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Rhapsody of Fire - Emerald Sword

[흑룡 앙칼라곤]

[_ 새우튀김덮밥의 가호]

랩소디 이탈리아 출신의 멤버들이 창립한 롹큰! 밴드졍 '-') 보통 가사가 이제 대서사를 나타냅니다 하나의 세계관이졍 엘가로드 연대기 라고도 합니다

밴드 리더가 루카투릴리라는 기타리스트 였습니다 이 사람이 반드시 리더라고 할 수는 없지만 주요 역할을 했었죵

독특한 컨셉으로 인해서 '에픽 메탈'이라고 불립니다 '-')

밴드가 성공적 이었는데 저작권 문제로 인해서 밴드명을 도중에 바꾸져 랩소디 오브 화이아! 로

앨범중에 아마 영화 반지의 제왕에 사루만 역을 맡으셨던 분이 나레이션으로 참여하셨던적도 있었을 겁니다

그러다가 아마 밴드가 인기 얻고나서아무래도 기존 소속사랑 갈등 문제로 인해서 더 나은 계약조건으로 소속사 옮기죠 그러고 나서 2011년 즈음에 앨범 발매하고

주요멤버인 기타치는 사람이 나갑니다 이 사람이 머 싸웠다기 보다는 랩소디로 이미 보여줄건 다 보여주고 새로운 시도가 필요했다고 하져

본인이 좀 더 원하는 스타일의 자유로운 음악을 하기 위해서 라고는 하는데 기존에도 솔로 프로젝트를 했었죠 자기 이름내고 근데 머 아무래도 밴드 형태 보다는

자기 혼자서 좀 더 편하게 하고 싶었는지 아니면 서로 오래 일 하면서 X같은게 터져서 그랬는지 머 알길은 없져 본인들만 알 일이니까

루카트릴리의 드림 퀘스트라고 만드는데 이게 좀 안 좋았는지 나중에는 루카 트릴리의 랩소디라고 이름을 또 변경해서 활동하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랩소디 보컬 맡던 사람이 2016년 즈음에는 본인도 밴드 탈퇴 합니다 오래 하기도 했고 다른 밴드에서 이중으로 활동하기도 했고 질려서 그런지 나갔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이 양반이 루카트릴리의 랩소디로 이적을 한 거죠 이름도 투릴리/리노에의 랩소디라고 새로 팝니다 소속사는 같으니까 뭐 문제야 없겠지만여

아무래도 서로 맘에 안드는게 있었나 싶을 정도의 행보져

결국에 지금 랩소디는 원년멤버가 키보드 치는 사람 혼자 남아서 지금의 랩소디는 완전 신생 입니다

[카나데쟝]

어렸을 땐 오뎅힐 오뎅랜드인줄 알았는데
그 속에는 엄청난 대서사시가...

[_ 새우튀김덮밥의 가호]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 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