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XPERIENCE MODEL
RX-0 유니콘 건담 (AUTO-TRANS edition)
예약 개시 기념 대담
후쿠이 하루토시 (저자 스토리) × 선라이즈 오가타 나오히로 (프로듀서)
에서 애니메이션 관련 부분입니다.
-유니콘 건담이 변신하면 자동 변신의 큰 볼거리인
뿔의 전개가 인상적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무슨 계기가 있었을까요?
후쿠이 : 당초 제 안에서의 유니콘 건담은
머리만의 변신을 꾀했습니다.
건담의 상징인 V자 안테나와 트윈아이,
이것만 가려버리면 다른 기체로 보일 것이라고.
그 V자를 숨기는데, (V자를) 닫아버리는 것이 제일일 것이다.
닫았는데 "꼭 유니콘 같네" 라더군요
단지, 아무리 그래도 "유니콘 건담"이라니……라고
당초, 말했습니다만, 어느 순간, 우주 세기의
유니버설·센츄리(Universal Century)=UC=유니콘(Unicorn)
이라는 것을 걸 수 있는 것을 눈치채고.
지금의 네이밍이 되었습니다.
-유니콘 건담은 후쿠이 씨의 지명으로
카토키 하지메 씨가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 바 있습니다.
왜 카토키씨이었을까요?
후쿠이: 기획 당시 건담 시장은 충분히 성숙했다고
느껴서 타깃을 퍼스트 건담 세대를 겨냥했습니다.
어른용, 그야말로 "좋은 술을 마실 수 있는"
입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죠.
카토키씨는 Ver.Ka등 자신의 브랜드도 있고,
상품화에 대한 배려가 효과가 있어,
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카토키씨의 메카디자인과 소설의 양 바퀴로 나아갈려했죠
-변신의 컨셉트는 후쿠이 씨가 발신했는데
변신에 대한 카토키 씨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후쿠이 : 카토키씨는 무슨 일이든
부정으로부터 들어가니까요(웃음).
그렇지만, 전혀 있을 수 없는 부정인가하면,
「이 사람은 어디까지 그것을 진심으로 말하고 있는 거야?」
를 확인하기 위한 것인지, 거기의 판별이 필요합니다.
크로스 카운터가 올 때가 있어서요.
단지, 「말하는 것만큼 간단한 것은 아니야!」
라고 혼나고(웃음).
-결과적으로 유니콘 건담은 유니콘 모드에서
디스트로이 모드로 변신했습니다.
후쿠이 : 전신을 변형시키도록 한 것은 카토키씨이니까요.
머리와 키가 변하게 한 것도 카토키씨.
처음에 그렇게 힘든 기믹을 만들 수 없다는 둥 마는 둥 했는데.
단지, 그야말로 디자인은 한방 OK였지요.
한 곳, 이쪽에서 삼색초롱을 의식해 보면 어떨까 제안했지만,
다리와 배와 가슴 근처에서 빛의 색이 모두 다른,
신호등 같은 유니콘 건담이 나와서(웃음).
"아, 이거 아니야.미안합니다만, 바보 같은 소리 했어요"
라고 , 그렇게 사이코 프레임의 빨강이 되었네요.
-트리콜로가 아닌 건담도 유니콘 건담이니 가능한거네요.
후쿠이 : 일단, 들어가 있지만, 파랑(다리부분)도 노랑(뿔)도.
제일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곳에 약간 들어가 있어요.
확실히 장인의 기술.
뭐, 이렇게 하얀 건담은 지금까지 없었을 정도의 인상은 있지요.
오가타: 아, 그렇네요. 꽤 흰색이라던가,
밴시도 검은색으로 어려운 컬러링이긴 합니다만.
단지, 유니콘 건담의 경우, 이 사이코 프레임이
"빛난다"는 것은 작화적으로도 힘든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빛나는 기믹은 역시 매우 볼품이 좋습니다.
화면도 나오고 영상의 감정 표현과
굉장히 링크가 되는 아이템이었어요
이건 정말 대단한 발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후쿠이: 그렇죠? 엄청 따라하고있어요.
헐리우드도 따라하고 있고요.
후쿠이 : 사이코 프레임은 붉게 빛나고 있기만 할 때는
단순히 전기를 통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무지개색,연두색으로 빛날 때는,
"역습의 샤아"의 마지막 장면에서 뉴 건담과 같습니다.
-지구로 떨어지는 액시즈를 되밀어내는 장면,
사람들의 생각이 모아진 상태네요.
후쿠이: 그런 것이죠.
매개 장치로서 저승의 문이 열리고 있다는 거죠.
오가타 : 이거 연출면에서는, 정말 편리하고, 힘들었어요.
