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cTHsLH_0js
常闇トワ「サンビタリア」 |
토코야미 토와「산비탈리아」 |
토코야미 토와 1집 Aster 8th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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黙って俯いて 空の色さえ 知らない私の |
다맛테 우츠무이테 소라노 이로사에 시라나이 와타시노 |
잠자코 고갤 숙이고 하늘의 빛깔도 모르는 나의 |
声で君が笑った あの日から世界は眩しくて |
코에데 키미가 와라에타 아노히카라 세카이와 마부시쿠테 |
목소리로 네가 웃었던 그 날로부터 세상이 눈부시고 |
私は私を好きになって |
와타시와 와타시오 스키니낫테 |
나는 나를 좋아하게 됐어 |
失くさないように 息をする |
나쿠사나이요우니 이키오스루 |
잃지 않으려는 듯이 숨을 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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眩むような青空の 真ん中で今も泣いているのは |
쿠라무요오나 아오조라노 만나카데 이마모 나이테루노와 |
눈부신듯한 푸른 하늘 한가운데서 지금도 울고있는건 |
君が映る世界が 悲しくなるほ優しいから |
키미가 우츠루 세카이가 카나시쿠나루호도 야사시이카라 |
네가 비치는 세상이 슬플정도로 상냥해서야 |
苦しくなるほど 遠いから |
쿠루시쿠나루호도 토오이카라 |
괴로워질정도로 멀기 때문이야 |
じくじくと疼く甘い熱は |
지쿠지쿠토 우즈쿠 아마이 네츠와 |
질끔질끔 쑤시는 달콤한 열은 |
閉じ込めていたのに |
토지코메테이타이노니 |
가둬놓고 있었는데 |
痛くて零れた |
이타쿠테 코보레타 |
아파서 넘쳐버렸어 |
君と私の躰と躰の間にある |
키미토 와타시노 카라다토 카라다노 아이다니 아루 |
너와 나의 몸과 몸의 사이에 있는 |
酷く薄い皮膚さえ もう邪魔になるくらい |
히도쿠 우스이 히후사에 모오 자마니 나루 쿠라이 |
얇은 피부마저 이젠 방해가 될 정도로 |
その鼓膜 その心臓 |
소노 코마쿠 소노 신조오 |
그 고막 그 심장 |
ずっと奥にさわわたら |
즛토 오쿠니 사와레타라 |
계속 안쪽에 닿는다면 |
君はまた笑うのかな |
키미와 마타 와라우노카나 |
너는 또 웃어주는걸까? |
ねぇどうか君まで届け |
네에 도우카 키미마데 토도케 |
있지 부디 너에게 전해져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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強がって笑った 息を呑むような橙の中で |
츠요갓테 와라앗타 이키오 노무요오나 오렌지노 나카데 |
힘줘서 웃는 숨을 삼키는듯한 오렌지 사이에서 |
君が見てる世界の 隅っこでいいからいさせて |
키미가 미테루 세카이노 스밋코데 이이카라 이사세테 |
네가 보는 세상의 구석도 좋으니까 있게 해줘 |
どこでもいいから私を見て |
도코데모 이이카라 와타시오 미테 |
어디라도 좋으니까 나를 봐줘 |
ねぇ 明日は晴れかな雨かななんて |
네에 아시타와 하레카나 아메카나 난테 |
있지 내일은 맑을까? 비가 올까? 라며 |
そんなこと |
손나 코토 |
그런 일을 |
当たり前に思えるのは君がいたから |
아타리마에니 오모에루노와 키미가 이타카라 |
당연하게 생각하는건 네가 있었으니까 |
でもね今もこの胸を締め付ける空の色に |
데모네 이마모 코노 무네오 시메츠케루 소라노 이로니 |
하지만 지금도 이 가슴을 옥죄는 하늘의 빛깔에 |
立ち尽くしたまま動けないのは |
타치츠쿠시타마마 우고케나이노와 |
서있는 채로 움질일 수 없는 것은 |
頬が濡れていくのは君のせいだ |
호오가 누레테이쿠노와 키미노 세이다 |
뺨이 젖어가는건 너 때문이야 |
そんなこと思ってしまったの |
손나코토 오못테시맛타노 |
그런것을 생각해버렸어 |
思ってしまったんだ |
오못테시맛탄다 |
생각해버렸어 |
嗚呼 |
아아 |
아아 |
- |
- |
- |
私ひとつ分のな涙じゃ |
와타시 히토츠분노 나미다자 |
나 한명분의 눈물로는 |
全然足りないくらいに |
젠젠 타리나쿠라이니 |
전혀 부족할 정도로 |
涸れそうで罅割れて |
카레소우데 히비와레테 |
마를것같고 금이가서 |
心が止まりそうなの |
코코로가 토마리소우나노 |
마음이 멈출것같아 |
言葉にしようとすれば |
코토바니 시요우토스레바 |
말로 전하려고 하면 |
するほど嗚咽になって |
스루호도 오에츠니 낫테 |
하려할수록 오열이 되어 |
溶け出してしまうから |
토케다시테시마우카라 |
녹아버려서 끝날테니까 |
君と私の躰と躰の間にある |
키미토 와타시노 카라다토 카라다노 아이다니 아루 |
너와 나의 몸과 몸사이에 있는 |
呼吸も温度ももう 邪魔になるくらい |
쿄큐우모 온도모 모우 자마니 나루쿠라이 |
호흡도 온도도 이제 방해가 될 정도로 |
その鼓膜 その心臓 |
소노 코마쿠 소노 신조오 |
그 고막 그 심장 |
ずっと奥にさわるから |
즛토 오쿠니 사와루카라 |
계속 안쪽에 닿으니까 |
私を見付けてよ |
와타시오 미츠케테요 |
나를 찾아줘 |
壊れても叫ぶから |
코와레테모 사케부카라 |
부서지더라도 외칠테니까 |
ねぇどうか君まで届け |
네에 도우카 키미마데 토도케 |
있지 부디 너에게까지 전해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