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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겨울왕국2' 노키즈존 논란 "진짜 미치겠다" vs "아동 혐오"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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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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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혐오는 무슨.. 성인도 조용히 관람할 권리가 있고, 영화관에선 조용히 하는게 당연한거다.
19.11.29 01:06

(IP보기클릭)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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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애들 소리지르는거 조용히 안시키는 부모님들 가끔 있으신데 진짜 괴롭습니다 애들이 소리지르는걸 막을순 없어도 계속 지르지 않게 막아는주세요
19.11.29 01:19

(IP보기클릭)17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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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아니라 그 아동 데리고 온 부모때문에 노키즈존 이야기가 나오는겁니다. 현장학습으로 극장비매너 교육하러 왔는지 애들이 떠들면 최소 조용히 시키는 노력이라도 해야지, 모르쇠로 일관해서 되려 다른 관객들 불편하게 하니까 이 소리 나오는거 아닙니까
19.11.29 01:28

(IP보기클릭)17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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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아동 혐오냐?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성인은 성인들끼리 영화 보자는건데... 도대체 어떤 놈들 입에서 아동 혐오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건지... 쯧쯧쯧...
19.11.29 01:33

(IP보기클릭)21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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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야간이나 심야때 1,2편 상영은 이해가능한 선일거 같은데요 애들 몰리는 주말낮시간에 만들어달라는건 좀 오버같고요
19.11.29 01:28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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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혐오는 무슨.. 성인도 조용히 관람할 권리가 있고, 영화관에선 조용히 하는게 당연한거다.
19.11.29 01:06

(IP보기클릭)218.155.***.***

Fate·T·Harlaown
여기에 비추 준 벌레 다섯마리는 대체?? | 19.11.29 01:32 | | |

(IP보기클릭)2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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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e92
우리나라에서 볼 거니까 조용한게 당연한거 아닌까요 | 19.11.29 09:02 | | |

(IP보기클릭)117.111.***.***

Fate·T·Harlaown
내가 한국에서 한국돈 내고 영화 조용히 보려는건데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 19.11.29 09:20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nte92
통용되고 있는 한국 실정이 그렇다는데 무슨 외국 사례를 들고 계시나요. | 19.11.29 10:21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nte92
법 운운할거면 연극이나 뮤지컬 공연도 애들이 막 떠들어도 괜찮다는 말씀인가요? 법이 아닌 사회적으로 통용된 약속이 있는 겁니다. | 19.11.29 10:47 | | |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nte92
그럼 영화 상영 전에 주변 관객들한테 피해가지 않게 조용히하고 의자 발로 차지 말라는 영상은 뭐하러 있어요? | 19.11.29 11:03 | | |

(IP보기클릭)113.19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nte92
법 운운하는 사람치고 법 잘아는 사람없더라ㅋ | 19.11.29 11:33 | | |

(IP보기클릭)113.19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nte92
뭘 자꾸 막떠드는 기준이니 자꾸 애매한 말로 논점을 흐트리고 계십니까 모든 영화 시작전에 기본적인 에티켓 즉 심한 소리로 떠들거나 뛰어다니지말라는 영상을 항상 트는데 | 19.11.29 12:26 | | |

(IP보기클릭)113.192.***.***

루리웹-0355599710
그리고 인신공격 운운할거면 고소를 하시던가요 이게 무슨 인신공격이야 | 19.11.29 12:27 | | |

(IP보기클릭)113.19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nte92
지금 님이 위에서 말하는건 노키즈존은 일방적인 아동배척행위에 가까우니 그냥 일방적으로 시끄러움을 참고 성인들은 영화나 쳐보라 이얘기아님? | 19.11.29 12:30 | | |

(IP보기클릭)113.192.***.***

루리웹-0355599710
그 대안으로 키즈관 성인관같은 대처방안을 얘기해야지 일방적으로 노키즈존은 아동배척행위니 막아라라는 얘기만 해놓고는;ㅋㅋㅋ | 19.11.29 12:31 | | |

(IP보기클릭)113.19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nte92
? 제가 위에서 아동혐오 발언을 언제 내뱉었죠? | 19.11.29 12:34 | | |

(IP보기클릭)113.19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nte92
뭐라는거야.. 내가 아동혐오 발언을 언제 내뱉었냐고 물으니까 이상한것만 얘기하고 있네; | 19.11.29 12:40 | | |

