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여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한 후 12일만에 쓰러져 심근염 증세로 생사를 오가고 있다는 부모의 청원이 제기됐다. 방역 당국은 백신 접종과의 인과관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국민청원 인터넷 게시판에는 24일 ‘화이자 백신을 맞은 14살 제 딸이 심근염으로 생사를 오가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중학교 1학년인 제 둘째 딸은 운동도 좋아하고 잔병치레도 없던 건강한 아이였다”며 “그러던 딸이 지난달 22일 화이자 1차 백신을 맞고 이달 4일 가벼운 운동 중 실신한 뒤 증상이 심각해 중환자실로 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심근염으로 3주째 치료 중 여러 번의 심정지가 와 폐와 간이 손상됐고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를 달아야만 심장이 뛰는 상태”라며 “병원에 백신 부작용인지 물었지만 자세히 알 수 없다는 말만 들었고 감당하기 힘든 치료비만 3000만원 넘게 나왔다”고 호소했다.
글쓴이는 ‘백신 접종 이상 반응을 신고한 청소년 대다수가 빠르게 회복됐다’거나 ‘인과성이 불명확한 사례에 대해서도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다’는 취지의 다른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을 비판했다.
그는 “저희 딸은 중환자실에서 죽음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어디서도 연락을 받거나 이러한 보상에 대해 들어보지 못했다”며 “아이의 생사를 보장할 수 있는 치료비는 (백신 접종과 이상 반응 간) 인과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중환자실에 입원한 A(14)양은 지난달 22일 인천시 미추홀구 한의원에서 화이자 1차 접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A양은 접종 당일 두통 증상을 보여 타이레놀을 처방받았으며, 12일 만인 지난 4일 친구들과 운동을 하다가 쓰러졌다. A양은 인천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전날 서울 한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심장 이식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방역 당국은 길병원 측으로부터 이상 반응 신고를 받고 백신 접종과의 인과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현재 관련 신고를 받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저질환이 있었는지 등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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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AZ 정상, 3차 모더나 맞고 사망한 삼촌”…조카 靑 청원 "백신 맞은 아빠가, 아들이, 딸이 죽었다"…촛불 든 가족의 비극 접종률 80% 넘었는데 사망률 3배 급증 - 조선일보 “백신 맞고 숨진 ‘격투기 취미’ 조카… 정말 인과관계 없나요” "고1 아이 백신맞고 다리 마비…왜 이런 고통 겪어야 하나 후회만 남아" 당장 검색해서 나온 기사들입니다. 이게 이번만 이런줄 아십니까? 마스크없다고 까고 마스크5부제하니 공산당이냐고 까고 일본은 백신들어와서 부럽다고 백신 안들어오냐고 까고 AZ백신 들어오니 화이자에 비해 형편없다고 까고 화이자 들어오니 부작용으로 까고 거리두기 하니 자영업자 다 죽는다고 까고 위드코로나 하니 확진자 는다고 까고 오미크론으로 부스터샷 맞는다니 부작용으로 까고 부스터샷 맞아도 감염된다고 효과없다고 까고 이게 정상적인 언론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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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3월2일)에 따르면 잉글랜드 공중보건국은 두 백신이 80대 이상 고령층 입원률을 80% 이상 낮췄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층의 1회차 접종 4주 후 예방 효과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화이자 백신보다 높았습니다. BBC 등을 통해 스코틀랜드 접종결과가 알려진 때는 2월 22일입니다. 하지만 한국 언론 대부분은 이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외신을 인용해 기사를 쓰면서도 ‘선택적 받아쓰기’를 한 것입니다. 정치인이 시작하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백신접종 효과를 알리는거죠 확실히 효과 입증되었습니다. 2차까지 맞은 나라는 중증과 사망자 크게 감소했습니다. 백신 불안감 키우는데 치우기보단 백신 효능도 알려서 백신 맞지 않아서 코로나 확진되어서 죽을수 있는 사람들 맞는거죠 그럼 님이 생각하는 대안은 머죠 백신 안맞고 그렇게 너도 나도 감염되어서 사망자가 미국처럼 늘길 바랍니까? 대안이 뭐죠? 어떻게 해야 위드 코로나 까지 갈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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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前챔피언, AZ 맞은 후 다리 절단… “붓더니 다리 폭발” 이사람이 다리 절단한건 당뇨병 때문이었습니다. 이기사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정 보도 띡하나 올려놓으면 끝입니다. 외국처럼 언론 징벌적 손해배상이 필요한 이유지요 하지만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개인이 할수있는건 별로 없습니다. 그저 주변 사람들한테 속지말라고 말할뿐이고 이렇게 키보드 배틀 할뿐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그리 큰벌이 내려지지 않아요 내가 할일이라곤 선거 잘하고 언론개혁하는 의원있으면 응원하는게 다입니다. 이뉴스가 사실일까? 외신에선 어떻게 보도하나 이런걸 말해주는 유튜브 찾아보며 속지 않을려고 합니다. 