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극장판 [슬램덩크] 호평 소감모음

[moonbangoo]

극장판 [슬램덩크] Yahoo Japan 호평 모음


현재 Yahoo Japan 영화 점수는 3.1/ 5점
별5개: 40%,
별4개: 10%
별3개: 5%
별2개: 7%
별1개: 38% 

별 5개도 평가 수가 많으니 호불호가 있는 영화 같습니다.
요구하는 분이 많아 호평도 추려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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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202
2022年12月03日 16時39分
5.0点

최고였어요!

굉장한 묘사입니다!
경기 중 생동감이 대단해!

빨리 속편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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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t********
2022年12月03日 16時35分
5.0点

잘됐다.

찬반양론이 있겠지만 나는 또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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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
2022年12月03日 16時29分
5.0点

재미있었어!!

세기의 명작이라고 유명한 본작입니다만, 저는 몰라서... 애니메이션은 강백호가 단지 바보로 밖에 보이지 않고(그냥 바보의 설정이야?) 중이 되기 전에 탈락. 산왕공고 전이 대단하다고 해서 28권만 읽고 있어요.

농구는 다섯 명뿐이었지만 아마추어인 저는 첫 아이의 연습 장면에서 처음으로 농구의 진수를 접했습니다.드리블해서 밀고 당기기랄까 밀고 당기기랄까 하고 있어.

마지막 1분이 지난 후의 공방이 속도감 연출이 대단했다, 멋있었어!

음악도 음향도 굉장했다. 강백호도 멋있는 곳 밖에 없었고 채소연 씨도 귀여워졌고 입문자에게는 매우 알기 쉬웠다.
　
슬램덩크는 전자책으로 되어 있지 않네요, 강백호 군이 멋있을 마지막 권부터 읽어볼까요?연재가 최고조로 끝났다고 슬램덩크이라고 하면 항상 세트로 이야기되지만 송태섭 군이 돌아올 때까지 4일이라는 것은 결승 정도까지 갔을까? 강백호군은 어떻게 되었을까?엔드롤 뒤에 세컨드 슬램덩크 예고가 올 줄 알았는데 없어서 아쉽다.입장할 때 받은 컵받침으로 읽을 수 있는 영상에 예고가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없어서 아쉽다.

하이큐 극장판이 어쨌든 기대가 됩니다. 현지는 남자도 여자도 농구 프로팀은 있는데 배구는 없어요! 하지만 이 작품을 계기로 농구도 좋아하게 되어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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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っきー
2022年12月03日 16時23分
5.0点

속편이 있으면 보고 싶다

벌써 최고냐!
다시 보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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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f********
2022年12月03日 16時17分
5.0点

원작 좋아하고, 구애니메이션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야.

(스포일러!! 긁으면 볼 수 있습니다.)

원작을 좋아해서 예전 애니메이션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가장 큰 타깃이라고 생각한다.

사악한 악마인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그대로 원작을 따라잡을 만한 산왕전을 치를 리도 없고, 송태섭이 주인공인 것도 있다. 북산 스타맨 5명이라면 누구를 주인공으로 해도 이야기는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역시 이노우에 타케히코는 슬램덩크구나.이를 계기로 배가본드나 리얼의 뒤를 써내려는 의욕이 싹트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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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
2022年12月03日 16時14分
5.0点

슬램덩크 팬

(스포일러!! 긁으면 볼 수 있습니다.)

발표 전부터 여러가지 불안은 있었지만 좋았어요! 송태섭으로 픽업해서 산왕전을 짧은 시간에 깔끔하게 정리했어요!
목소리의 위화감, 원작의 무 장면(변덕규), 윤대협과의 회상 장면 등 세세한 부분이 삭제되어 있는 것은 유감이었지만 그것을 근거로 해도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이노우에(井上) 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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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2022年12月03日 16時13分
5.0点

너무 좋았어요♪

THE First라고 해서 어느 장면인가 하고 두근두근 하면서 봤어요.
여러 장면이 뒤섞여… 시종일관 끌리는 영상과 내용이었어요!
또 보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화였기 때문에...꼭 여러분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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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
2022年12月03日 16時06分
5.0点

슬램덩크 세대입니다.불평 없어요.

이 영화를 최대한 즐기는 방법은
사전 정보를 차단할 것.

그러지 못한 사람은 즐길 수 없다.

사전 정보를 입수해 버린 사람은, 더 이상 알기 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모처럼의 영화인데.

남의 의견이라든가 정말로 아무래도 좋다.

굿즈는 안 샀어요.
영화만으로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입장 혜택도 필요 없습니다.
영화만으로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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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2022年12月03日 15時43分
5.0点

기억이 되살아났어요.