(IP보기클릭)113.19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nte92
님은 노키즈존 반대입장으로서 아이들이 받는 피해만 생각하면서 그 반대로 성인들이 왜 노키즈존을 찬성하는지 영화관에서 성인들이 받는 피해는 아무 생각도 안하고 그냥 일방적인 논리만 펼치고 계세요 | 19.11.29 12:45 | | |

(IP보기클릭)113.192.***.***

루리웹-0355599710
아이들이 받는 배척행위는 그렇게 민감하면서 성인들이 받는 피해문제는 왜 회피하시는지? | 19.11.29 12:46 | | |

(IP보기클릭)113.19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nte92
활발하게 댓글다시더니 왜 여무시는지 얘기 해보세요 의견 좀 나눠보게 | 19.11.29 12:53 | | |

(IP보기클릭)113.19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nte92
전 제 발언에 기반이 어떻게 꼬아서 혐오가 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ㅋㅋㅋ;; | 19.11.29 13:09 | | |

(IP보기클릭)113.19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nte92
님은 아동생각만 하고 발언을 하듯이 저는 성인 입장에서 생각하고 발언하는겁니다 애초에 겨울왕국은 애들'만' 보라고 만든게 아니고요 저도 일방적인 노키즈존은 반대하는 입장이고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양보해서 한국 정서에 맞는 영화관 문화를 만들어나가자 맞는거지 일방적으로 아이편만 들고 어른들 입장은 생각 안하세요? | 19.11.29 13:11 | | |

(IP보기클릭)113.192.***.***

루리웹-0355599710
님이 지금 논란에 대해 대처방안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안하고 그저 일방적으로 노키즈존 반대만 하면 성인 입장에서는 일방적으로 아이들이 주는 피해에 대해서는 그냥 참으라는 얘기로밖에 안들려요 | 19.11.29 13:14 | | |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nte92
님은 좀 배척받으셔야겠다 | 19.11.29 15:24 | | |

(IP보기클릭)175.223.***.***

루리웹-0355599710
애초에 노키즈존 이란 말대신 성인관을 따로 만들겠다하면 더이상 아무문제 없습니다 노키즈는 말 그대로 배척이죠.. 저님은 그얘기 하려는데 계속 말리는듯 | 19.11.30 03:03 | | |

(IP보기클릭)118.39.***.***

BEST
영화관에서 애들 소리지르는거 조용히 안시키는 부모님들 가끔 있으신데 진짜 괴롭습니다 애들이 소리지르는걸 막을순 없어도 계속 지르지 않게 막아는주세요
19.11.29 01:19

(IP보기클릭)218.155.***.***

루리웹-1742362678
여기에 비추주는 벌레도 있네 ㅋㅋㅋ | 19.11.29 01:32 | | |

(IP보기클릭)39.121.***.***

솔직히 다른영화면 몰라도 겨울왕국은 애들보라고 만든영화인데 애들이 와서 떠드는게 뭐가 잘못된건가 싶음. 키덜트다 어른도 많이 본다 하지안 겨울왕국 감독에서 이야기 하면 웃을걸? 겨울왕국 노키즈 상영관 한다면
19.11.29 01:25

(IP보기클릭)121.146.***.***

Endgame
맘카페에서나 볼이야기를 여기서보네 ㅋㅋㅋ 극장가서 님옆에있는 아이가 렛잇고 열창해도 참으시죠? | 19.11.29 01:33 | | |

(IP보기클릭)218.155.***.***

Endgame
"애들 보라고 만든" ??? 그걸 왜 님이 판단해요? 그리고 애들끼리 영화관에 있어도 떠들면 안되는 겁니다. | 19.11.29 01:33 | | |

(IP보기클릭)175.196.***.***

Endgame
겨울왕국이 애들 보라고 만든거라구요? 그 안에 철학적인 의미를 알고 보신다면, 절대 얘들 영화라고 못할껍니다. 특히, 토이스토리는 1편부터 지금까지 철학적인 이야기 빼면 아무것도 없는 철학 덩어리 영화 입니다. | 19.11.29 01:36 | | |

