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보다 더 최악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밸런스는 10창났..
뭐 밸런스야.. 여태까지 좋았던 적이.. 별로 없었으니 그렇다 치고..
그래도 222 도입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222 같은 경우 탈주 해서 한명 나가면 리얼 그 판 졌다고 생각하면 되더라구요
일단 여러가지 다 재끼고 고를 수 있는 영웅이 한정적이니
답답해서 게임을 못할 지경입니다
그래도 하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건 문제가 깊어지면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긴 하겠죠 하지만 롤백은 최악의 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매칭시간이나, 밸런스 문제를
지금 당장 바로 잡는 건 탱힐 버프랑 딜러 너프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스토리 어처피 ㅈ도 신경 안쓰는 거 아니까
그냥 영웅이나 빨리 많이 만들어서 선택의 다양성을 만들어졌음
좋겠습니다.
장인정신 뭐 다 좋지만 지금 실제로 불편하기도 하고,
재미도 없고, 솔직히 블쟈가 이제 장인정신이라곤 남아있지 않고
업무태만만 남아있는 거 같은데, 일을 좀 했음 좋겠네요.
지금 밸런스가 이 꼬라지인데 아직도 후속조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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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이제 정말 놔줄때가 된건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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