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페이트 UBW]오리지널 요소가 넘치던 이번화 캐스터편

[크레이지P]

으리으리 한 석유 재벌이었던

캐스터의 못또 마스터

흑삐까

성우는 후쿠시마 준

헿헿 나 짱쎔

류노스케도 울고 갈 

그의 마술 공방

내 마술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일

호문쿨루스들도 울고 갈만큼 소녀들을 희생시켜 현자의 돌을 만들어냈지만

캐스터가 손가락 하나 튕기니까 

하나 만들어짐

이거 안되겠어

당장 서번트 바꿔줘 징징

마파 신부와의 거래후 돌아와보니 이미 공방은 초토화

자해해라 캐스터

헿헿 님은 자기한테 보구를 쓰지말라고는 했지만

나한테 쓰지 말라고는 안했잖아?

손나 바나나

죽어!

듀얼 잘할 것만 같은 표정으로 칼퇴장

공손하게 엘리베이터 타고 온

랜서가 죽..진 않았다

어디선가 자해하라는 소리가 들렸기에...

화려한 액션신을 선보이며 랜서의 추적을 피하는 캐스터였지만...

본편에 안나온 것 같은 장면 같아도 기분 탓입니다

역시 역부족

하지만 다행히도

신데마스 1기가 끝나고 할일이 없었던 타케P의 도움으로

무사히 목숨을 건집니다

아이돌에 흥미 있습니까?

왜 저를 구하셨죠?

에가오데스

[토오사카린카와이]

진짜 이번화는 캐스터 일화가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페스나(스튜딘) 버전 같은 경우에는 조금 아련한 기분이나

캐스터의 일화가 잘 표현 안되었다고 생각 했거든요(사쿠라...지못미)

근데 제목은 콜키스의 왕녀인데 왜 생각나는 건 어디 AUO랑 아인츠베른 가 밖에....음...지못미 캐스터

[이프_]

후쿠시마 준씨가 그 어...음... 마음을 읽는 여주인공 나오는 만화서 망상해서 그 여주인공 당황시켰던 남주인공 성우분이신가.. 여주인공 성우분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기억해도 한 성우분 가지고 괴롭혔던 사건중에 쳐 웃었던 분인데 기억 안하고싶어요.

[이의아리!]

코토우라의 우라피스군요

[오벨]

시로바코에서 그렇게 제작진 괴롭힌 편집자 역할을 했으니, 시로바코 뿐 아니라 여기까지 벌 받는거죠.

[황정식]

전 후쿠야마 준 하면 루루슈밖에 생각이 안남....

[우렝전사남캐]

후쿠야마 준하고 후쿠시마 준은 전혀 다른사람인데여

[아다치_토오루]

캐스터:마력이 적잖아! 나 서번트 그만둘래!

[두부 멘탈]

???: 강제로 그만두게 해주마.

[13월의주인]

에.가.오.데.스

[개밥그릇]

담배 보헴시가 마스터 피우네요

[UAY]

마지막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