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세츠나・나카가와 나나 역 쿠스노키 토모리 하차 안내
평소 러브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를 사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에 유키 세츠나 역 나카가와 나나 역 쿠스노키 토모리에 대해 소속사에서, 오래전부터 신체 상태에 대해 검진을 거듭한 결과, 병명이 확정되어,
앞으로의 러브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에서의 지속적인 라이브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되었다는 보고가 있어, 그로 인해 하차 신청을 받았습니다.
본 건에 대해, 제작위원회 내에서 신중하게 협의를 거듭한 결과, 본인의 병세를 감안하여, 이 신청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쿠스노키 토모리는 2023년 3월 31일부로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활동을 종료합니다.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스마트폰용 앱게임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ALL STARS」에서는,
상기 활동 기간에 관계없이, 녹화가 끝난 스토리까지는 CV.쿠스노키 토모리의 목소리의 변경 없이 공개를 계속하겠습니다.
유키 세츠나・나카가와 나나 역을 이어받을 캐스트에 대해서는, 현재 전형 중이므로, 결정되는대로 별도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쿠스노키 토모리에 대한 자세한 사하은 쿠스노키 토모리 공식 사이트( https://www.kusunokitomori.com/ )를 확인해주세요.
아무쪼록 이해, 양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프로젝트 러브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오니, 계속해서 니지가사키 멤버들에게 응원을 잘 부탁드립니다.
유키 세츠나・나카가와 나나 역에 대해서는 하차라는 형태가 되었으나, 지금까지의 쿠스노키 씨의 활동의 궤적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남습니다.
프로젝트로서도 앞으로의 쿠스노키 씨의 활약과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프로젝트 러브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갑자기 놀라게 해서 죄송합니다.
모두에게 오랫동안 심려와 폐를 끼쳐버려서, 결국 이런 형태가 되면 어떨까...하고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분장실 모니터에서 본 스테이지에 선 모두가 너무나 눈부시고 귀엽고 멋있어서.
이런 모습을 계속 보고 싶다,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게 하나의 결정타였습니다.
앞으로도 모두의 힘으로, 세츠나에게 여러가지 경치를 보여줬으며 좋겠어! 부디 잘 부탁해!
다시 한번, 어떤 상황에서도 다정하게 지지해준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또 밥먹으러 가자고 한 것도 최고로 기뻤어!
정말 고마워!! 물론 (밥 먹으러) 갈게!!
모두 정말 좋아해
유키 세츠나・나카가와 나나 역 쿠스노키 토모리
지금 어떤 말로 마음을 전해야 할지...
어렵지만,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과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놀랐고, 많이 울었고, 슬펐어요.
그동안 여러 벽을 함께 헤쳐왔기 때문에 정말 쓸쓸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소중한 친구이기 때문에 토모리의 뜻을 존중해주고 싶고,
앞으로도 계속 저의 소중하고 사랑하는 친구로 남을거에요. 저는 앞으로도 아유무쨩과 함께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에하라 아유무 역 오오니시 아구리
갑작스러운 발표에, 솔직히 저도 아직 실감이 되지 않습니다.
토모리 자신이 앞으로의 긴 인생을 생각하여 이런 결단을 내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토모리의 의지를 존중하고, 쓸쓸하지만 남은 활동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습니다!
나카스 카스미 역 사가라 마유
저도 소식을 들었을 때는 정말 놀랐어요. 들은 순간, 함께 걸어온 추억이 잔뜩 되살아나, 마음을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역시 쓸쓸한 마음이 가득해요.
하지만, 토모리가 거듭 생각해서 결정한 선택인 것 같아서, 활동할 수 있는 동안에 옆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눌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토모리는 저희의 동료고, 토모리의 마음도 함께 니지기사키의 활동을 열심히 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니,
부디 지켜봐주셨으며 좋겠습니다! 토모리 정말 좋아해!
오사카 시즈쿠 역 마에다 카오리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저 자신도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놀랐습니다.
쓸쓸한 마음도 있지만, 토모리쨩도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결정한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마지막날까지 많은 추억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계속해서 니지가사키를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사카 카린 역 쿠보타 미유
솔직히 진짜, 정말, 쓸쓸해!!! 쓸쓸해요
하지만, 우리의 관계는 계속 이어지고 추억도 사라지지 않아!!! 마음은 계속 함께라고 생각해!!!!
토모리! 앞으로도 쭉 정말 종아해!!! 쭉 친구야!!
토모리의 잘 웃는 모습 정말 좋아해~!!
앞으로도 토모리의 미소 많이 보고 싶으니까!! 모두 밥 먹으러, 놀러 나가자!! 언젠가 모두와 함께 여행도 하자!! 확실히 할 생각이니까,
너무 열심히 하는 일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숨고르는 일은 우리에게 맡겨줘!! 몇번이나 말하지만!! 귀엽고 귀여운 토모리... 정말 좋아해!!!!!
미야시타 아이 역 무라카미 나츠미
올곧은 자신을 가지고 있고, 착실한 토모리. 토모리의 목소리, 노래, 정말 좋아해요.
