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대한 콜라보 또는 시즌 에그에서 추가된 강력한 리더 몬스터와 그 리더를 뒷받침해주는 서브 또는 상향을 받은 리더에 특화된 서브를 추가해주는 형태
이는 작년부터 보여지는 방향성으로, 디지몬 콜라보에서 유독 이런 점이 두드러졌는데
황제드라몬 : 파이터 모드와 모토미야 다이스케 & 브이몬 / 이노우에 미야코 & 호크몬(진화 후 : 이노우에 미야코 & 아큐라몬)이 동시에 등장하면서 서포트를 제대로 받아 미쳐 날뛰는 상황이 발생했던 것에서 이런 부분이 확실하게 드러난 상태.
그리고 이런 기조는 시즌 에그에서도 보여져서, 발렌타인 에그에서 맹활약 중인 발렌타인 노아의 경우 추가 서포트 서브를 대놓고 억빠급으로 받아내는 등 상당히 방향성이 과감하면 과감하다고 봐야 할 정도로 겅호가 좀 적극적인 지원 전략을 사용하고 있음.
2. 이전처럼 특정 리더가 있어야 마냥 무쌍을 찍는 방향성은 절대 아닌 상태.
이건 말 그대로임
위의 1번과도 연계가 되는 부분인데, 특정 리더 몬스터를 확보했다고 마냥 돌릴 수 있는 게 아니라 유희왕의 덱 빌드 팩 같이 특정 서브 몬스터들(=유희왕으로 치면 묶여서 같이 움직이는 테마 내 카드들)이 있어야 돌아가는 형태로 퍼드의 방향성이 확고해짐.
즉 과금을 최대한 하면서 자신이 확보해야 할 리더를 최대한 확보해두고, 그 리더에 맞는 서브도 같이 획득해놔야 게임 플레이가 상당히 편해짐.
결론 : 리더만 있다고 장땡은 결코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