예전에 선풍기때문에 사람 죽었다는 보도 나왔던거 아십니까? 선풍기론 저체온증으로 죽을수 없는데도 말이죠 속지 않을려면 의심해야 됩니다. 스스로 찾아보고요 어떻게 5일만에 부작용 나왔는데 백신때문이라고 확신할수 있을까? 물론 본인과 부모들은 의심 되죠 나중에 정확한 결과가 밝혀지고 나서 걱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만 백신 맞고 있는거 아닙니다. 유독 우리나라만 외신에 비해 백신 부작용 뉴스가 많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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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은 있을수있죠 독감 백신도 부작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때문에 백신맞은 노령층 코로나 중증과 사망률 떨어진것도 사실입니다. 왜 기레기는 부작용만 부각시키는 걸까요?마스크때 부터 까기 바쁘지 않았습니까? 전세계 언론이 한국의 방역칭찬할때도 까기 바뻤던 기레기 입니다. 왜곡되게 한쪽 정보만 퍼뜨리는건 악의적인 목적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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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하면 국가가 책임진다고 했습니다. 당장 포털에서 백신관련된 기사 검색해 보세요 백신부작용만 부각합니다. 당장 생각나는 기사만 해도 태권도 관장인가 그사람이 백신맞아 다리폭발했다고 악의적인 기사 생각나네요 저는 화이차 3차까지 맞았는데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저희 부모님 들도 마찬가지구요 악의적으로 기사쓰는거 하루이틀이 아닌데 본인이 무관심하다고 다 그런거 아닙니다. 한번 포털 검색해 보세요 정상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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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례가 백신 부작용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거죠? | 21.12.29 2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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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싶다구여
부작용은 있을수있죠 독감 백신도 부작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때문에 백신맞은 노령층 코로나 중증과 사망률 떨어진것도 사실입니다. 왜 기레기는 부작용만 부각시키는 걸까요?마스크때 부터 까기 바쁘지 않았습니까? 전세계 언론이 한국의 방역칭찬할때도 까기 바뻤던 기레기 입니다. 왜곡되게 한쪽 정보만 퍼뜨리는건 악의적인 목적이 있어 보입니다. | 21.12.29 2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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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의 부모의 입장에서 저런 내용을 기사로 담아 주는게 악의적인 목적으로 보일까요? 건강하던 사람이 백신 맞고 부작용난 사례는 많은데 질병청에서 백신원인이라 보상해준건이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그렇게 죽어간 사람들 모여서 발표해도 부작용 보상에 대해 바뀐게 전혀 없죠. 당장 저만 해도 화이자 1차때 심장두근거림 2차 접종후 반쯤 뒤져있던거 생각하면 저 기사를 봤을 때 악의적인 의도로 쓰였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만약에 제가 2차맞고 뒤졌으면 국가가 책임져 줬을까요? | 21.12.29 2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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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싶다구여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하면 국가가 책임진다고 했습니다. 당장 포털에서 백신관련된 기사 검색해 보세요 백신부작용만 부각합니다. 당장 생각나는 기사만 해도 태권도 관장인가 그사람이 백신맞아 다리폭발했다고 악의적인 기사 생각나네요 저는 화이차 3차까지 맞았는데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저희 부모님 들도 마찬가지구요 악의적으로 기사쓰는거 하루이틀이 아닌데 본인이 무관심하다고 다 그런거 아닙니다. 한번 포털 검색해 보세요 정상적인가? | 21.12.29 2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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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싶다구여
“1·2차 AZ 정상, 3차 모더나 맞고 사망한 삼촌”…조카 靑 청원 "백신 맞은 아빠가, 아들이, 딸이 죽었다"…촛불 든 가족의 비극 접종률 80% 넘었는데 사망률 3배 급증 - 조선일보 “백신 맞고 숨진 ‘격투기 취미’ 조카… 정말 인과관계 없나요” "고1 아이 백신맞고 다리 마비…왜 이런 고통 겪어야 하나 후회만 남아" 당장 검색해서 나온 기사들입니다. 이게 이번만 이런줄 아십니까? 마스크없다고 까고 마스크5부제하니 공산당이냐고 까고 일본은 백신들어와서 부럽다고 백신 안들어오냐고 까고 AZ백신 들어오니 화이자에 비해 형편없다고 까고 화이자 들어오니 부작용으로 까고 거리두기 하니 자영업자 다 죽는다고 까고 위드코로나 하니 확진자 는다고 까고 오미크론으로 부스터샷 맞는다니 부작용으로 까고 부스터샷 맞아도 감염된다고 효과없다고 까고 이게 정상적인 언론들입니까? | 21.12.29 2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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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부작용 사망 인정 건수가 얼마나 되죠? 저렇게 사고나도 "인과성은 없었다." 라고 하고 사망원인이 백신 부작용은 아니다. 라고 한 마디 해버리면 보상금 5000만원 받고 끝 입니다. 합리적인 보상일까요? 님이 말하는 정상적인 기사는 어떤 기사를 말하시는 거죠? | 21.12.29 2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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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싶다구여
