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말썽꾸러기 띠떼프] 추억의 프랑스 애니이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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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그저그런 추억의 애니로만 화지되어서 그렇지 프랑스 본토내에선 국민애니로 알려저있는 작품입니다.

띠떼프는 1992년 젭이 창작한 프랑스 만화로 처음에는 Fanzine 저널에 실렸고, Executive Glénat Jean-Claude Camano에 발행되었습니다. Zep은 1992 년 Glénat에 합류했으며 띠떼프는 결국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만화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첫 번째 띠떼프는 1993 년에 출간되어 수천 부의 사본만을 판매했습니다.이 시리즈는 원래 Canal J.에서 방송 된 2001 년 이탈리아 - 프랑스 애니메이션 TV 시리즈에 적용되었습니다. 2008 년까지 띠떼프는 프랑스에서 가장 큰 출판물을 가진 만화 시리즈였으며, 가장 인기있는 시리즈 인 연간 180 만부를 기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유럽애니인데 다시 킬링타임용으로 정주행할까 생각중입니다.

[해팡]

전설의 탈모왕...

[천개산]

이거 오랜만에 보네요 너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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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EBS서 몇 번 접한 적은 있었지만 당시에는 프랑스에서 제작했고 또한 프랑스 국민애니일 줄은 꿈에도 몰랐죠.

[디만샤프트]

저도 EBS에서 본 적은 있었는데 이 작품이 그 정도로 유명한 줄은 몰랐네요. 아무래도 유럽 쪽 애니는 미국, 일본 애니에 비해 우리에게 좀 생소한 편인데, 역시 어렸을 때 EBS에서 해줬던 곰돌이와 비키의 모험, 미운 오리 페오는 스페인에서 제작한 애니라고 합니다.

[크로스킬즈]

그 두작품은 뱅크샷 폭탄에 저퀄이라 띠떼프와 비교하면 안될것 같은 기분...

[AceSaga]

헐?! 이거 불란서 애니로 알았는데 프랑스꺼였음?(뭔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