(IP보기클릭)118.235.***.***

Endgame
우와,..루리웹에서 애들용 얘기가 나오네. | 19.11.29 03:16 | | |

(IP보기클릭)112.168.***.***

Endgame
애들이 볼수는 있는데 보면서 떠들고 남 관람에 피해를 줄 수는 없는거 | 19.11.29 07:53 | | |

(IP보기클릭)1.214.***.***

Endgame
지금도 이런 구시대적인 발상을 하는 분이 계신줄은 몰랐네요. 아이구야. | 19.11.29 08:09 | | |

(IP보기클릭)221.151.***.***

Endgame
화면에 최애캐 나올때마다 하이톤으로 소리지르는거 듣고 활약씬에서 뒤에서 날아온 팝콘통에 맞아봐야 이런댓글 안씀 | 19.11.29 09:38 | | |

(IP보기클릭)118.238.***.***

Endgame
ㅋㅋㅋ애들 보라고 만든 영화라.. ㅋㅋㅋ | 19.11.29 09:56 | | |

(IP보기클릭)112.216.***.***

Endgame
애들영화 드립 칠거면 느이름때 혼.모노 욕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네? 씹덕들 보라고 만든 영화인데 씹덕이 와서 혼.모노짓 하는게 뭐가 잘못됨? ㅋㅋㅋㅋㅋㅋㅋㅋ | 19.11.29 10:06 | | |

(IP보기클릭)122.128.***.***

네이티리
뭐, 작품 자체가 철학도 있고, 의미도 있고, 어른이 되어야만 이해할수있는 부분도 있고 그런건 맞는데, 주 타겟이 어린이(주로 여자아이)인건 부정할수 없는 팩트임. 걔네들은 영화만 보고 끝나는게 아니라, 옷도 사주고, 헤어벤드 머리핀 각종 악세사리까지 다 사준다. 영화 자체가 수준이 높다 해서 주 타겟층이 어린아이인것은 변하지 않는 팩트. 그리고 극장에서 조용히 해야하는건 부모들 의식개선을 해야할 문제지 분리한다고 될 문제는 아님. | 19.11.29 11:43 | | |

(IP보기클릭)183.96.***.***

카리엘
의식 개선이 안되니 분리가 답이죠 | 19.11.29 22:50 | | |

(IP보기클릭)175.196.***.***

카리엘
근본적인걸 따지자면 그렇긴 하죠~~~ 근데, 부모가 제대로라고 해도... 아이들은 어쩔수 없는 한계가 있긴 하죠~~ | 19.11.30 00:43 | | |

(IP보기클릭)175.19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디융
뇌피셜 아닙니다. 겨울 왕국 얘기는 아니지만, 인터뷰에서 디즈니사가 철학적인 요소와 사회 비판적인 내용이 들어간 스토리를 중점으로 기획된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유튜브나 이곳 저곳에서 그 의미를 찾으려고 하다보니, 뇌피셜들이 워낙 많아진거구요~ | 19.11.30 00:45 | | |

(IP보기클릭)175.195.***.***

BEST
아동이 아니라 그 아동 데리고 온 부모때문에 노키즈존 이야기가 나오는겁니다. 현장학습으로 극장비매너 교육하러 왔는지 애들이 떠들면 최소 조용히 시키는 노력이라도 해야지, 모르쇠로 일관해서 되려 다른 관객들 불편하게 하니까 이 소리 나오는거 아닙니까
19.11.29 01:28

(IP보기클릭)211.246.***.***

BEST
뭐 그냥 야간이나 심야때 1,2편 상영은 이해가능한 선일거 같은데요 애들 몰리는 주말낮시간에 만들어달라는건 좀 오버같고요
19.11.29 01:28

(IP보기클릭)211.246.***.***

그리고 진상고객은 좀 관리하고 내쫏았으면 좋겠음. 사람 더 써서 영화관내 관람객끼리 해결하게 두는 방관수준이니
19.11.29 01:33

(IP보기클릭)175.196.***.***

BEST
이게 어떻게 아동 혐오냐?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성인은 성인들끼리 영화 보자는건데... 도대체 어떤 놈들 입에서 아동 혐오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건지... 쯧쯧쯧...
19.11.29 01:33

(IP보기클릭)59.11.***.***

심야 관람해야하나
19.11.29 01:35

(IP보기클릭)175.196.***.***

코우진
저는 1편도 한번 보고 짜증나서, 아예 bd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bd 구입해서 봤습니다. | 19.11.29 01:36 | | |