BBC (3월2일)에 따르면 잉글랜드 공중보건국은 두 백신이 80대 이상 고령층 입원률을 80% 이상 낮췄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층의 1회차 접종 4주 후 예방 효과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화이자 백신보다 높았습니다. BBC 등을 통해 스코틀랜드 접종결과가 알려진 때는 2월 22일입니다. 하지만 한국 언론 대부분은 이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외신을 인용해 기사를 쓰면서도 ‘선택적 받아쓰기’를 한 것입니다. 정치인이 시작하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백신접종 효과를 알리는거죠 확실히 효과 입증되었습니다. 2차까지 맞은 나라는 중증과 사망자 크게 감소했습니다. 백신 불안감 키우는데 치우기보단 백신 효능도 알려서 백신 맞지 않아서 코로나 확진되어서 죽을수 있는 사람들 맞는거죠 그럼 님이 생각하는 대안은 머죠 백신 안맞고 그렇게 너도 나도 감염되어서 사망자가 미국처럼 늘길 바랍니까? 대안이 뭐죠? 어떻게 해야 위드 코로나 까지 갈수있죠??? | 21.12.29 2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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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사내용 중에 소설이 있습니까? 팩트 기반 사건을 다룬건 맞다고 보는데요? 사건 중에서 뭘 보도 할 지는 언론사 데스크가 정하죠. 그리고 신문구독료 수입이 광고지면 수입에 1/10도 안되는 상황에서 돈주는 놈들 기조에 따라 기사 쓰겠죠. 님은 신문구독 하는거 있으신가요? 후원하는 독립언론사라도 있으신가요? 없으시죠? 당장에 기레기들은 직장에서 까라고해서 저런기사 쓸거고 님같은 분들이 "기레기야 기사 똑바로 써라." 라고 백날 얘기해도 씨알도 안먹힙니다. 그 이유는 님께서 말하는 좋은기사 올리는 족족 쓰면 다 킬당하고 새로 써야될 겁니다. 돈받고 글쓰는 월급쟁이 한테 뭘 바랍니까?? 정론직필 하던 애들은 진즉에 다떨어져 나가고 까라는대로 까는애들이 지금 기사 쓰는거에요. 근데 걔들도 구라치다 걸리면 언론중재위원회 불려가서 징계 받고 그럽니다. 정상적인 언론을 바라는 분이 행동 하셨던게 하나라도 있으십니까?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21.12.29 2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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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싶다구여
태권도 前챔피언, AZ 맞은 후 다리 절단… “붓더니 다리 폭발” 이사람이 다리 절단한건 당뇨병 때문이었습니다. 이기사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정 보도 띡하나 올려놓으면 끝입니다. 외국처럼 언론 징벌적 손해배상이 필요한 이유지요 하지만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개인이 할수있는건 별로 없습니다. 그저 주변 사람들한테 속지말라고 말할뿐이고 이렇게 키보드 배틀 할뿐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그리 큰벌이 내려지지 않아요 내가 할일이라곤 선거 잘하고 언론개혁하는 의원있으면 응원하는게 다입니다. 이뉴스가 사실일까? 외신에선 어떻게 보도하나 이런걸 말해주는 유튜브 찾아보며 속지 않을려고 합니다. 예전에 선풍기때문에 사람 죽었다는 보도 나왔던거 아십니까? 선풍기론 저체온증으로 죽을수 없는데도 말이죠 속지 않을려면 의심해야 됩니다. 스스로 찾아보고요 어떻게 5일만에 부작용 나왔는데 백신때문이라고 확신할수 있을까? 물론 본인과 부모들은 의심 되죠 나중에 정확한 결과가 밝혀지고 나서 걱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만 백신 맞고 있는거 아닙니다. 유독 우리나라만 외신에 비해 백신 부작용 뉴스가 많은걸까요? | 21.12.29 2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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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종 계속 나오는 이상 위드코로나 자체는 실패했다고 봐야죠. 당장 이스라엘만 봐도 90%이상이 접종했는데 확진자 계속 늘었죠? 코로나 치사율 낮은 세대들에게 맞으라고 할 이유가 어떤 부분일까요?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돌파감염 계속 나오고 있는데, 젊은층 백신 접종 부작용 겪는 수가 계속 늘고 있죠. 상대적으로 백신부작용에 위험군에 있는 세대들에게 일방적으로 접종하라고 하는게 옳습니까? 코로나 걸려서 안 죽을 사람들이 백신 맞고 반 병1SIN 되는 로또를 왜 정기적으로 사야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21.12.29 2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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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서 부작용 기사가 적은건 확실한 건가요? 보시는 유튜브도 그사람이 말하고 싶은 부분만 가지고와서 얘기하는 사람들 매우 많은습니다. 대표적으로 뻑X같은 애들이 그냥 지지자들 보고 싶은 부분 긁어서 보여주면 그만 인 겁니다. | 21.12.29 2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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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찾아보세요 구글에서 돌파감염되도 중증이나 사망까지 가지 않으니 맞는겁니다. 본인이 지금 이렇게 글쓰고 있으면서 부작용이 걱정 되시나요? 