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너의 이름은 국내 성적 (스크린수)

[Winter Love]

현재까지 집계된 최근 4일간 관객수

1월 16일 97,566명
1월 17일 93,300명
1월 18일 58,002명
1월 19일 53,337명

1월 18일 더 킹, 공조 개봉 

개봉 16일차까지 하루 동안 국내 관객수 (1월 4일~1월 19일)

하루 30만명 이상 2번 (약 33만 3000명, 33만 5000명)
하루 20만명 이상 2번 (약 29만 2000명, 약 29만 8000명)
하루 10만명 이상 8번
하루 10만명 미만 4번 (1월 16일~1월 19일)

현재까지 집계된 스크린수

개봉이전 275
1월 4일 555
1월 5일 780
1월 6일 907
1월 7일 933
1월 8일 947
1월 9일 801
1월 10일 805
1월 11일 740
1월 12일 714
1월 13일 759
1월 14일 845
1월 15일 842
1월 16일 759
1월 17일 788
1월 18일 572
1월 19일 600

서울 관객수 839,023명
전국 관객수 2,791,585명

매출액 22,507,676,650

순위

1월 4일~1월 17일 1위

1월 18일~1월 19일 3위 (1위 더 킹, 2위 공조)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231153

'너의 이름은.' 감독 "300만 관객 넘으면 한국 다시 찾을 것"

국내 관객수 20만 8415명 (300만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301만 5165명 (일본 영화 국내 관객수 1위)
너의 이름은: 개봉 16일차까지 279만 1585명 (현재까지 집계된 국내 관객수)
너의 이름은: 22만 3581명 (301만 5166명)

출처 : http://www.kobis.or.kr/kobis/business/stat/them/findLastestOpenningsList.do

[Ceton]

허허 짐싸셔야겠네

[Asphel]

감독님 또 오신다 헤헤

[내안의소녀]

내가 감독 보러갈건 아니지만...
다른 팬들을 위해서 꼭 오시요 ㅋ

[뮤즈오시]

조조로 또 보고 왔습니다

[only 강다므]

방금 3회차 하고 왔습니다~

[나이트위시]

300만 찍고, 아이맥스 개봉 갑시다

[쉬프터]

감독님!!! 이럇샤이 마세!!!

[반프레오수]

화답의 박수!

[저스트히릿]

301넘고 아이맥스하고 제발

[Getchu.c*m]

지금쯤 김포-하네다 비행기 알아보고 있을 듯...

[고추서는아재]

내일 코엑스가서 느그콤보 사와야지...에코백 디자인 왜 배경을 안빼주니 ㅠㅠ

[니깐것들이감히]

작화좋은건 인정하지만 이제 그 어떤 일본애니를 봐도 감흥이 안온다..
나도 이제 나이 먹은건가...
추억은 방울방울 볼때 그 설레임 다시 느낄 수 없게됐나봄...

[엘레시오]

어렸을때는 애니를 본다는 것만으로 재미가 있었는데 나이 먹은 것도 있지만 따질거 다 따지고 보니 볼게 한정되어 지더라구요.

[나이트위시]

뭐든 쉽게 구할수 있게되면 흥미가 떨어지죠 ㅎㅎ

[한지우]

전 반대로 작화가 아주 좋다는 생각은 안 들었는데, 장면과 음악의 조화가 너무 맘에 들어서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스게군]

추억은 방울방울은 정말 명작..

[아시타카™]

...

[반프레오수]

팬들은 오늘도 갑니다. 감독님을 모시기 위해 오늘도 달립니다.

[칸유 대위]

이것도 무스비

[한지우]

배급사 대표가 더빙까라니.. 이러면 꿈도 희망도 없잖아ㅜㅜ

[神堂 慧理那]

쩨발 더빙하라고ㅠㅠㅠ

[반프레오수]

배급사 대표 : 결정하기 힘들다. 데~헷!

[Gold Standard]

마코토: 한사람이 두번이상 본거는 안치겠습니다.

[♥♥♥]

??? : 한국형 너의 이름은 만들겠습니다. 국민의 혈세 지원 좀 헤헤헤

[카발리어로]

설 끝나고도 영화관에 남아있을까요?ㅠㅠ 설 끝나고 다시 가보려했는데 그때까지 남아있으련지......

[미리칸]

그 별쫓아도 서유리 써서 더빙했는데
이번 배급사는 개봉일 말고 마음에 드는 게 진짜 없네요

[판매z]

난 더빙했다면 안 봤을거다. 더빙을 안 했기 때문에 이미 영화관에 2번 갔고, 관련 상품을 한일 버전 모두 다 구매했으며, 비주얼가이드 본 뒤 한 번 더 갈 계획을 세운 것.

[미리칸]

더빙해도 자막 상영 하는데요...

[레아자일]

ㅁㅁ 등장

[판매z]

앞서 댓글을 단건, '나는' 더빙 했다면 안 봤을거라는 것.

그런데 결국 더빙은 안 나왔으니 그 이야기도 모르는 일 아닌가요?
자막만 나오거나 더빙만 상영하는 영화도 많으니까요.

[미리칸]

더빙을 했는데 자막 상영을 안 한 경우는 거의 못 본 것 같습니다만...
물론 제가 모르는 영화가 있을 수도 있지만 투니버스에서 하는 더빙작(완전 명사까지 현지화하는 도라에몽이나 코난 같은 것)을 빼면 디즈니를 포함해 거의 모든 영화가 자막 상영합니다.
신카이 마코토 전 작품들도 더빙됐지만 자막도 상영했습니다...

[판매z]

그건 그냥 그쪽이랑 제 생각의 기준이 다르네요.
저는 영화 전체를 말한건데, 그쪽은 영화를 애니메이션만 보고 말을 한듯.

그리고 또 다시 언급하면 앞서 댓글을 단건, '나는' 더빙 했다면 안 봤을거라는 것. 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