(IP보기클릭)218.155.***.***

작품성이 좋으면 성인도 볼 수 있지, 무슨 애니메이션은 "애들 보라고" 만든 건줄 아나??? 저런 꼰대들이 꼭 "만화는 애들 보는거" "께임은 애들이나 하는거" 이 지랄 해대지. 그러면서 루리웹은 왜 기어들어오는지? ㅋㅋㅋ
19.11.29 01:36

(IP보기클릭)119.192.***.***

크로노 트리거
애들보라고 만든거지. 근데 니 말대로 성인도 볼 수 있는거고. | 19.11.29 01:58 | | |

(IP보기클릭)183.96.***.***

파퀴아옹
애들도 볼수있게 만든거지 애들보라고 만든거랑은 다르지. | 19.11.29 22:52 | | |

(IP보기클릭)220.89.***.***

진짜 애들은 부모하기 나름임. 비매너 부모들땜에 노키즈존이 생기는거지. 매너 교육만 잘시키면 이런 논란도 안생길텐데.
19.11.29 01:36

(IP보기클릭)211.178.***.***

솔직히 아동용 영화는 맞지만 미국도 아니고 국내는 관람문화가 미국과 틀린데 심하게 소란스러운건 문제가 맞지 않나요... 아동용 영화지만 대부분 부모 동반으로 관람 합니다. 이유야 여러가지겠지만 아직 미성숙 시기인 아동이니 저런 행동 할 수 있지만 그걸 바로 잡아 주는게 사회적 예의나 질서를 알려주는 교육의도도 포함 되어 있다고 봅니다. 아이는 그럴 수 있지만 그걸 방치하는 보호자가 잘못된 거니까요. 누구나 같은 금액 지불하고 영화 관람 하지만 누구는 애들이니 저럴 수 있지 애들영화니 내가 이해해야지 할 수 있지만 누군가는 시간내서 관람하고 정말 기대 했던 영화일 수 도 있는데 그 시간을 망쳐 버리면 당연히 저런 반응 나오는게 정상 아닐까 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처럼 싱어롱 관람 처럼 만들면 서로 다 좋지 않을까 싶네요. 키즈존 관람관을 만들라는게 안 좋게 보일 수 있지만 반대로 아이들은 더 신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부모님들도 맘 편할 테고. 눈치 안보고.
19.11.29 01:40

(IP보기클릭)183.96.***.***

애들이 저럴까봐 골라서 갔는데 중간에 들어온 중고딩들이 떠들고 스마트폰하고 어휴.... 영화 보다가 스마트폰질 하는 사람은 나이대를 안 가리고 있더라 진짜 개짜증....
19.11.29 01:42

(IP보기클릭)115.140.***.***

물론 맞는말이다 영화관은 조용해야 하고 온전히 영화에 집중해야 하는곳이지 그렇지 않다면 비매너이고 근데 애들이 많이 볼거라 예상할수있다 애들은 통제가 안될거라는것을 예상할수있다(나도 어릴때는 교육을 잘시키면 애들을 통제할수있을거라 생각했다) 예상가능한걸 왜 고통을 받냐?
19.11.29 01:42

(IP보기클릭)142.184.***.***

루리웹-9135782731
굳이 자식을 직접 키워보지 않았더라도 겨울왕국 같은 영화를 목빼고 기다렸을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 기다리던 영화를 극장에서 보면서 신나는 기분을 얼마나 억제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답은 나온다. 부모가 옆에서 통제를 해도 아이들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리액션은 본능이라 막을 수도 없다. 어른처럼 숨소리 하나까지 죽이고 2시간 동안 영화를 볼 수 있는 아이들은 많지 않다. 그걸 이해 못 하는 성인이 속이 좁아 터진거지. 게다가 상영 시즌이라면 당연히 극장에서 아이들 소음이 날 거 정도는 예상 해야지... 그걸 예상해서 극장측에서 애초에 성인 전용관을 따로 준비했어야 하는 게 맞는데 그걸 안 했으니 안 그래도 노키즈 운운하는 요즘 시대에 이런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지. 이 문제 나올 거로 예상 했음... | 19.11.29 03:56 | | |

