걸로 끝나는지라...

[간다간다 뿅간다]

그니깐요 . 이상합니다 . 그것도 그건데 바란의 장인어른은 참 멍청합니다 ㅋㅋㅋ 강대국 만들 기회를 놓쳤으니

[데스사이즈헤]

갑자기 대륙이 증발한거니 알만한 사람들 다 죽었을 겁니다

[간다간다 뿅간다]

담주 정도면 포프가 배신한줄 알고 있던 것이 오해 했다는 거 알려주면서 오프닝에서 봤던 바란의 과거 이야기 대충 20년만에 애니로 볼수 있겠군요 . 기대 됩니다 .

[맛동산건담]

용마인은 30화쯤에 나올려나?

[수준김피카츄]

드디어 다음화 쯤에 바란! 기가 브레이크로 덤벼라! 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인가..

[연금술사알케]

인간이 자기보다 뛰어난 존재에게 경외심을 가지는건 그 존재가 압도적으로 강한 폭력을 가지고 있을때 뿐.

비슷한 눈높이로 다가서면 돌아오는건 의심과 시기심과 반골심 뿐이다.

[쿠마밥]

타이엄마 작화 버프 쩐다;;

[시현류]

제일 졸렬한건 킬 모씨 인데요!

[카바네리]

흉켈은 몸에 걸치는게 줄어들 수록 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