굉장히 쓸쓸하지만, 가장 쓸쓸한 것은 토모리일거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갈등이 있으면서도, 아슬아슬할 때까지 힘내줘서 고마워, 함께 활동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
여기서 활동은 헤어지지만, 지금까지의 일은 없던 일이 되지 않고, 앞으로도 배우로서, 사람으로서, 사이좋게 지내줬으면 좋겠어.
코노에 카나타 역 키토 아카리
지금의 마음을 말로 하기는, 너무 어려워요. 쓸쓸함이 너무 커서 솔직히 아직 못 받아들이겠어요.
하지만, 토모리가 건강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토모리가 세츠나쨩으로서 니지가사키에 있어주는 3월 말까지의 기간은, 토모리에게도 여러분에게 있어서도 즐거웠으면 하니,
하나하나의 활동을 더욱 소중히 해 나가고 싶습니다. 토모리의 마음도 짊어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엠마 베르데 역 사시데 마리아
지금까지 약 5년간, 토모리와 함께 활동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성실하고 프로 의식이 높고, 솔직하고 귀여운 토모리. 사고방식이 정말 잘 맞아서, 둘이서 많이 이야기 했네요.
토모리가 옆에 있으면, 항상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쓸쓸하고, 지금도 실감이 잘 안나요. 하지만, 토모리는 계속해서 친구니까!
앞으로도 토모리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줘!! 토모리를 정말 좋아해♡
다음에 언제 놀 수 있을지, 또 연락하자(웃음)
팬 여러분들도, 계속해서,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텐노지 리나 역 타나카 치에미
토모리의 목소리 좋아. 토모리의 노래가 좋아.
토모리가 하는 이야기가 좋아.
토모리라는 존재가 좋아.
즉, 토모리를 쭉 정말 좋아해.
미후네 시오리코 역 코이즈미 모에카
토모리쨩이 웃는 모습,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좋아해!
앞으로도 계속 그럴거야!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솔직히 놀랐지만, 그래도 토모리도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결단했을거라 생각하고,
솔직히? 솔직히!! 쓸쓸한 마음도 있지만, 영원한 이별 같은 건 아니니까!! 서로 앞으로도 이것저것 열심히 하자!
나중에 들어온 멤버로서, 토모리쨩과 함께 활동한 시간은 다른 멤버에 비해 적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함께 웃고, 격려하는 사이게 되어서 정말로 기쁩니다! 앞으로도 그런 사이가 되어주세요!! Love you Tomori🙂
미아 테일러 역 우치다 슈우
토모리쨩과, 드디어 거리가 가까워져서, 친해져서, 앞으로도 더욱 추억을 만들고 싶던 타이밍에, 솔직히 너무 서운해요.
언제 말을 걸어도 밝은 미소로 받아줘서, 정말 좋아해.
겨우 진심을 많이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하지만, 지금까지의 시간은 사라지지 않고, 토모리쨩이 아껴준 것도, 사라지지 않아. 앞으로도 계속.
쇼우 란쥬 역 호모토 아키나
유우쨩 역으로 결정되었을 때, 제일 먼저 가장 기뻐해준게 토모리쨩이었습니다.
그런 사랑스럽고 착실한 토모리쨩이 정말 좋아요!!!
정말 쓸쓸하지만 마음을 이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니지가사키를 사랑하겠습니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쭉 니지가사키가 좋아요!
여러분도 함께, 앞으로의 니지기사키에서도 "다이스키"를 외쳐갑시다!
타카사키 유우 역 야노 히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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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만 해도 그저 이 악몽에서 빨리 깨어났으면 하는 마음이었고 상황을 확인하고서는 본인의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겠지만 형태가 바뀌더라도 그저 캐스트로서 거기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니 그 심정을 알아주길 바라며 설득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만 잇달아 올라오는 본인으로부터의 코멘트를 보면서 그것이 어떤 마음으로 내리게 된 결정일지 이렇게 담담히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을 때까지 마음을 정리하며 얼마나 큰 아픔을 겪었을지 그런 것들을 떠올리다보니 더는 첨언할 수 없을 것 같네요 그저 늘 그래왔듯이 사랑하는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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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창때일 나이인데 안타깝습니다... 부디 아프지 않고 몸 건강히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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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만 해도 그저 이 악몽에서 빨리 깨어났으면 하는 마음이었고 상황을 확인하고서는 본인의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겠지만 형태가 바뀌더라도 그저 캐스트로서 거기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니 그 심정을 알아주길 바라며 설득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만 잇달아 올라오는 본인으로부터의 코멘트를 보면서 그것이 어떤 마음으로 내리게 된 결정일지 이렇게 담담히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을 때까지 마음을 정리하며 얼마나 큰 아픔을 겪었을지 그런 것들을 떠올리다보니 더는 첨언할 수 없을 것 같네요 그저 늘 그래왔듯이 사랑하는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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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창때일 나이인데 안타깝습니다... 부디 아프지 않고 몸 건강히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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