(IP보기클릭)122.47.***.***

showcase
ㄷㅂ애키우는 입장에서지만 급 공감 합니다 애들이 말 들을꺼 같나요? 절대 그렇지 안아요 애를 키워보고 애를 | 19.11.29 06:56 | | |

(IP보기클릭)118.235.***.***

술오뎅
말 듣습니다. 조카가 밥상머리에서 개난리 샤우팅 젓가락쓰로잉 개즤랄쳐도 철없는 사촌형이 아무말 안하길래 제가 진짜 불같이 갈궜더니 그 뒤로는 얌전합니다. 적어도 제가 있을땐 조용하더군요. 교육 하려면 못할거 없습니다. 안하는 거지 핑계는 | 19.11.29 07:44 | | |

(IP보기클릭)223.39.***.***

라라아는
아니 잘 타일러서 안하게 했다는 거면 모르겠는데 윽박질러서 못하게 하는 거면 누가 못하나. 그렇게 해버리면 애들 인식에는 삼촌만 없으면 해야지 하는 생각만 박히지. | 19.11.29 08:17 | | |

(IP보기클릭)118.235.***.***

히이로 유이
위에 적었듯이 자기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튀어나오는 애한테 타일러서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안되는 거임. 막 패면서 가르치라는 건 아니지만 윽박지르는 건 당연히 필요하지 않나? 그냥 대충 어허 그러면 못써여~ 하고 끝나니까 애들도 어라? 별로 안혼나네? 꺄르륵 이러면서 다 부수고 다니는 거임. 안바뀌니까 통제 불능이네? 알아서 잘 놀려무나 하고 포기하는 거고 그리고 설마 내가 초장부터 윽박질렀겠음? 적당히 하지말라고 해도 시끄러 이 씨@@아! 이딴 욕이나 어디서 배워와가지고는 막 쓰는데 얼척이 없었음. 다시말하지만 타일러서 통제 못할거면 윽박질러서 못하게 하는게 당연함. 그리고 솔직히 타일러서 통제 될 정도면 애초부터 조용한 성격일 확률이 높음. | 19.11.29 08:26 | | |

(IP보기클릭)115.14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Judy Hopps
개처럼 패면서 교육하는건 군대야 군대에서도 말안듣는 애들 많더만 | 19.11.29 08:35 | | |

(IP보기클릭)222.101.***.***

술오뎅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폐가 되도 말 안듣는다고 손 놓나요? 제발 님이랑 같은 식당안에서 식사하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길 빕니다. | 19.11.29 08:48 | | |

(IP보기클릭)115.140.***.***

+몬헌월드+
손 놓는다는 말이 아니라 어른수준의 집중력과 통제가 힘들다고 | 19.11.29 09:06 | | |

(IP보기클릭)115.14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Judy Hopps
난 개를 안키워봐서 모르겠는데 너도 애를 안키워봐서 모르는거 아닐까? | 19.11.29 09:07 | | |

(IP보기클릭)222.101.***.***

루리웹-9135782731
해야죠 그래도. 선진국으로 알려진 프랑스에서도 공공장소에서 애들이 다른 이에게 폐가 될 행동을 하면 귀쌰대기 후릴 정도로 훈육합니다. | 19.11.29 09:35 | | |

