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누설 / 귀멸의 칼날] 수주 토미오카 기유와 탄지로

[순정소닉]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와 첫 만남의 수주 토미오카 기유.

탄지로에게 따끔한 충고와 함께 두 남매가 여태까지와의 혈귀와는 다르다는 걸 보고 살아갈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그런 이상한 남매를 귀살대 본부는 알게되었고 처벌하려는 중 

사콘지와 기유의 탄지로 남매에 대한 보증과 할복 선언에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는 탄지로.

이 애니메이션 보면서 눈물이 핑 돌았던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히노카미 카구라 보다는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나저나 이때는 말없이 과묵하긴 해도 아주 묵직한 형님이신 수주였는데..

충주님께서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는 거라고 해도 그냥 질투 과의 그런 미움인 줄 알앗는데...

어찌하여 수주님은 기붕이였던 것이었단 말입니까.....

[지나가던 ??]

기유만이 아니라 모든 주들의 첫인상과 후인상이 달라지더군요.

[파르페먹는메타나이트]

왜 지나가던 민간인한테 정신론을

[라우디러프 보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던 만큼 렌고쿠 이상으로 탄지로에게 의미가 깊었던 주.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서 정말 다행이었죠.

[루리웹-9259729157]

저때 평생치 말을 다 하는 바람에 이후 말을 제대로 못 하게 된 기붕이..

[ゴブリンスレイヤー]

그래 현실을 봐라
바보같이 아무것도 안하는 약자는 그냥 먹힌다

[멍충해도너무멍뭉해]

네츠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