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납치
이게 무슨?
몇 명 제외하면 자기들이 얼마를 날려먹었는지도 자각하지 못하는 무모하고 철없는 고딩들.
키리시나가 직접 손해배상을 청구해도 할 말 없는 상황에서 바로 해체하는 것도 아니고,
최대한 신사적으로 몇 개월이나 기다려 주겠다고 합니다.
엥 이거 완전 천사 기업 아니냐?
과거가 밝혀지는데 실은 첩의 아들이었다고라..
형이라고 있는 두 놈 중 한놈은 그야말로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도 아닙니다.
쓰레기한테 사과해야지..
한놈은 이런 학대를 나몰라라 해놓고는 한다는 소리가 '네가 극복하길 기다리고 있었음 ㅋ'
진짜 나기사(이리스)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가짜 나기사 행세를 하고 있었던 나기사.
썸타던 미즈키랑 키스도 진하게 하고 일이 좀 잘 풀리나 싶었더니 쓰레기 형에게 칼빵 맞고 납치당하는 사태까지.. 맙소사
기억을 되찾고 각성한 이리스의 구출작전
히이익;; 미즈키 무서워
이제 삼각관계 시작, A-TEC와 함께 독립해서 새 출발
결과적으로 해피엔딩이긴 한데 워낙 열린 결말이라..
결국 나기사는 본명조차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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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다 보고 나면 마루토가 즐겨 쓰는 캐릭터 설정이 다 나오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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