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애니송 라이브 인기 급상승, '오타게' 등 고유 문화에 일체감

[후리담]

8 월 31 일에' 개최된 애니섬머. 스테이지에서 애니송 가수에 대해 회장의 팬들은 야광봉을 흔들며 열광적인 환호 = 사이타마시

애니메이션 송의 인기가 젊은이를 중심으로 높아지고 있다. 라이브 등의 관객은 해마다 증가하고 이벤트 티켓은 발매 후 단기간에 매진되는 인기다. 팬들이 제각각의 성능을 펼치는 '오타게'나 '구호'등 독자적인 문화도 성장하고 있다.(혼마英士)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세계에서 제일 귀여워!"

8 월 29 ~ 31 일, 사이타마시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된 '애니멜로 섬머 라이브 (애니섬머). " 스테이지에서 애니송 가수의 일거수 일투족에 젊은이들이 야광봉을 흔들고 대담한 성원을 보냈다. 회장 밖에서는 "티켓 삽니다"라고 쓴 종이를 내거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보였다. 좋은 자리는 인터넷 옥션에서 가격이 몇 만엔으로 튀는 것도. 회장에 있던 도쿄도 나카노 구의 남성 회사원 (24)은 "애니 섬머는 애니송계의 '홍백' 매년 오고 있으며, 내년에도 '참전'합니다 " 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애니섬머 동원 80,000 명

　2005 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10 년째의 아니 사마는 해마다 관객이 증가했다. 20 년에 개최 기간을 2 일로 지난해부터 3 일로 확대했다. 티켓은 단기간에 매진돼 올해는 과거 최다인 8 만 1 천명 동원을 기록했다. 최근 몇 년은 여성 팬의 증가도 눈에 띈다. 시작부터 참여하고있다 오타豊紀제작자는 "(지난 10 년 동안)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아니사마도 이벤트로 정착해 왔다"고 반응을 전했다.

한편, 오는 22 일에는 애니맥스가 주최하는 '애니맥스 뮤직스 "가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다. 21 년에 시작된 이 이벤트는 과거의 명작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를 현대의 애니 송 가수가 노래 등의 합작 기획을 갖추고 있습니다. 객수는 첫해 1600 명에서 지난해 2 만 4 천명으로 늘었다. 소노다好豊프로듀서는 "애니메이션의 질은 해마다 증가하고 성인이 감상할 수 있는 재미있는 작품이 늘어난 것으로, 애니송에 옛날보다 친근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이벤트의 매력은 소속사와 라벨의 벽을 넘어 제철 애니송 가수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다. 아티스트끼리의 공연과 신곡의 피로도가 기대하고 있는 팬들은 많다.

■ 듣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JSAT가 5 월에 실시한 음악 의식 조사에 따르면 애니 송 인기는 10,20 대에서 높고, 특히 10 대의 경우 전체의 35 · 2 %가 '가장 좋아」라고 회답해 팝송 (37 · 6 %)에 육박했고 다른 연령대에서는 팝송이 큰 차이를 붙여 제일 인기인 만큼, 10 대의 '애니 송 좋아」가 두드러진다.

애니 송 무엇이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일까 -. 오오타 씨는 애니 송의 다양성을 지적한다.

"팝과 록에는 (노래와 가사에) 어느 정도의 '작법'이 필요하고, 그 범위를 너무 벗어날 수 없다. 애니는 하나의 곡으로 민요와 랩 등 다양한 장르가 섞여 있고 작품의 테마에 맞게 가사가 간주하고. 듣고 있어도 질리지 않으며 음악으로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

애니 송 라이브는 노래에 맞춘 '구호'로 자신의 춤을 선보인다 "오타게 '가 단골화. 펜 라이트의 색상을 아티스트와 곡마다 바꿔 흔드는 동작과 커플 자작 T 셔츠와 핫피를 입고 응원하는 등 독특한 문화로 성장하고 있다. 소노다 씨는 "독자적인 문화가 같은 애니메이션을 좋아으로서의 「공감」으로 회장의 '일체감'을 낳고 있으며, 많은 사람을 끌어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동화 협회에 따르면 지난해의 애니송 라이브의 시장 규모는 60 억 엔으로, 재작년의 35 억엔에서 1.7 배의 성장을 이루었다. 관련 이벤트나 전시회 등의 수익과 함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매출은 288 억 엔이며, CD 등 음악 소프트의 매출 (246 억 엔)를 상회했다.

　업계 관계자는 "애니 업계도 다른 음악 산업뿐만 아니라 'CD'에서 '라이브'로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sankei.com/entertainments/news/141122/ent1411220005-n1.html

[HOLY-DAY]

뮤즈는 정말 최고야

[LiSA짜응~☆]

그래서 LiSA가 좋아요

[시부린 남편]

시부린, 뮤즈 최고다!!!

[Sharn]

오타게는 하도 민폐라서 일부 허용되는 공연을 제외하곤 금지하는 추세인데..(개조한 초고휘도 사이륨이나 발로그도 마찬가지)

...오타게를 너무 긍정적인걸로 써놨네요... 콜 넣는거 정도가 대표적인 관람 문화지..(물론 아이돌 공연 전반도 마찬가지지만..)

[카이릴]

µ's!!!!!

[채유리]

이번 WUG 나올때 전 관객이 초록 야광봉 하는거 소름

[디즈너프]

젠카이노!! 아이돌마스타!!!

사이코 다제!! 크흑..살아있어서 요캇다..

요약 끝

[Luriweb]

살아있어서는 왜 한국어인가요 ㅋㅋ

[ALTEISEN-RIESE]

살아있어서 요캇다 저거 드립임 ㅋㅋ

[오리너구리.]

사아 유메오 카나에루노와~~~

[[藍風;AoKaze]]

민나노 유우키~

[소라노리]

마케나이~ 코코로데~

[작안의샤아]

기가!!! 드릴!!!!!! 브레이이이이이이이크으으으으으으!!!!!

[드론 프리깃]

다요☆

[초엘]

아이마스 사이코! (pan pan pan pan pan)

[나나사키]

음 오해가 있을수 있어서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오타게와 콜문화는 전혀 다릅니다.
오타게는 응원을 춤으로 표현하는데 말 그대로 격한 춤동작이 포함되는 것이라
사람끼리의 공간이 적은 라이브 회장에서는 가급적 자제하는것이 좋은 것입니다.
공식적으로 금지를 한 성우/가수도 적지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로 사람이 없는 쪽 구석에서 따로 빠져서 하거나,
아니면 아예 문화적으로 허용이 되는 곳에서만 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대신해서 나온게 콜문화로, 콜은 주로 아이돌/가수/성우가 노래를 부르지 않는 빈 음악 사이에
정해진 구호를 넣어서 그들을 응원하고 팬들끼리의 일체감을 느끼기 위한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동작이 수반되는 경우는 박수치기나 팔을 들었다 내렸다 하는 정도의 작은 동작이며
따라서 요즘 대부분의 공연은 이것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붉은잉어킹]

테토테 메토메

[Sharn]

내년 무도관 참전합니다!

[한판의여유]

세계에서 제일 귀여워!!
고마워요 or 진짜루?

[에소로]

응? 소노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