(IP보기클릭)142.184.***.***

+몬헌월드+
루리웹-9135782731 이분이 이미 말씀 제대로 했지만, 술오뎅 저 분도 한 두번 꾸중하고 마는 게 아니라 아무리 그렇게 해도 어른만큼 확실하게 통제하는 건 어려울 수 있다는 게 핵심임. 음식을 먹기 위한 목적인 식당에서 까불고 ㅈㄹ하는 애를 혼내서 찍소리 못 하게 하는 거랑, '즐거움'을 목적으로 한 장소에서 애들이 참고 참다가도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감탄사를 어른이 혼내서 제어하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극장 에티켓 교육, 애들에게도 당연히 해야죠 부모라면. 하지만 엔터테인먼트가 목적인 장소에서 아동이 성인급으로 감정 억제를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는 거 자체가 잘못입니다. 어른들은 빵터지는 장면 제외 극장에서 소리 1도 안 내는 게 예의지만, 애들이 그게 될 리가. 유아나 미취학 애들한테 그 수준을 바라면서 애들이 미칠만한 영화를 극장에 낸다? 이거 모순 아닌가요? 애가 극장에서 엄마! 나 저거 봤어!! 하는 거랑, 단순히 어른보다 많은 양의 감탄사를 뱉는 거는 다릅니다. 특히 후자는 아동으로서 당연한 거고 초딩 고학년 정도나 돼야 성인 수준으로 통제됩니다. 암튼 저는 개인적으로 7살짜리 자식이 있고 공공장소에서 애들이 ㅈㄹ하는 꼴 절대 못 보는 (그런 부모를 이해 못 하는) 성인인데, 겨울왕국2 노키즈존 얘기를 하고 있는 자체가 오버라고 보네요. 애초에 극장측에서 이럴 걸 예상하고 대처 했어야 함.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다시 말하지만, 겨울왕국2 같은 재밌는 영화 보러 애 데리고 가면서 숨쉬는 소리 말고 아무소리도 내지 말라고 통제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고, 성인들이 애들 보라고 만든 영화를 두고 애들 리액션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노키즈존 운운하는 것도 어른으로서 개쪽팔리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안을 마련했어야 했다는 얘기.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듯 성인 전용관이 그 방법일 수 있었지. | 19.11.29 13:24 | | |

(IP보기클릭)1.10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Judy Hopps
ㅋㅋㅋ 너도 나중에 느껴봐 아 말로도 패서도 안되는구나 뭐 니가 욕해봐야 알려줄 방법이 없구나 | 19.12.06 12:35 | | |

(IP보기클릭)211.246.***.***

항상 기자가 기레기하는거 같네요. 조용히 보고싶다고 업체에 항의하는걸 그냥 업체가 계산해보고 결정하면 되는걸 아동혐오로 묶어서 갈등조장과 조회수 빨아먹는거니 기자 자체에 생각이 많아지는 한해네요
19.11.29 01:46

(IP보기클릭)211.246.***.***

생각해보니 요새 한영화관에 상영관이 얼마나 많은데 그거 하나뺀다고 차별이고 혐오임
19.11.29 01:48

(IP보기클릭)125.130.***.***

노키즈존은 당연히 잘못된겁니다. 애들이 뭘 아나요? 애들 냅두는 노 비매너부모존을 만들어야죠.
19.11.29 01:51

(IP보기클릭)14.51.***.***

애들도 볼 수 있으니까 감안하고 관람하는거지 그런거 예상 못하는 어른이 과연 어른이라 할 수 있을까.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지만 더 놀라운건 논란거리도 아닌걸로 갈등조장하는 기레기일듯.
19.11.29 01:55

(IP보기클릭)119.192.***.***

아무리 여기가 서브컬쳐 싸이트라지만 이런 디즈니 만화영화를 애들보라고 만들지 아니라는 글들은 뭐냐. 진짜 별 병1신같은 댓글들을 다보겠네. 시끄러우면 그 행위자체를 통제할 수단이 먼저지 애들을 금지한다는 발상이 혐오 행위지 아니냐?? 그것도 만화영화 상영관에서?? 백번 양보해서 노키즈존 상영관을 만들수는 있다해도 이런 만화영화 노키즈존 상영관 만들자는 주장보니까 오따꾸 새1끼들 생각이 얼마나 편협하고 이기적인지 알겠다 시발.
19.11.29 01:56

(IP보기클릭)118.235.***.***

파퀴아옹
키즈영화관이 따로있음. 거기서는 떠들어도 됨. 근데 일반 영화관은 나이 떠나서 조용히 하는게 기본 예절이고 배려임. 물론 제일 좋은 건 부모가 알아서 하는거겠죠. 근데 그게 안되니까 노키즈존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내 돈 내고 보는데 애들영화든 뭐든 방해 받을 이유는 없음 | 19.11.29 03:19 | | |

(IP보기클릭)125.1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Judy Hopps
어떤 찐따가 자꾸만 비추누르네요? 이사람 자길 엄마라고 불러줄 애는 있는 사람일까요? | 19.11.29 09:31 | | |

(IP보기클릭)211.49.***.***

15세 이상 관람가인 영화 보러 가도 인상 찌푸려지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충분히 노키즈존 요구할수가 있죠 툭하면 무슨 혐오타령이니 노이로제 걸릴지경임 ㅋㅋ
19.11.29 02:02