메카작화의 치프를 담당하고 있던 겐마 노부히코씨가
「사이코 프레임이 빛났을 때,
흰 장갑에 빛이 어떻게 되돌아와서,
간섭하면, 어떤 색이 될까」
까지 결정해 주고 있어서.
그야말로 라이팅을 포함한 부분의 조정은 힘들었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UC
-소설로 시작한 작품인데, 다시 기획 경위에 대해 말해주세요.
후쿠이 : 월간 건담 에이스에서 뭔가 연재를……라고
의뢰받은 것이 계기였습니다.
그때는 아직 소설가였을 때죠.
오가타 : 지금도 소설가잖아요(웃음).
후쿠이 : 지금은 그렇게도 말할 수 없게 되어버려서(웃음).
그래서 처음에는 뭔가 틈새기획 같은 것을 할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단지, 당시 「∀건담」의 노벨라이즈도 있어,
이미 교제가 있던 선라이즈측으로부터도
「이왕 하는 거라면 좀 더 진심의 기획을,
건담의 세계 그 자체를 움켜잡는 것으로
부탁하고 싶다」라고 요망을 받게되었습니다.
-이야기의 무대를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에서
3년 뒤로 설정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후쿠이 : 아무로와 샤아의 양대 두 영웅은
역시 건담 시리즈도 있어서 가장 주목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두 명의 흔적이 있을 때쯤이라은 것으로
만약 우주세기로 새로운 시대를 노리게 된다면
기동전사 V건담 이후가 되지만 우주세기적으로는
황혼을 향해 가는 시대입니다.
역시 가장 세계가 들끓던 시절을 무대로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무렵, 아직 저 자신은, 아직 건담을 읽지 못한 적도 있어,
솔직히, 「역습의 샤아」의 내용을 잘 몰랐기 때문에(웃음).
그 부분의 소화불량감을 포함해서,
저것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하는 것을 구제하면서,
한번 더 세계 전체를 재검토해 보려고.
우주세기가 서기 몇 년일까 하는 의문도 들었어요.
"우주 세기"라고 하는 기호만으로는,
우리의 세계와는 어딘가 관계가 없는 이야기처럼
되어 있던 것을, 제대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극중 그려진 우주세기 원년과 서기와의 연결고리 말이지요.
후쿠이 : 맞아요.당시 유행했던 말로 양극화 사회,
그 권화가 우주세기예요.
「패자는 모두 우주로 보내져 버렸다구요」
같은 것을 제대로 정면에서 응시하는 것.
단순히 현실 인지의 이야기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모처럼 뉴타입이라는 가젯트가 있는 것이므로,
현실을 현실로 인정하는 것 만으로는 재미없다는
메세지성도 확실히 넣으면서,
라는 식으로 해나간 결과가 이것이었지요.
-처음부터 애니메이션화도 예상했던 건가요?
후쿠이 : 아니, 잘 굴러가면,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었어요」
라고 말할 생각이긴했습니다(웃음).
오가타 : 언제나의 패턴 (웃음).
후쿠이: 라고 말하는 것이 뻔했습니다(웃음).
그야말로 캐릭터 디자인이나 일러스트에
야스히코 요시카즈씨를 기용하고,
메카디자인으로서 카토키씨를 설득하고,
바깥 혜자를 확실히 굳혔으니까요.
「이봐, 이거 애니메이션으로 하지 않으면 바보라고 생각해」
라는 느낌으로 분위기를 점점 만들어간 느낌일까요.
그래서, 지금은 이미 말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소설의 연재가 스타트할 무렵에는
솔직히 (애니화는) 정해져 있었습니다. 반정도는요
-그럼 기동전사 건담 30주년 타이밍에
애니메이션화도 예정대로 였을까요?
후쿠이 : 그건, 우연히 결과론이군요.
오가타 : 애니메이션은 전개로서는
소설 마지막 회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후쿠이 : 맞아.소설 연재가 끝나자 마자
애니메이션 발표를 했죠.
그래서 물론 그전부터 만들기 시작하긴 했지만..
그건 당신 상습범이죠?
오가타: 그렇네요 상습범입니다.
지금도 상습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오가타 : 이 인터뷰에 있어서, 당시의 일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점점 선명하게 그 기억이 떠올라 왔습니다.
선라이즈 중에서는 당시 극장판 기동전사Z 건담의
성공도 있어 우주세기의 신작을 하려고 했다고 생각하죠.
그 무렵 마침 만화로는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
소설로는 기동전사 건담UC가 있었는데.
「어느것을 할래?」라고 되어, 힘든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새로운 건담이고, 그것은 도전할 보람은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거기에서 소설의 1·2권 동시 발매시, PV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후쿠이 : 우선 그게 있었죠!
오가타 : 거기서 어느 정도, 사이코 프레임의
빛나는 방법 등을 시험했습니다.
