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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페이트] 여신의 현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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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답게(?) 매우 요망한 복장을 입은 이슈타르
길가 : 겉모습에 속지말고.. 보석에 매우 약하니 꼬셔와라
효과는 굉장했다!
그리고 2할을 제시하는 리츠카?
길가 : 응? 나는 분명히 3할이라고..
문제는 2할이라도 충분히 이슈타르 매수 가능하다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
으.. 저딴게 여신?!
야.. 아무리 그래도 나도 자존심이 있..
그럼 2.5할 콜?!
싫으면 말고..
결국 0.5할 남기고 이슈타르 매수 성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석으로 여신 매수하라는 길가
진짜로 보석으로 넘어오는 이슈타르
그 와중에 0.5할 남기는 리츠카
이게 대체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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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04.***.***
그냥 토오사카잖아 돈으로 매수할수 있다는걸 보신 현왕 시간이 그에게 선구안을 줬군
211.36.***.***
금삐까: 난 3할이라고 했는데? 구다오: 아아, 이것은 하청의 하청이라고 하는 것이다
182.215.***.***
리츠카 유능하다! 예산을 남겨서 왔어!!
218.239.***.***
몸(토오사카)과 빙의(이슈타르)의 싸움에서 몸이 이겼내
218.146.***.***
결국 0.5할은 먹었구나
183.104.***.***
그냥 토오사카잖아 돈으로 매수할수 있다는걸 보신 현왕 시간이 그에게 선구안을 줬군
125.190.***.***
아 그래서 토오사카의 가계사정이.... | 19.12.03 23:47 | | |
218.239.***.***
몸(토오사카)과 빙의(이슈타르)의 싸움에서 몸이 이겼내
182.215.***.***
리츠카 유능하다! 예산을 남겨서 왔어!!
211.36.***.***
금삐까: 난 3할이라고 했는데? 구다오: 아아, 이것은 하청의 하청이라고 하는 것이다
218.146.***.***
체이테성의 아기까마귀
결국 0.5할은 먹었구나 | 19.12.02 22:51 | | |
175.213.***.***
"폐하, 칼데아에 토끼같은 로마니와 여우같은 다빈치가 있습니다 5푼정도는 폐하의 너그러움으러 제발" | 19.12.02 22:57 | | |
116.45.***.***
121.161.***.***
신령은 소환 불가라 인간에 빙의한 형태인 의사 서번트로 소한한 거 | 19.12.02 21:37 | | |
116.45.***.***
그냥 우리편 늘릴려고 바빌로니아 시대에서 린한테 빙의한 상태로 소환했는데 말 안들어서 보물준다고 꼬시고 같은 편으로 만들려는건가여? | 19.12.02 21:38 | | |
121.161.***.***
바빌로니아에서 이슈타르가 소환된 건 나중에 또 설명 나올걸요 | 19.12.02 21:41 | | |
2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