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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수의 극의라고 부르는 건 일본어로 '괜찮아?' 를 대장부라고 하는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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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쪽이 맞아요 勝手라는 말은 우리나라에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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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가 身勝手の極意라 그냥 한자를 그대로 읽은게 신승수입니다.(다만 우리나라에 승수라는 단어는 없음) 근데 원문도 좀 묘한게 해석하면 몸이 제멋대로의 극의라... 몸이 제멋대로 '반응하는' or '움직이는' 극의 라고 해야 자연스러울거 같은데. 일단 현재 정식 번역이 없는 점 + 몸이 제멋대로의 극의는 간지가 나지 않기 때문에(...) 무협스러운 느낌도 드는 신승수의 극의 라고 칭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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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표기는 신승수(身勝手)라 대충 해석하면 '몸이 제멋대로' 정도가 되는데, 설정 등을 보면 적당히 의역하면 '몸이 알아서 하는' 정도쯤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엔 없는 말이고, 제대로 뜻을 전달하려면 좀 길어지는지라 정식 번역이 나와야 될 거 같은 오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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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도 '미캇테노고쿠이' 정도로 읽히는데 그걸 신승수로 직역하긴 좀 그렇지 않나? 싶은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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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쪽이 맞아요 勝手라는 말은 우리나라에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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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표기는 신승수(身勝手)라 대충 해석하면 '몸이 제멋대로' 정도가 되는데, 설정 등을 보면 적당히 의역하면 '몸이 알아서 하는' 정도쯤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엔 없는 말이고, 제대로 뜻을 전달하려면 좀 길어지는지라 정식 번역이 나와야 될 거 같은 오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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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의미전달에 크게 비중이 없다보니 이미지적으로 어울리는 신승수의 극의라는 한자어가 정착될거 같네요 | 17.10.21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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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도 '미캇테노고쿠이' 정도로 읽히는데 그걸 신승수로 직역하긴 좀 그렇지 않나? 싶은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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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가 身勝手の極意라 그냥 한자를 그대로 읽은게 신승수입니다.(다만 우리나라에 승수라는 단어는 없음) 근데 원문도 좀 묘한게 해석하면 몸이 제멋대로의 극의라... 몸이 제멋대로 '반응하는' or '움직이는' 극의 라고 해야 자연스러울거 같은데. 일단 현재 정식 번역이 없는 점 + 몸이 제멋대로의 극의는 간지가 나지 않기 때문에(...) 무협스러운 느낌도 드는 신승수의 극의 라고 칭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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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수의 극의라고 부르는 건 일본어로 '괜찮아?' 를 대장부라고 하는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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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매우 적절ㅋㅋㅋㅋ | 17.10.21 2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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