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카도카와, 신작 애니 연간 40편 체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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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기 결산이 증가이익과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는 KADOKAWA가 애니메이션 사업에 한층 더 액셀러레이터를 건다

.라이센스 판매의 호조나 해외 비즈니스의 확대로 애니메이션 사업의 호조가 배경이다.21년 3월기(20년도)는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과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War of Underworld」가 주력 타이틀로서 활약해, 애니메이션 사업은 전년대비 9%성장이 되었다.

4월 30일의 결산 발표에서는, 2023년 3월기를 목표로 한 중기 경영계획도 분명히 하고 있다.목표 달성을 위한 6가지 방안 중 하나로 애니메이션 사업 강화가 꼽혔다.

애니메이션 사업의 강화에는, 게다가 4개의 대처를 들 수 있었다

.①애니메이션 제작체제 강화, 

②라이센스 수익 확대, 

③애니메이션 관련 게임 매출 증대, 

④사이버 에이전트, 소니 그룹과의 활동 강화, 등이 그것이다.

제작 체제의 강화 중 하나는, 자사 애니메이션 타이틀의 증강이다. 신작 애니메이션의 갯수를 한층 더 확대해, 2023년까지 연간 40개 체제로 한다. 2008년도는 33대였으므로 약 20%정도 올랐다. 22년 3월기는 「용과 주근깨의 공주」, 「사슴의 왕 」이라고 하는 대형 작품이 앞두고 있어 자사 타이틀에 더욱 힘이 들어간다.

다만, 20년도는 제작출자 타이틀로 보면 벌써 40작품에 이르고 있다. 공표 자료에 의하면 이 중 31편이 텔레비전 시리즈, 5편이 극장 영화, 또한 OVA·이벤트 상영이 4편이었다.고수준의 제작 출자가 계속 된다.

애니메이션의 강화는 제작 출자 뿐만이 아니라 제작에 이른다.세계 정상급 크리에이터를 모은 글로벌 3DCG 제작 스튜디오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되었다.KADOKAWA는 2018년 새산지겐과 공동 출자하여 3D 애니메이션 CG스튜디오인 ENGI를 설립한 바 있다. 2019년에는 2D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키네마 시트러스에도 출자했다.자사의 애니메이션 제작에 액셀러레이터를 밟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스튜디오에서 제작 가능한 것은 연간 40개 체제의 타이틀 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한층 더 제작의 강화로, 기획·제작·유통·라이센스까지 폭넓게 애니메이션 사업에 관련되려는 방향성을 간파할 수 있다.

라이센스 운용에서는 게임과의 연계가 중요한 열쇠가 된다.2 0년도에는 애니메이션으로부터의 게임 로열티 수익은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오버로드』 등으로 65%나 증가했다.또한 애니메이션 1작품당 평균 라이센스 매출은 게임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하면서 작품 전체의 수익 회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2020년에 자본 제휴를 맺은 사이버 에이전트, 소니 그룹과의 대처도 이 시책의 하나가 된다.두 회사의 게임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기대할 것으로 보인다.

　근년, 애니메이션 관련 시장의 확대와 함께, 각사의 애니메이션 비즈니스의 대처 강화가 활발하다.경쟁은 치열하지만 KADOKAWA는 애니메이션에 더욱 주력하여 이 분야의 주력 플레이어로서 성장을 꾀할 태세이다.

출처 : http://animationbusiness.info/archives/1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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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달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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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질이나 늘리지, 애니로 날먹하려고

[소년君2]

있는거나 잘살릴것이지 냅둬도 돈쓸어모을걸 그렇게 박살내서 엉뚱한데서 찾냐

[티파니러브]

케모노2 망친거나 책임져라 멍청한 카도카와

[아이린 ~*]

문화계 쪽에선, 양산한다고 시장이 커지는게 아님..

[소년君2]

하나만걸려라 식인듯......그런데 저런식으로해서 몇개가뜨면 자기들은 손해안보는 구조다보니 하청만 죽어남

[배틀범버]

노잼 양산형 늘려봣자 뭐하냐

[배틀범버]

매번 판매량 보면 양산형 애니는 그냥 바닥을 찍고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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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용으로만 만드느느낌이든데

[비오네]

어차피 대부분이 라노벨 홍보용 애니메이션 아닌가...

[Microsoft]

진짜 하나만 걸려라 식인거임. 뭐 원래 예전부터 그렇게 하고 있긴 했지만... 하청만 죽어나겠지.