(스포일러!! 긁으면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송태섭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만, 본줄기는 인터하이 산왕전이었습니다.
원작의 세세한 에피소드는 분량의 사정 때문에 꽤 잘려져 있습니다만, 그래도, 개개인의 캐릭터의 움직임, 대사, 찬반 양론이 있던 성우분들, 다 보고 보면 납득했고, 팜플렛의 이노우에 선생님의 인터뷰를 다시 읽어도, 냉정하게 열정을 쏟아 몇 년에 걸쳐 리테이크를 쌓아 겨우 만들어 냈다고 느끼게 하는 퀄리티였습니다.
정우성과 송태섭의 라스트도 의외지만 PG라면 동갑내기 라이벌이 될 수 있고, 영상화 되느냐를 떠나 스토리는 아직도 계속된다고 느끼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애니메이션 하는 것이 아니라 원작 그대로 움직이는 듯한 영상은 처음 봤고 차기작이 있다면 윤대협을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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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2022年12月03日 15時35分
5.0点

에누리 없이 최고였어!

영화의 분량 속에서 그 산왕전을 충분히 표현해 주고 있었다.
오리지널 스토리도 나쁘지는 않지만 어쨌든 본선.
마치 실제 경기를 보는 듯한 질주감 속에서 수많은 명장면을 자연스럽게 그려주고 있었다.
게임 시간의 앞으로 6분 정도 남았기 때문에 더 이상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정말 좋은 영화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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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
2022年12月03日 15時31分
5.0点

슬램덩크

즐거웠다。
기뻤어.
감동이야.
슬램덩크,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었어요.
슬램덩크를 보고 농구를 시작한 한 명입니다.
이번 영화는 개인적이였어요.
또 차기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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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
2022年12月03日 15時30分
5.0点

갑자기 즐길 수 없는 영화가 되어버렸네요…

좋든 나쁘든 애니 슬램덩크 너무 좋아 WANDS 최고로 오래된 팬을 하고 있을 정도로 즐기기 어려운 작품이네요.

뭐 ☆ 1개 주고 1,2줄 정도의 리뷰 90% 이상은 슬램덩크는 잘 모르지만 '화제되고 있는 게 마음 안든다' 같은 사람의 질투 리뷰겠지요.

그리고 혹평을 받는 것은 멋대로 배신이라고 몰아붙이는 사람들이겠지요.

원작부터의 슬램덩크가 좋아 + 저 끝을 맺어버린, 남긴 글이 있을 것이 뻔한 작가의 의도까지 모든 것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만 추천할 수 있지만 진정한 슬램덩크 팬들에게는 최고로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CG가 되고 저렇게 작화가 다른데 목소리만 같아서는 오히려 위화감이 들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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らいだー
2022年12月03日 15時28分
5.0点

최고죠.

그렇게 홀려왔나.
이런 느낌.

주변 평가는 신경 안 써.

네가 좋고 나쁨을 정해.
객관적일 필요 없어.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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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
2022年12月03日 15時28分
5.0点

원작좋아(뭐랄까 이노우에 다케히코 좋아), 구 애니메이션은 싫어, 하는 사람에겐 맞다고 생각해

(스포일러!! 긁으면 볼 수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원작 슬램덩크는 정말 좋아해요.
점프 연재 당시 실시간으로 읽던 세대로 코믹은 물론 전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옛날 애니메이션은 제가 생각하는 목소리와 성우의 이미지가 너무 달랐던 것과 너무 치프한 농구 플레이시의 움직임 때문에 바로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 이노우에 타케히코 작품은 그 후에도 배가본드나 리얼 등도 읽고 마지막 만화전도 보러 갈 정도의 팬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비교적 찔리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는 엄청 좋아해요.
템포도 좋고 원작을 알고 있으면 반대로 담백하게 여러 명장면이 지나가기 때문에 아쉬운 느낌마저 듭니다.
(그렇다고 할까, 원작을 보지 않으면 템포가 너무 좋아서, 왜 이것이 명장면 취급인지... 모를지도?)

하지만 마지막 씬에는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정우성이 미국에 갈때까지는 좋겠지만, 송태섭은... 설사 간다고 해도 스타맨 취급인가...

그렇다고는 하지만 볼 때까지는 산왕 전후 반에서 퍼스트, 세컨드 2부 작품인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1부만 그런가요?