(IP보기클릭)121.148.***.***

관리 안되는 몇몇아이들을 때문에 노키즈관을 만든다는 건좀...
19.11.29 02:05

(IP보기클릭)221.151.***.***

파이올렛
관리가 안되는 아이들 X 지 애 낳아놓고 관리도 통제도 안되는 부모도 아닌 븅딲들 O | 19.11.29 09:41 | | |

(IP보기클릭)175.120.***.***

일부러 애들떠드는거안들으려고 애들 학교갔을시간인 평일오전에 갔음. 4~7살로 보이는 애들이 부모가 자꾸 주의주는대도 아직 어려서 팝콘먹으며 떠드는건 어쩔수없더라. 그나마 평일오전시간이 조용하고 관객도 많지않아서 편하게본듯.
19.11.29 02:10

(IP보기클릭)218.150.***.***

진짜 관심 있는 얘들은 조용히 보긴 하는데 아이용 영화라고 그냥 아무나 데리고가서 보면 잘 떠들긴 함
19.11.29 02:11

(IP보기클릭)222.98.***.***

어그로로 먹고사는 직업이 있구나 ㅋㅋ기레기
19.11.29 02:13

(IP보기클릭)49.164.***.***

성인이던 아이들이던 영화관에선 조용히 보는게 맞지 않나요 감탄사나 공포영화 비명 정도가 아닌 이상 눈치주는건 당연한거고 시끄럽게 소리지르면서 볼거면 집이나 샤롯데 프라이빗 스카이박스같은데서 보던지
19.11.29 02:15

(IP보기클릭)220.122.***.***

애들이 그러는건 부모가 통제를 못해서죠... 그래도 그런거 때문에 노키즈존이라고 애들 혐오하는 분위기를 만들기엔 좀 그런거 같습니다... 차라리 성인관이라고...!
19.11.29 02:25

(IP보기클릭)182.230.***.***

언제부터 아이들이라는 이유로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떠들어대는게 아동혐오라는 단어까지 나오게 된건지.기본적인 매너 아닌가. 애들 통제 못 한다면 그건 보호자 역량부족이지
19.11.29 02:27

(IP보기클릭)116.47.***.***

옛날엔 영화관 가서 조용히 할 줄 아는 나이가 되기 전엔 영화관 거의 안 데리고 갔어 근데 요새는 그냥 서너 살짜리도 데리고 들어가 심지어 2시간 넘는 영화에 유아가 2시간 내내 가만히 어떻게 있냐 이건 부모 자격 미달인 것들의 문제임
19.11.29 02:59

(IP보기클릭)218.146.***.***

애를 보면 그부모가 보이지.
19.11.29 03:05

(IP보기클릭)118.44.***.***

이런 식의 배척 행위가 위험한 게 조그맣게 시작해서 나중에는 그 배척 범위가 넓어지기 시작한다는 건데 겨울왕국은 아이들과 성인층 둘 다 워낙 많이 보는 영화라 오죽하면 저도 허용해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부모님들이 아이들 예매해주고 볼 일 보러 가는지라 도중에 제재가 불가능하다 보니...
19.11.29 03:16

(IP보기클릭)123.111.***.***

대부분 노키즈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그 근원은 부모가 문제지.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 안하고 애들한테 뭐 해준다는 생각만 갖고 있는 인간들이 많음..
19.11.29 03:55

(IP보기클릭)58.229.***.***

심야로 봐서 조용히 보긴했는데 애초에 성인이 공감을 하든 말든 기반은 애들보라고 만든 애니라고 생각함. 1도 그랬고. 그런 면에서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애들보라고 만든걸 노키즈존을 만드는 것도 웃기고 성인관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듯. 아니면 당분간 어느정도 감당을 해야하는 문제같다.
19.11.29 04:35

(IP보기클릭)175.125.***.***

이건 아동혐오가 아니지...작은 가게만 해봐도 알 수 있는데 아이들이 뭘 하든 그냥 두는 부모들이 문제
19.11.29 04:43

(IP보기클릭)1.227.***.***

애들이야 솔직히 떠들 수 있지 그걸 그냥 쳐보고 있는 부모새끼들이 문제임. 다음 댓글에는 애 키워보면 안다고 개소리 지껄이던데 훈육할 자신 없이면 애 싸지르질 말던가
19.11.29 05:01

