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유희왕 아크파이브] 영원히 울리며 나타나라 , 다크 레퀴엠 엑시즈 드래곤!

[에레키맨]

죽어도 지기 싫으셨던 우리 에드의 자폭으로 첫 활약이 무승부로 종료

사천룡들의 진화체들중에서는 유난히 큰 화려함을 자랑하는 '다크 레퀴엠 엑시즈 드래곤' 의 첫등장

성당이나 교회에 흔히 장식되어 있는 스테인드 글레스를 떠오르게 하는 날개 덕분에 개인적으로 '교회 드래곤' 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평범☆하지만★재밌게]

그리고 그이후로 등장하지 못했다.

[달의 여신님]

역시 유토가 주인공이어야 했어....

[아나목소리굳]

하지만 이 이후 복수를 위해 다시
레퀴엠 드래곤이 나타나는 일 같은건 존재하지 않았다...

[수준김피카츄]

유야:액션 마법 회피!
에드:뭣!? 땅에서 카드를 주워서 데미지를 피한다고? 와.. 대체 내가 없던 사이 뭔 일이 있었던거야;;;

-잠시후-

유토:가라! 진혼의 디제스터 디스오베이!
에드:윽, 핀치다, 옷! 나도 카드를 주웠... 에이 이게 뭐야!!!

[보조배터리]

더러운 주인공 보정 ㅠㅠ

[들루]

다시나오지 못한 비운의 스테인드글라스

[쿠에르나바카]

1회용 치고는 너무 화려했던 다크 레퀴엠
크윽...저 날개보고 뽕찼었는데

[탈수기○]

저거 보고 아 다시 악파 재밌어 지겠구나! 했는데 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