뭐 현실의 농구가 일본인 NBA 대결도 있을 정도고, 만약 2부가 있다면, NBA 파이널까지의 싸움을 서태웅이나 강백호, 정우성 메인에서 하는 것은... 과연 아닐까(쓴웃음)
소타(※송태섭의 형)의 공이 레이커스 컬러였기 때문에, 그 복선 회수로 송태섭이 레이커스에 입단했다는 생각이 너무 많은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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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 리뷰는 그냥 올라오는 순서 정렬입니다.

몇 개 안되지만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 https://movies.yahoo.co.jp/movie/375424/review/?order=rating_desc

[마징카이저]

일단 왜 미야기가 주인공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moonbangoo]

송태섭 주연에.... 서태웅, 강백호가 조연으로 밀렸다니
호불호가 있을수 밖에 없는 듯.....

[장동건]

크리링 포지션이..주인공이란 말이죠??

[앵그리유저]

송태섭이면 피콜로급이죠

[hustler]

아무리 그래도 송태섭이 그정도 급은 아니지;;

[톱을노려라]

일본3D 애니를 싫어하는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지난번 드래곤볼 슈퍼히어로도 화면이 뚝뚝 끊어져서 짜증날정도 였네요

[단신슴규]

이건 평이 너무갈리네 국내개봉해도 보러가야하나 고민되는군요

[루리웹-3108065105]

1점은 성우교체 때문에 평점테러한 사람이 대다수라 우리와는 별 상관을듯...

[오늘도또]

일본에 있는 친구가 보고 후기 남겨줬는데 우리나라에도 개봉하면 평점테러 나올거 같네요.

[이연희]

솔직히 예고편에거 꽁꽁 숨기는거보고 기대치가 뚝뚝...뭐 예상으론 이미 결론난 이야기니까 그럴수있기야하지만

인터넷 발달해서 개봉 하루만되도 대충 어떤 스토리인지 알수있는데 글케 꽁꽁 숨기느니 우리 존나 잘만들었고 볼려면 와서 봐라 이런 태도가 더 나았을거같음

[파인애플아미]

현실적으로 산왕전을 그대로 내보내는건 불가능하고
(1년분 연재량을 어찌 2시간내에 끝내나)

“퍼스트”에다가, “송태섭” 중심이라면
당연히 각각의 세컨드… 라스트도 있을거란 거네요.

팬의 입장에서 단순히 산왕전 묘사가 아니라
멤버들이 어찌 지내는지 추억팔이도 괜찮다고 봐서
이런 구조성이라면 난 적극적 찬성인데

문제는 현재 이노우에의 필력이 신선놀음으로 가고 있다는 거겠죠.
20년이 훌쩍 지났어도 최소한의 소년만화 정체성은 지켜야 하는데 말이지.

[부들부들03]

산왕전에 송태섭이 메인?.... ?????

[피아노팔아줘]

호평 악평 양쪽다 감정론 추억에 대한 소감이 많아서 이 작품 자체적으로 어떤부분이 좋았고 안좋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루리웹-1227727607]

보통 이런건 안 보고는 평가가 불가능하죠
극단적으로 평이 갈리는 작품은 일단 보긴 해야함

[장동건]

설마 한편이 아니라 외+계인처럼 2부를 기대하세요? 얼마나 더 기다리라고 ㅡ ㅡ;;

[루리웹-3108065105]

산왕전 풀로 다 나온다네요.

[장동건]

아.그럼 다행이네요 .극장가서 봐야지.

[루리웹-3108065105]

찾아보니 산왕전 안에서의 자잘한 에피소드 몇개는 잘린것도 있긴 한데 , 압축은 엄청 잘 됐다는 평이더라구요.

[무희]

아니 진짜 갑자기 왜 강백호, 서태웅 빠지고 송태섭으로 주인공 바뀌었는지 모르겠음
신장재편판은 1권 제목부터가 '강백호'인데

[새누]

채치수 후 주장이 송태섭이니 2부나 속편을 위해?

[KAMEN RIDER]

신장재편판 아니어도 1권 제목은 강백호일거예요

[새누]

속편 만들어줘

[AnarchyK🎲☄️🌲🎪]

1편이라서 포지션 1번인 포가 송태섭을 주인공으로 한건지..
2편 정대만 3편 서태웅 4편 강백호 5편 채치수
까지 나올 수 있을 것 같진 않은데..

[니들이그렇지뭐]

하지만 우리의 추억이 약간 비틀어져서 나와버림

[루리웹-3770840589]

솔직히 보고 온 입장에선 재미는 있습니다
애니같은 연출이 아니라 실제감 있는 실제 경기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화 원작을 안 보고 보면 저게 뭐하는 장면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다 보고 느낀점은... 그냥 하나의 다큐를 본듯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