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몽가가 야생 전툴라로부터 터검니를 지켜주려다가 그만 터검니가 다치고 말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은 에몽가를 혼냈고 결국 에몽가는 가출
가출하다가 로켓단을 만남
에몽가는 라이더하기로 결심했고,
실행에 옮겼다. 터검니를 데려갔다.
그런데 이 에몽가 보소 터검니에게 한다는 이야기가
또 라이더할 생각이다. 포켓몬 주제에 한 화에서 라이더만 두번 한다.
"이것이 R이 라이더의 R인 줄 알아? R은 로켓의 R이야 이 블리자드같은 쥐색희가."
뭘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주인이 정황을 알게 되었다.
오해가 풀렸으니 이제 라이더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라이더 당한 자의 원한이 깊다.
하마터면 포켓몬스터 아마존즈가 될 뻔 했다.
한 포켓몬이 라이더한 대가가 이렇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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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로라 어드벤처에 나옵니다. | 19.10.16 22: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