이제는 말할 수 있지만 기동전사 건담00이
마침 동시에 움직이고 있었고 트란잠의 표현과
비슷하다는 문제도 있어서요.
입자가 흩어지는 방법 등은 이후
OVA에서 변경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당시 , 이 「UC」를 할 때에 주위에서 들은 것은,
「왜 이렇게 몹시 떫은 것을 하는 거야?」
라고 대단한 말을 들었습니다.
후쿠이 : 황토색이라고 들었어요(웃음).
오가타 : 맞아맞아. 아저씨만 나오니까지금으로서는
굉장히 캐치한 작품으로 보이는데요.
후쿠이 : 저기, 전혀 캐치예요!
오가타 : 애니메이션계 전체의 흐름은, 당시 ,
미소녀화라고 할까.
그쪽 방향 캐릭터의 흐름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UC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때는 어른의 감상에
제대로 버틸 수 있는 것, 물론 아이도 볼 수 있는 것도
대전제지만요.
건담 시리즈로서 어른이 봐도 부끄럽지 않은,
「그런 로봇 애니메이션이라니…」라고
불리지 않을 만한 작품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후쿠이 : 그 당시 2000년대, 제로년대에 만들어진 작품은,
뭐, 이건 제가 지금 서 있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 시절이 거꾸로 비정상적이었어요.
너무나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말이 너무 없었습니다.
캐릭터 상품화 같은 데서 건담도 정말 플라모토와
캐릭터가 주를 이뤘다가 스토리가 우선이다라는
원점으로 되돌린 것이야말로 작품이 지지를 받는
큰 이유라고 생각해요.
그게 원래 애니메이션의 매력으로 야마토, 건담으로
이 위치까지 오게 된 것은 결국 거기니까요.
오가타: (제로 연대의 작품을) "죽"이라고 표현했었죠.
죽만 계속 먹으셨다고요.(웃음)
후쿠이 : 아, 맞아맞아 당시. 그래서
오랜만에 제대로 먹고 씹어달라고.
보는 것 만으론 전부가 아니다.
그 속에 있는 것을 제대로 상상해야 비로소 경험이 된다.
그게 원래 영상물이거든요.
그걸 제대로 정면에서 했기 때문에
(UC는) 그때부터 보면 굉장히 리스키한 기획으로 보이더라고요.
오가타 : 뭐, 건담이기 때문에 생긴 부분도 있다고는 생각되네요.
게다가
「지금이 빛나는 인기 소설가 후쿠이씨가 쓰고 있어」,
「이 건담은 그런 대단한 사람이 쓰고 있어」
라는 것도, 포인트였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의 컨셉으로, 퍼스트 건담을 볼 수 있고,
잠깐 사회에 나와 건담이나 애니메이션에서 떨어져 있던
어른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작품.
그 근처의 이유 중 하나로 후쿠이 씨도 있었던 것입니다.
후쿠이 : 오리지날이라면 나도 「이젠 무리!」
라고 말하고 있지만요(웃음).
오가타 : 실제로 퍼스트 건담 세대 팬들이 돌아와서
다시 한 번 건담에 푹 빠졌으니까
건담계에도 좋은 작용을 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인기작인 만큼 속편도 슬슬 궁금해지는데요?
오가타 : 지금,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가 움직이고 있으니 이쪽을 끝난다면.
그리고 후쿠이씨도 "다른 우주"에 가 계시니까,
빨리 돌아와줘요(웃음).
후쿠이 : 아니아니, 거꾸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거야, 지금.
「하사웨이 언제? 슬슬 돌아갈까?」라든가
「하사웨이 있지, 그럼 이쪽을 놔둘까」같은(웃음).
오가타 : 드디어 1편이 5월 개봉이니까.
우주세기에서 UC의 역할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요.
후쿠이 : 유니콘 건담의 사이코 프레임은,
「기동전사 건담 NT」에서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이 정도로 대단한 것이, 그 후, 십수 년만에
그림자도 형체도 없어진 이유란 것은 무엇일까.
이제 기술로서 금기가 되어 있어,
아무도 접하고 있지 않다.
아마 또 한번의 대재앙이 있었을 것입니다.
-U.C.0100에서 지온공화국의 자치권 문제에 대해서도 기동전사 건담UC에서 여러 번 워드로 등장했었죠?
후쿠이 : 글쎄요, 그 부근과 겹치게 될 것 같네요.
오가타 : (지온공화국의 자치권 포기는) 어딘가에서
접촉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사웨이의 시대는 U.C.0105, 이미 지난 시대라서.
후쿠이: 그래오, (지온공화국이 자치권을 포기한)
빠져나간 앞의 시대죠
오가타 : (하사웨이는) 사이코 프레임이 봉해졌던 시대입니다.
