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오피셜] '도란' 최현준, kt 롤스터에서 새출발 한다

[Zeph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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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42&aid=0000126291

[미개한國民]

바텀은????

[노라조제발]

민심 안좋아지니 허겁지겁 올린거 같네

[홍씨]

역시 이 바닥 찌라시는 거진 오피셜이네
이럼 너구리는 티원인가보내

[루리웹플스유저]

유칼 도란 너무 약해보인다

[하이잘얼라]

유칼은 좀...

[신비의 이프리타]

18년 유칼로 돌아오면 모를까...
지금으론 미드 보강 필요하보이는데...유칼 다른 포지션 연습한다는 얘기있던데...루머였나.

[스퍼드]

유칼 아직 어려서 충분히 반등할 수 있다고 봅니다.

[루리웹-9739346150]

그 이야기만 벌써 2년째라 그냥 고착화 되었다고 봐야함. 기복으로 왔다갔다 할듯.

[봄가을]

롤판 찌라시는 적중률이 99%
찌라시라고 부르기도 이상하다.. 거의 비피셜급.. 구단 사진 나와야 옷피셜..

문제는 너구리인데.. 칸나 & 너구리가 공존할 방법이 안보임.
너구리 99년생 칸나 00년생으로 나이를 감안하고 2년 또는 장기계약을 생각하면
칸나를 서브로 두기엔 너구리나 칸나나 둘다 득될게 없어보임.

아카데미 탑라인 선수중에 버돌이있고 선수들 사이에서도 꾀 실력을 인정받고있는걸 감안하면
스카웃 이예찬의 경우처럼 lpl에 칸나를 이적시키고 버돌을 서브로 두는 강수가 나올수도 있을거같음
이 이적자금이 너구리의 이적 자금을 메꾸는 용도가 될수도있고
경우에 따라선 피넛이 다시 LCK에 등장할 가능성이 보이기도함.

피넛의 경우 워낙 LCK에서(T1, GEN.G) 보여준게 애매모호하지만
lpl 이적후 초반싸움에서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현재 롤 메타가 피넛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는것도 한몫한다고 생각함.

너구리/커즈/클로저/테디/케리아 조합에서 커즈의 오더가 필요한 반면
너구리or칸나/피넛/페이커/테디/케리아or에포트 조합이 가능하다면
오더 페이커로 피넛의 공격성이 극대로 살아날수있다는점
위기상황에서 정글과 미드의 교채로 팀의 분위기가 180도 바뀔수도 있는점
메타와 성적이 커즈에게 웃어주지 않는점을 고려하면
로스터에 피넛이 들어가있는것만으로도 상당한 이점이 있을거라고 생각함.

현재 피넛의 평가는 안정적인 라인전을 고집하던 LCK 감코가 억제기였다는 설이 유력할정도

뱅기가 T1의 2군 코치로 들어간이상 최엘림의 능력이 수직상승할수도 있지만
1년계약정도로 피넛을 다시한번 사용해보는것은 T1입장에서 손해볼것같지않음

[BlueWaterSky]

찌라시 적중률 99%가 아니라
맞는것만 기억 하는거.

당장 페이커만 해도 중국가니 북미 가니 t1 자체가 북미로 이전 한다느니 하는 찌라시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