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를 구하는 것으로 첫 등장한 지나가던 메이드 벨파스트
전투가 끝나고 엔터프라이즈가 쓰러지자 바로 붙잡아 줍니다.
다음날 자고 있는 엔터프라이즈를 깨우기 위해 직접 찾아옵니다.
혼자서 청승맞게 빗맞고 있는 엔터프라이즈에게 우산을 건내는 벨파스트
엔터프라이즈의 무모한 싸움 방식을 비판하며 한편으로는 걱정해 줍니다.
엔터프라이즈가 또 위험하자 다시 한번 구해주는 벨파스트
마지막에는 엔터프라이즈에게 흥미가 생겼다고 하면서 숙녀의 예절(조교) 가르쳐주겠다고 선언합니다.
원작 게임은 전혀 모르지만
이 둘의 조합은 상당히 괜찮군요.
과연 앞으로 이 둘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IP보기클릭)211.186.***.***
엔터프라이즈 선배를 노리던 에식스 : 저 홍차가 내 선배를!!
(IP보기클릭)14.58.***.***
엔터 막짤이 마치 아놔 미친X한테 걸렸다... 이런 표정...
(IP보기클릭)211.186.***.***
엔터프라이즈 선배를 노리던 에식스 : 저 홍차가 내 선배를!!
(IP보기클릭)121.144.***.***
(IP보기클릭)58.232.***.***
칸코레의 제독처럼 존재만 언급되거나 설정상으로만 존재할 뿐 본편에선 안 나올거 같군요. | 19.10.20 09:44 | |
(IP보기클릭)49.172.***.***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4.58.***.***
엔터 막짤이 마치 아놔 미친X한테 걸렸다... 이런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