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아이돌마스터 10주년 라이브 블루레이 15초 CM 공개.

[Kaireno]

youtu.be/lFI4_HQoyx0

출처 : http://www.lantis.jp/imas/10th/

[마이온]

도-무데스요!

[타이치하야]

"프로듀서씨! 돔이에요! 돔!"

[高槻やよい]

내가 저 돔에 있었다!

[SAIKI]

내가 저 돔에 있었다! (2)

[람ㅤ]

내가 저 돔에 있었다! (3)

[몬무스이즈샤쨩]

내가 저 돔에 있었다! (5)

[엄더엄]

나 여기 어둠속에 있다

[네모기]

내가 저 돔에 있었다! (6)

[스네이크?? 스네에에이크!]

내가 저 돔에 있었다! (7)

[카이제르시안]

나는 저 돔에 있고 싶었다...

[린 시부야]

마지막 다 같이 부르는 마스터피스는 정말 감동

[Flower Dance]

돔이라고 하니..한국의 돔장인이 생각나잖아;

[스네이크?? 스네에에이크!]

선행 응모는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만, 일반 예매는 평범하게 할 수 있습니다.

[누-메탈]

어 근데 일반예매를 평범하게 할수 있다고 말하면 곤란한게, 일반 판매는 열리긴 하는데 진짜 말 그대로 초단위로 작살나버려서 못합니다[....] 괜히 다들 비싼돈주고 앨범 사서 응모권으로 응모하는게 아닙니다.

[루리웹-23036768]

하루카짱 우는건가요?

[D-S]

마스터피스 부르다가 너무 감격해서 주저앉아 울었습니다. 가사가 개 쩔어서...

[타임엘레멘트]

마스터피스는 정말이지 가사가...
성우들도 그렇겠지만, 아케마스나 하코마스로 시작해서 아이마스2 대참사를 겪고서 OFA까지 온 프로듀서들로서도 참 가슴이 찡해지는 가사죠.
OFA PV3에서 '꿈을 처음 꾸었던 때로부터 얼마나 지났을까'부분에 13인 라이브씬 뙇 나올때는 생전 처음으로 게임 프로모션비디오 보면서 울었습니다 'ㅁ'

[평범한사람입니다.]

진짜 마스터피스는 노래 들을때마다 가사에 울컥하죠

[gotokiichi]

6월 8일????????????

[노기 소노코]

저 도무에 있고 싶었다.. 크흡 10주년 라이브를 가지 못한건 내 평생의 한이다
BD 빨리 나오너라아아

[친네친네]

다들 실제 성우들이 공연하는 거 적응이 잘 되시나보네요.. 예전에는 성우사진만 올려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스네이크?? 스네에에이크!]

성우 뒤에 스탠드가 보입니다 (...)

[친네친네]

오라오라오라오라 ㅎㅎㅎ

[평범한사람입니다.]

아이마스는 캐릭터와 성우가 혼연일체인지라

[탄핵]KUMA熊]

저도 그렇게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트라프리]

성우 거르고 캐릭터만 빠는 사람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