후쿠이 : 그러니까 U.C. 0100년 전후에 무슨 일이 있었을 거라고.
그 뭔가를 그리는 것, 그걸로 아마 UC의 역할은 끝일 거예요.
오가타 : 라고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만,
조금 아직 모르지요(웃음).
아니, 당초는 그곳을 할 예정이었지만,
결국, 「섬광의 하사웨이」의 상황을 포함한 다음,
아마 생각해 가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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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유니콘 건담에서 100년후가 아니라 우주세기 100년. 섬광의 하사웨이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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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단물 사이코프레임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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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100년뒤가 아니라 유니콘부터 하사웨이 사이 말그대로 uc 100년 전후.... 그나저나 또 당랑권같은거 나올거 같으면 보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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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프레임 많으면 장땡이라고 생각할테니 이제는 전신의 장갑까지 싸이코프레임인 녹색 클리어 유니콘이 나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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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역인 유니콘 건담부터가 신선한 기믹을 보여줬고 스토리도 7화 빼면 나머지는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4화는 마이너한 기체들도 부각시켜준 케이스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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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프레임 많으면 장땡이라고 생각할테니 이제는 전신의 장갑까지 싸이코프레임인 녹색 클리어 유니콘이 나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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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단물 사이코프레임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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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보다뒤인 f91보다 만능임 ㅋㅋ | 21.03.15 17: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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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만 당장에 1년전쟁부터 퍼건보다 성능 좋은 기체들이 많이 있죠 건담 4, 5, 6 호기라거나.... | 21.03.15 19: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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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100년뒤가 아니라 유니콘부터 하사웨이 사이 말그대로 uc 100년 전후.... 그나저나 또 당랑권같은거 나올거 같으면 보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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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에서 이미 초능력 배틀로 변질된지 오래 인지라 뭔가 기적같은게 또 나올법 하긴 하네요. | 21.03.15 16: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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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세기 100년으로 표시하니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듯 해서 섬광의 하사웨이 전의 이야기로 바꿨습니다 | 21.03.15 16: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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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이 개 노잼이었는데 초반엔 잼썼음 | 21.03.15 16: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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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가 맛있어
일단 주역인 유니콘 건담부터가 신선한 기믹을 보여줬고 스토리도 7화 빼면 나머지는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4화는 마이너한 기체들도 부각시켜준 케이스도 있고요 | 21.03.15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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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쳐박아둘 옛기체들이 움직이고 폭파되니 쌀수밖에.. 기체들 액션이 캐리했지 | 21.03.15 17: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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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란 나와서 무쌍 찍을때는 재미있었음 | 21.03.15 17: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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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라라
네오 지옹이 에코즈 기체 촉수물 찍을때부터 불안하더니 갑자기 만드라 지옹되서 무장 파괴하는거보고 멘탈 나갔음. 히밤~ MS전투 보고싶어서 건담보지 갑자기 슈퍼로봇으로 바뀌면...0083의 건담끼리 싸우는거나 노이에질 vs gp03같은 전투를 그리라고~!!! 정신적 교감은 전투 끝나고해라. 그냥 액션 그리기 귀찮으니까 이상한 연출넣고있어~!!! | 21.03.15 18: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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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라 싸이코프레임 킹왕짱 친환경 무한치트 짱짱맨 팬심을 넘어서서 아주 대폭주를 벌이고 나니까 수습이 안됨 ㅋㅋㅋ F91이나 이후를 다룬 작품들이 아작나게 생기니 괜찮아! 봉인했다! 이런 촌극이나 벌이고.... | 21.03.15 17: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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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F91 프리퀄 코믹스에서 바이오 컴퓨터에 사이코 프레임 기술의 일부가 들어갔다고 하는군요 | 21.03.15 1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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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대 두대... | 21.03.15 18: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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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싸이코 서드하고 코로니 레이저 막는건 선 넘었음. | 21.03.15 18: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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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나 비슷한 문제가 있는게... 청소년과 유아의 수는 적고 돈도 없는데 옛날부터 건담을 좋아하던 사람들은 그나마 직장 집이 있는 편이고 돈이 많다는 겁니다. 신규 유입을 노리느니 안전하게 UC설정 파는게 낫다는것이죠. 근데 UC 떠난 작품이라고 딱히 잘나오는 것 같지도 않아서 90년대 황금기와 다른 지금은 뭐 일본애니도 많이 몰락했다 그렇게 생각하면 맞지 않으려나요. | 21.03.15 2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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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런 현상은 슈퍼로봇대전에서 제타랑 역샤가 자주 나오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이 역시 전기 우주세기의 족적을 쉽게 무시할 수 없긴 한가 봅니다. 후기 우주세기 라인은 당시 상업적으로 망했었던 적도 있고요. 빅토리 건담 처럼요 | 21.03.16 0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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