개인판단 이시니 알아서 하실문제인데 다른사람들은 부작용 걱정 안했을까요? 남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이게 최선이니 접종하는 겁니다 | 21.12.29 2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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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차까지 맞았고 심근염 증세와서 응급실 갔다왔습니다. 고위험군에 있는 세대에게 효과가 있다면 맞는게 맞겠죠 우리 세대에서 백신 맞으나 안맞으나 결과가 비슷하다면 어린사람들에게는 접종을 권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어차피 전파하는건 둘다 똑같지 않나요? 직장인들인 20~30대들은 사회생활하면어 어쩔수 없이 맞아야겠지만 적어도 학생들은 계속 학교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 시키고 백신 부작용에서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지금 백신 접종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상담 시간과 기저질환 체크할 때 꼼꼼히 보면서 하던가요? 그냥 서류 쓱 쓰고 접종놔주고 30분 앉아있다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그러다 픽픽 쓰러져서 골로 가고요. 굳이 맞춰야 한다면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고 저위험군에 있는 사람들에겐 강요는 말아야죠 | 21.12.29 2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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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지독한게 백신 안맞은쪽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저연령층에서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미국같은경우도 5세이상은 백신 맞추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임신부도 권하고 있습니다. 임신부도 감염되어서 테아까지 사망한 사례가 있어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전연령이 다 맞아야 하고 한국가만 접종 다 맞는다고 끝나는 문제도 아니구요 전세계 적으로 맞아야 하고 내년에 먹는 화이자약을 저연령층에게 투여한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그거에 희망을 걸어볼수 밖에요 세계 최대 규모의 백신 회사를 가지고 있는 빌게이츠가 3계월이면 종식시킬수 있다고 호언 장담을 했으니 믿어보죠 빌게이츠가 만든 백신 지금우리나라에서도 임상 실험중입니다. | 21.12.30 0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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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pJfjnctVdE | 21.12.30 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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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호구라서 5세 이상 접종 승인을 내렸겠냐? 니가 FDA보다 더 쩌는 인간이라는걸 증명해봐 | 21.12.31 1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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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백신은 중증으로 가는걸 막는거지 전파 확산을 막진 못한거 같긴함.. 일단 2차 접종까지 했는데도 걸리는 사람들 수두룩함 결론은 남피해주기 위해서는 접종이 아니라 나돌아다니지 말아야 하는게 맞는거임...백신은 그냥 나를 위한거고. 오히려 백신 맞았다고 방심해서 코로나가 더 확산되는거임... | 21.12.31 1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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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밸리데이션을 하는게 내 업무라서 항상 FDA나 EMA같은 규제기관의 감사를 대비하는게 내 일임 나는 보고 따르지만 넌 뭘 근거로 안따르지? 최소한의 판단 능력은 있어야지 | 21.12.31 1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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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짓거리한다고 님이 백신 부작용이나 내부사정에 대해 뭐 아슈? 누가 보면 엄청난 고위직에 대단한 정보얻는줄 알겠네 그리고 내가 까는건 백신관련된게 아니라 못났으면 닥치고 따르라는 님의 거지같은 논리입니다. 님 아들딸 태어나도 니보다 잘난거같으면 다 맞는말이니 따르거라라고 가르칠겁니까? | 21.12.31 1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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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짓거리 때문에 니가 안전하게 약쳐먹고 다니는거야. 지 하찮다고 남도 하찮은줄 아네 | 21.12.31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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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논점흐리네 어딜 하찮은 논리로 사는 인간이 하찮음을 논해 그래서 아들딸한테 님의 인생논리를 가르칠거냐고요 | 21.12.31 1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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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은 있을수있죠 독감 백신도 부작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때문에 백신맞은 노령층 코로나 중증과 사망률 떨어진것도 사실입니다. 