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이도 스타〉51화(完), 제가 생각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애니 장면' 중에..
OST「무지개와 빛과 바람의 나라」+ OST「Fantastic Dream」+ 2기 OP「약속의 장소에」..
가뜩이나, 요즘도 따로 들을 정도로 좋은 곡들이.. 상황에 맞게 딱딱 조화 됨. 이런 장면을 연출하시려면, 대체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더빙판에선, 1기 OP곡「Take It Shake It」풀버전.. 카레이도 스타와 관련해선, 노래를 자주 듣는 건 물론이고
애니도 정기적으로 다시 보고 있음. 나는 어릴 적부터, 꿈을 소재로 한 곡들이 참 좋더라...
소라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해, 남몰래 '천사의 기술'을 익혔던 레이라씨.
시청자의 입장에서 박수를 치고 있지만, 이 분이 없었다면.. 그렇게나, 말도 못하게 아름다운 장면도 없었음.
"너는 이제 더 이상, 나의 꿈이 아니야.. "
"너는 나의 자랑거리란다.. "
"그리고, 꿈은 이어져 간다.. 다음 어리석은 자의 손으로.."
본격, 두고두고 간직했다가.. '나중에 자식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급의 애니,〈카레이도 스타〉의 에필로그 장면 입니다.
성장물 장르가 비주류가 되어가고 있는 요즘..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이 명작이 아닌 건 아닙니다.
트렌드는 계속 바뀔지언정, 이 영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설령, 주목을 못 받는 때라고 한들.. 이 작품은 앞으로도 두고두고 언급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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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자체는 전체적으로 정말 명작 ㅜㅜ 다만 1부 환상의 기술에비해 2부 천사의 기술은 실질적인 난이도나 퍼포먼스에서 고난이도라지만 환상의 기술에 비해서 서커스의 아슬아슬함이 없어서 좀 아쉽기는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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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자체는 전체적으로 정말 명작 ㅜㅜ 다만 1부 환상의 기술에비해 2부 천사의 기술은 실질적인 난이도나 퍼포먼스에서 고난이도라지만 환상의 기술에 비해서 서커스의 아슬아슬함이 없어서 좀 아쉽기는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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