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안봐서 자세한것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용왕의 초등학생들은
정말로 이상적일정도로 주인공을 잘 따르고 순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그에 반해서.....
같은 분기에 방송중인 별셋컬러즈라는 작품의 초등학생들인데....
무섭게도 동네의 경찰의 '금구슬'한테 회심의 일격을 먹이고
심지어는.......
사람머리 밟고서 실수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사악한 미소를.......
아무튼 정말로 비교되는 두 작품의 초등학생들인데
뭐랄까 용왕은 너무 이상적인 느낌이라서 묘하게 이질감이 느껴지는데
별셋컬러즈의 초등학생들은 말그대로 정말로 초등학생스러운 느낌이 들게 만들어서 그런지
이쪽에 더 정이 가네요.
아 물론 경찰아저씨의 '금구슬'에 회심의 일격을 먹이거나 저렇게 밟는 모습은
현실적으로 봤을때는 영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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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과 현실편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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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어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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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병원이오....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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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은 호기심 많고 그런 순수한 아이들 이라면 별셋은 그냥 개초딩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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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어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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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미 하야테
아.... 병원이오.... 안심하세요. | 18.01.19 2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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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은 호기심 많고 그런 순수한 아이들 이라면 별셋은 그냥 개초딩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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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과 현실편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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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4권에 나오는 그 여자애 성격에 비하면 나름 나은편이지만요;;; | 18.01.19 23: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