[AGUL GULA]

여러개 만들다 몇은 진심 투자하는 경우가 있긴 했죠

[루리웹-2814218030]

어차피 이미 라노벨은 아타리쇼크 직전임

[에단 헌트]

대원미디어+교보문고,영풍문고,알라딘을 합친 곳이 카도카와인데.......
그 부분을 쉽게 이해가 힘들지도......
일본 재난 영화중 걸작이자 세계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남극대륙의 모든 모습을 처음으로 영상화한 작품인 부활의 날을 만든 곳이
카도카와인 것을 알기나 하는지......
그런 부분은 할리우드도 시도를 못했는데......
오죽하면 그 부분을 찍기 위해서 칠레에서 진짜 잠수함까지 대여를 할 정도였으니.........
그런 부분이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인데.......

[에단 헌트]

널리 알려진 진실을 이야기해도 욕을 먹으니....
그래도 제 말이 맞다고 하는 분이 한명이라도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 지.......

[V-MAX.3729]

하지만 그런 요소는 지금의 카도카와랑은 별 관계 없어보입니다. 님이 말한 카도카와는 평생 영화업에 종사한 카도카와라 집안 사람들과는 그렇게 관계가 좋지 않았고 자기 남동생을 라이벌로 삼을 정도였다 하죠. 그리고 카도카와가 케모노 프렌즈 2에 뭘 했는지 생각해 보면 급속도로 나락으로 떨어져 나가는게 현실입니다. 사람들의 인식이요.

[에단 헌트]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확한 부분을 알려주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그런 부분은 일본의 버블경제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상을 못하니까 말입니다.
돈을 물처럼 쓴다.......
그래서 그 당시 애니가 지금 봐도 진짜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진정한 애니의 걸작들이 넘치는 시절이었으니까 말입니다.
대표적인 작품이 아키라 이고
그 당시의 명탐정 코난의 퀄러티도 지금 나오는 작품과 비교하면
감히 따라잡을 수 없으니까 말입니다.
TV 판이나
극장판이나 말입니다..........

[에단 헌트]

그런데 그런 반목으로 인해서
지금도 상상하지 못할 남극의 모든 모습이 담긴 그런 영화가 만들어졌다는 것은........
지금도 그런 실사화가 모두 반영된 그런 엄청난 시도는 할리우드도 감히 시도를 못하는데 말입니다

[V-MAX.3729]

그런데 흥행 얘기는 많이 없는 걸로 뵈서는 돈을 많이 썼다라는 인식이 제일 커보이는 군요. 다만 결말 자체는 영화판이 더 제목에 걸맞게 됐다는게 묘하네요.
그리고 버블 경제 시절에 퀄리티는 좋아도 뭍힌 작품들이 한둘이 아닐겁니다.

[열여섯번째 태양]

오늘도 헛소리 일발장전

[에단 헌트]

진실의 역공.

[에단 헌트]

그 부활의 날은 진짜 개인적인 취미의 진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라서
사실 흥행은 신경도 쓰지 않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영화 출연배우들이 거의 후덜덜 수준이라서.......
글렌 포드, 로버트 본, 조지 케네디, 헨리 실바, 올리비아 핫세 (고전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의 그 줄리엣). 척 코너스, 치바 신이치,
오가타 켄 등
일본, 미국, 유럽에서 목에 힘 줄 수 있는 그런 배우들을 썼고
남극 올로케에 (영화역사상 최초)
칠레에서 진짜 잠수함까지 대여해서 찍었다고 하니.......
그 정도면 진짜 버블경제 시절의 카도카와의 부가 어떤건지 보여주겠다 급이 아닐런지......
그리고 아이러니라고 할 수 있겠지만
지금 코로나 시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이 아닐런지......
만약 코로나가 이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엄청난 치사율이 있는 전염병이었다면.......

[V-MAX.3729]

부활의 날에 관련된 피셜은 사실이긴 한데 문제는 지금 카도카와가 하려는 계획이랑은 백만 광년 떨어져 있죠. 부활의 날은 1980년에 나온 영화거든요 시간 차이도 엄청나죠

[루리웹-4912503360]

어차피 라노벨 홍보용으로 만드는 거잖아...
대부분 1쿨만 만들고 2기는 내지도 않을 거면서 양산형만 뽑아내고 퀄리티는 신경쓰지도 않고.
지들 적폐라고 대놓고 개짓거리를 하는데 진짜 역겹다

[Dragonic]

그만.. 라노벨 홍보용 pv는 이제 그만

[코미야 카호]

소아온이나 리제로처럼
분량 배분까지 잘해서 만들고
가능하면 완결까지 해줬으면

카도카와가 이렇게 까이지는 않았을듯

[시현류]

그거야 소아온이나 리제로만큼 팔려야 되는거라서;

[V-MAX.3729]

리제로나 소아온 자체는 원작이 잘 팔려서 그만큼 투자가 많이 된거네요.

[☆텐도☆]

양산형이 쏟아질바에는 작품이 몇안되도, 질높은 작품이 나오는게 팬들입장에서는 좋은데... 돈미세가 되서...카도카와는 안그런듯.. 한번 돈맛을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