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유료화 소식을 전할때 서야 알게되고서 이제서야 보는 경우가 많아네요
이번 달은 그 네이버 웹툰의 대표 라고 얘기 해도 나쁘지 않은
마음의 소리가 유료화를 알려주는데
약간에 따라서는 유료화 되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작가에 따라서 작품에 대한 노력의 보상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좋게 생각드네요
다만...
초반 화수, 일부 후기를 제외하면 유료화 되는건 알겠지만
유료화 할때 유료화 하는 화수 혹은 그대로 무료인 화수 정도만 알려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들게 합니다
참고로...
현재 11월 유료화 되는 웹툰 중에서
어글리 피플즈는 좀 댓글이 호불호 가지만 그래도 외모지상주의 에대해서
제대로 다룬 웹툰 이였고
마음의 소리는 몇 논란 거리를 제외하면 말 할 필요 없는 개그 웹툰
텃밭부 사건일지는 코믹 일상과 추리물과 함께 잘 어울려져 재밌게 봤습니다
이제 약간 이런 영웅은 싫어 웹툰은 보고 있습니다
다만 화수가 화수라 그런지 전부 보기는 반쯤 포기 네요
좀 애매하지만 간혹 몇 배스트 댓글 보는 재미나
에피소드는 오프라인 저장해서 보관하기도 합니다...
이와 별개로 이런 웹툰 속에서 몇 장면은 칼이나 잔인한 장면은
마치 연재 당시가 아닌 이제서야 모자이크 한 느낌 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