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적게 받아도 내가 즐기는 생활이라 괜찮아. 같은 게 아니라면
지금 경력도 충분히 생기셨는데 걍 이직 자리 슬슬 알아보세요.
아 나 회사에서 배운게 없어서 이걸 경력으로 치기가... 같은 거 다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이직하면 이직한대로 또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함.
전 솔직히 내가 편한 일 하면서 놀고 먹는 입장이라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주변에 이직하는 친구 형동생들 보면 다 똑같음.
이게 경력이 될까 싶은데 다 경력이라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연봉 받고 직급 받고 이직함.
팀장으로 이직했는데 정작 내가 아는 시스템이 아니라 부하 직원이 되는 사람들한테 고개 숙이고 물어보는 일도 비일비재하다고 함.
자신감 가지고 집에 오면 한두시간 내서라도 잡코리아 이런데 디다보고 이력서 새로 하나 만들면서 준비하세요.
까짓거 실패해도 걍 윈터펠님이랑 손잡고 일본 가시면 됨.
메칸더님이랑 미얄님이 손짓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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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로 때리지 마세요! | 20.01.17 2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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