(IP보기클릭)124.61.***.***

어린애가 떠드는게 정상이다 >> 애는 떠들 수 있음. 부모는 그걸 제지 시켜야할 의무가 있음. 이게 이해안되는 빡대가리 부모임??
19.11.29 05:38

(IP보기클릭)124.63.***.***

캡틴패럴
문제는 중간 중간에 새어나오는 소리를 제지할수가 없음. 그리고 이 사안의 경우 혐오성 단어 사용이 문제인 것 같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이 사안을 성인전용관을 만들어 달라고 했으면 더 조용히 넘어갈수 있으리라 봄. | 19.11.29 06:08 | | |

(IP보기클릭)223.62.***.***

하늘을보면
솔직히 애들을 조용히 시키는게 부모가 해야할 일이라곤 해도 100%는 불가능하고.. 애들 울기 시작하면 갑 없는건 애가 없는 저도 인정함... 처음부터 단어 사용이 잘못된 싸움 같긴하네요.. 성인 전용관 이라고 했으면 안 싸웠을일 | 19.11.29 08:47 | | |

(IP보기클릭)75.172.***.***

저런애들이 나중에 자기 애들 데리고 가면 떠들게 놔둘게 뻔함 ㅋㅋㅋ
19.11.29 06:04

(IP보기클릭)124.63.***.***

지금까지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아이들 많이 데려왔을텐데.. 이제서 저러는거 보면 요즘 기자가 한탕하려고 많이 노력하는 듯.
19.11.29 06:10

(IP보기클릭)125.191.***.***

전 평일 조조로 보러 가서 애기가 1명정도만 있어서 크게 문제 있는 줄 몰랐는데 상당한가보네요.
19.11.29 07:18

(IP보기클릭)118.235.***.***

영화 보는데 옆에서 애가 떠들고 그러면 매우 빽치지.. 근데 애들이 조용하란다고 조용하면 애들이냐 ㅋㅋㅋ 그냥 이런건 노키즈상영관을 만드는게 현실적으로 모두에게 낫지..
19.11.29 07:54

(IP보기클릭)39.7.***.***

아동혐오가 아냐 니들을 혐오 하는거지 못되먹은 부모들아
19.11.29 07:56

(IP보기클릭)211.178.***.***

그냥 노키즈존이라고 하지말고 온리 어덜트존이라고 하자... 가격 올려서 자리마다 맥주 1잔씩 웰컴드링크로 제공해주면 되잖아....
19.11.29 08:23

(IP보기클릭)220.78.***.***

애들이 문제가 아님. 가정교육 안시킨 부모가 문제
19.11.29 08:27

(IP보기클릭)121.161.***.***

저걸 따로 만든다고 진상 부모들이 안들어갈거 같지?
19.11.29 08:27

(IP보기클릭)219.254.***.***

극장에서는 당연히 조용히 해야하는거고 그걸 모르는 아이는 부모가 가르쳐야한다.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건... 그런 관크상황은 거의 더빙상영관에서 일어나는일 아닌가? 성인은 거의 원음자막으로 보고 원음자막상영관에서는 통제 안되는 아주어린아이는 보기 드문데? 더빙을 봤다는건가? 그렇다면 불구덩이 들어가서 뜨겁다고 한것.
19.11.29 08:30

(IP보기클릭)119.207.***.***

자막판보러 가서 자식들한테 목소리를 높여 설명해준다는 소리를 듣고 진짜 가지가지 한다고 생각했다ㅣ
19.11.29 08:39

(IP보기클릭)223.39.***.***

애들이 거슬리면 조조나 심야로보지 왜저럼? 낮에 조용히볼 권리가 있다라고 한다면 할말없지만 에초에 전체이용가인데 낙엽이 굴러가도 까르르하는 애들 입을 막으라니ㅋㅋㅋㅋ 솔직히 겨울왕국 같은건 양반이지 씹덕영화보다가 사람잘못걸려서 하루종일 중얼거리는 씹덕들 만나보면 애들은 귀여운수준임 그렇다고 씹덕영화에 씹덕금지존을 만들자는 안하잖아ㅋㅋ 겨울왕국이 애들영화인건 맞는데 어느정도는 이해해야지
19.11.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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