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능력을 꽤나 뛰어나서 그런지 여러 위기나
1화 이후의 신인류를 만날때 여러 큰 도움들을 주고 점차 낮설게 여긴 다수 신인류들도
좋게 여기게 되는것도 그렇고
마치 이세계물에서 주인공의 본인의 넘사벽 능력치 여러 위기를 손쉽게 해결되는 듯하는데
다만 차이점은 그런 능력이 꽤나 실제 과학적인 과정으로 보여주다보니
납득되는 주인공의 넘사벽 전개 였기도 했고
신인류 주민들도 전부 각자의 개성적인 캐릭터성,주인공 한테는 부족한 능력을 보유해서
서로 도움을 주는 장면도 그렇고
보통 몇 괜찮은 요즘의 이세계물을 제외하면 양산형 이세계물의 무능한 주민들과는 대비 되는 면모도
존재하네요
(물론 좀 무능하거나 민페적인 캐릭터가 아예없는건 아니지만)
이외에도 악역들도 거의 다수가 아군으로 되는 전개를 보면
약간 악역미화 스럽게 착각하기도 하는데 정말로 문제있는 악역미화를 생각하면 무난하네요
여러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도 마냥 잊혀지는것도 아니고
각자의 매력을 보유해서 좋았네요
물론 주인공의 과학 능력을 잘 다루지 못하면 양산형 이세계물에 받는 비판을
비슷하게 받을 수 있는데
그걸 실제로도 할 수있는 과학 기술을 보여주다 보니 납득되는 먼치킨 이세계물 주인공 마냥
여기게 되네요
(물론 세계관을 보면 은근 이세계물이라고 여겨도 무난하지만)
최근에 알아서 재밌게 본 작품 중 하나 같습니다
1기,2기 까지 봤는데 3기도 기대 되네요
(IP보기클릭)118.36.***.***
닥터 스톤: 이세계에서 현대인 쩔어~를 하려면 그 현대인의 능력치가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단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IP보기클릭)118.36.***.***
닥터 스톤: 이세계에서 현대인 쩔어~를 하려면 그 현대인의 능력치가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단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IP보기클릭)1.242.***.***
최대한 디테일을 올리고 있지만 그래도 결국은 먼치킨 가져다 쓰니까요. | 21.08.24 08: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