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 프리랜서의 정신적 후속작 "언더스페이스"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ComShepard]

프리랜서의 정신적 후속작인 언더스페이스는 러브크래프트풍의 오픈월드 샌드박스 RPG로, 모든 별계가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모든 별계에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크로프트의 기괴한 은하계로 뛰어들어 원하는 역할을 맡아 혼자 또는 친구와 함께 온라인에서 활약하세요(얼리 액세스 로드맵에 따라 멀티플레이도 곧 제공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폭풍이 별을 지배합니다.

고대 별 짐승의 결정화된 뼈를 캐는 광부, 멀리 떨어진 전초 기지로 유물을 운반하는 상인, 우주선을 강탈하는 해적, 잃어버린 별의 도시를 뒤지는 탐험가, 폭풍에서 분출하는 알 수 없는 괴물을 쫓는 사냥꾼이 되어 보세요. 격렬한 날씨와 엘드리치 괴물, 미지의 공포에 맞서 용감하게 우주에 이름을 남기세요.

-16개의 메인 캠페인 미션
-45개의 사이드 퀘스트
-36개의 보스
-114개의 별 시스템(빠른 이동 없음 - 모든 오픈 월드 + 가속 이동을 위한 레인라인)
-204개의 스테이션
-533개의 장비로 함선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68가지 적 유형
-메인 퀘스트 완료에 12~15시간 소요
-완주자를 위한 약 300시간의 게임 플레이

폭풍을 죽여라
은하계는 안전하고 제정신인 곳이 아닙니다. 초공간적 폭풍이 우주를 휩쓸며 항성계를 왜곡하고 이상한 위험과 기괴한 괴물, 놀라운 보물을 뿜어냅니다. 악천후의 희생양이 될 수 있는 110개 이상의 수작업 항성계를 탐험하세요.

천 개의 죽은 제국
별이 빛나는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 고대 별도시, 뒤틀린 무덤, 잃어버린 웜홀의 들판을 탐험해 보세요. 은하계에는 독특한 모험과 퍼즐이 가득하며, 이를 발견하고 강탈할 스타체이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 괴물들이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벗어나 우주의 가장 외진 곳에는 숨겨진 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을 잡아먹는 뱀, 빙의된 전함, 살아있는 지뢰밭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35개가 넘는 독특한 보스의 목숨을 끝내세요.

당신의 함선, 당신의 선택
60여 종의 다양한 함선을 조종하고, 페인트칠하고, 커스터마이징하세요. 500개 이상의 장비로 자신을 꾸미세요. 종족을 선택하고, 캐릭터를 만들고, 유령 열차에 잡아먹히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모든 별에 담긴 이야기
거대한 폭풍 속에서도 삶은 계속됩니다. 각기 다른 동맹, 목표, 선호도를 가진 40개 이상의 다양한 진영과 친구가 되거나 적대 관계를 맺으세요. 45개가 넘는 독특한 사이드 퀘스트에서 무작위 과제를 수행하거나 숨겨진 이야기와 의문의 동기를 발견하세요.

모든 스토리가 독특합니다
소행성에서 귀중한 자원을 채취하고 기술을 제작하여 판매하고 활용하세요. 50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화물을 200개 이상의 스테이션으로 운송하거나, 내 영토에 침입한 멍청이들을 해적질하세요. 늠름한 영웅부터 비열한 지옥 사제까지, 원하는 대로 은하계를 경험해 보세요.

출처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111930/Underspace/

[님!]

내가 알던 프리렌서는 저런괴물 없던걸루아는뎅..

[퀴사츠헤더락]

소재야 어떻든 자유롭게 우주를 누비며 전투와 교역을 하는 컨셉이 주가 되는 거니까.
일단 프리랜서도 러브크래프트급 스케일은 아니지만 시리우스 행성계의 인류를 장악하려는 미지의 외계 종족이 나오긴 했죠.

[아마우 감우]

정신적 후속작 = 대충 재미없다는 뜻

[암바들어가]

뭔가 컨셉은 괜찮아보이는데 ㅋ

[루리웹-0033216493]

으윽 칼리스토 프로토콜

[빨간법사]

얼리엑세스라 그런지 그래픽 텍스처도 그때 그시절 느낌..

[웹떠돌이]

뭔가 괜찮아보이는데. 전투에도 비중이 좀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