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카와 아키라의 3번째 화.
이번에는 조금 밝으면서 어두운 분위기의 이야기.
정전된 부실에서 단둘이 있게 되자
므흣(?)한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즈음
어머님의 전화 공격으로 깨져버린 분위기(.....)
본인도 툴툴거리며 아쉬워 하는듯(?)
아 어머님!!
태풍이 지나간 뒤의 하늘을 보며
아까 전 자신의 행동을 의식하고 있는 모습
갑작스럽지만, 2학기에 전학을 가게 됐다는 후배님
그때까지만이라도 잘 부탁한다는데
어쨌든 남은 기간 동안이지만
잘 하는 건 칭찬해주는 주인공
여태 전학은 익숙해졌지만
선배랑 함께 있지 못해 섭섭해진 후배님
웃으며 넘어가긴 하지만
표정은 헤어지는 게 못내 아쉬운 듯한 후배님.
다음화가 해피엔딩이 될려면 고백이 절실해 보이는군요(?)
그냥 밀어붙여!!
감상평
마무리는 3화의 엔딩 이어붙이기 컷
했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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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초속5cm 엔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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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초속5cm 엔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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