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릴리를 음란마귀 씌인 눈으로 본 [던만추]

[릴리보호자 에로펭레로]

(가난해서 스스로를 팔고 있어요!!)

어딜?!

(여기 그거 그거 그 유명한 리모콘 든 손이 등장해야해)

크으-

쩡 소재가 넘쳐나는대 이상하게 쩡이 안보이는(내가 못찾는건가) 릴리입니다.

분명 어릴때 부터 거칠게 살았고 아저씨들한태 치이고 몬스터들한태 둘러싸이고 도망치고...

분명 많은대...

8화 이후로 비중이 사망하신 릴리

2기를 기다리며 삽질할 캐릭터를 찾아야겠네요

p.s

군대에 가서 던만추를 못보고 있는 친구놈이 불쌍합니다.

휴가나오면 괴롭히지 말고 애니보게 해줘야지

[와감자탕]

요새 아직 못본 애니들을 애갤에서 먼저 접하는데

막상 애니 보게되면 이상한 생각 먼저 날까봐 두렵네요 ...

[루게이]

어후... 군대라... 이좋은걸 못보고계시다니

[루게이]

2기는 소드오라토리오가 될지도 그나저나 릴리를보니 범죄자가 될듯한 기분이 ..

[시로후지시로]

그대가 못 찾고 있는 것 뿐입니다...

[레문]

로리빗치라니 철컹철컹

[ETS토익]

지금 뭐든지 한다고?

[나루세 미오]

릴리 조으다

[C.C.]

하필이면 바지벨트가 풀어있어서 으으 내 상상력을 자극해버렷!

[무한애제]

하시다 이타루: 그 부분 한번 더 말해달라능...!

[니코 다이스키]

비켜봐 시켜볼께 있어

[항암유발자]

왜 릴리 맞는 장면은 없는거죠?

[푸르손]

형사님 여기서 함정 수사하시면 안됩니다.

[닭날개건담]

범죄계수 300 오버 집행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