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유유유 2기] 무서운 스토커

[Ezdragon]

도촬한 영상을 분석하며 스토커 대상의 상태를 추측

결국 불법침입 시도

서로 수신호로 의사소통을 하며 유우나 집안의 보안을 돌파합니다.

아무리 봐도 처음이라고 볼 수 없는 둘의 호흡.

집을 스캔하며 바로 평소와 다른 점을 찾는 토고.

저때 미모링 연기가 진짜 스토커가 자기가 알고 있는 상대의 정보를 술술 읊는 느낌이라 솔직히 뿜었습니다. 

그리고 얻은 정보를 통해 왠놈이 자기 스토커 대상을 찜했다는 것을 알고 살기를 뿜어내는 토고.

여러분 스토커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수준김피카츄]

아아.. 어찌하여...;;; 아니 이건 진짜 유노급이잖아;;

[찢겨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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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天御劍流™』]

다음화에는 천신의 머리통을 날려버릴 토포스가 되있을거라 예상함...

[스펜터]

호무라: 가장 소중한 친구를 지키기 위해선 저 정도 체크 소양은 기본이지.

[사토 카즈마]

유우나... 스토커들에게 시달려서 불쌍하다...

하늘 신, 토고 씨... 히익.

[hero600]

저 정령과 토고는 겪어온 세월의 햇수가 다른 용사들과 조금 다르다. 이것은 중요합니다.

[芝?あづさ]

쭉친인 노기 소노코도 같이 하늘신 배빵 레이드 간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飛天御劍流™』]

이미 만개 한번해서 가능할지 궁금...
재변신할때 만개게이지 없으면 망했어요 ㅋ

[芝?あづさ]

그....그건 맞긴 해요....
소노코도 이미 하늘신의 저주가 어느정도 몸에 쌓인 상태이니까요....[토고나 다른 용사부원보다 더 많이 - 물론 유나보다는 적지만]

[리버풀 구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