맞다. 노인들은 맞으면 좋다. 하지만 정부는 코로나 위중증자나 사망자가 거의 없는 아이들에게 백신을 강제접종시키려했다. 확률적으로 아동, 청소년들은 코로나보다 백신 부작용으로 죽을 확률이 더 높다. 정부가 보상해준다? 님은 나라에서 보상해줄테니 후쿠시마산 방사능 생선 먹으라면 먹음? | 22.01.14 1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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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백신부작용으로 국가가 책임졌다는 기사는 본적이 없네요 | 22.01.25 1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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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2차 접종까지 했는데 다음 접종은 무서워서 못하겠음 | 21.12.29 2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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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는 사람은 어디에서나 존재 해 왔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신뢰성 있는 근거를 바탕으로 정책을 펼쳐야 하고, 항상 질문에 대답해야 합니다 이 사건도 정부가 코로나 백신 부작용 발생시 "기저질환 때문이다, 인과성이 없다"라는 답변으로 끝났기 때문입니다, 국과수 의사의 '부작용 의심' 소견을 받아도 저렇게 대답하면 누가 믿을 수 있을까요 | 22.01.03 1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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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이높을수록 부작용이 크다한다 rna방식 백신 화이자 모더나 | 22.01.06 1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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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부모님은 오히려 백신 부작용으로 면역이 떨어져서 수혈 하고 난리인데. 노인이라고 면역력 낮아서 부작용 적다는것도 개소리다. | 22.01.14 16: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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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뭘믿어야할지모르겠다 심심찮은 위로드린다 | 22.01.15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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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양반들도 다 세금낸사람들 인데 여기서 또 갈라치기 시전하지네 대깨아니랄까봐 | 22.01.28 1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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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백신 맞으면 되는 거 아임? 왜 백신 안맞고 다른 사람들이 해놓은걸 같이 누리려는 거임? 딱 페미 스탈일이 그렇지, 20대 남성이 "저도 총대신 군대 안 끌려고 펜 잡고 싶었지만, 북한이란 적이 있어 나라를 지키고자 갔습니다. 누군들 가고 싶엇겠습니까? 라고 하니, 페미가 "그러게 군대 왜 갔어? 깔깔깔깔깔. 딱 이런 거지요. | 22.01.28 1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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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으로 가면 사회적 손실이 크니, 백신 맞으면 중증확률이 떨어지는 거. 개인 신념으로 백신 안맞다가 걸렸을 때 중증으로 갔으면 치료비는 개인적 신념에 따라 본인이 내면 되는 거 아닌가? 그리고 미친 판사놈이 백신 패스 해제되자 서서히 확진자 증가세가 올라가는 건 팩트 아닌가? 이 판사새끼는 사회적 비용을 엄청나게 소모시키고 런각 했더군. | 22.01.28 1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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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미접종자 의료보험비 왜 걷어감? ㅋㅋㅋㅋ 뭐 백신맞고 완장질할라하노 50대인가 판사도 정부압박으로 해고시켜놓고 1000명이 탄원서낸거 이번 판사들 기각했다지? 이게 자유민주주의라 봄? 문재인이 해외순방으로 5조썻다는데 생각좀 하고사세요 | 22.02.01 1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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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중국가서 핑핑이 똥꼬빨고사세요~ | 22.02.01 1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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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접종자 의료보험비는 왜 걷어가요? 현재 상황은 비상 상황 아닌가요? 접종자 : 의료보험비 지출, 주위 사람들을 위해 고생해서 백신 맞음, 백신 맞으러 가는 사회적 비용 부담 비접종자 : 의료보험비 지출, 백신 안맞음, 맞으러가는 사회적 비용 또한 세이브. 차이가 보이시지요? 그리고 문재인이 해외 순방에 5조 썻다는건 카더라 아닌가요? 태극기 할배신거 같네요. 문재인 금고에 금 2톤 있는것도 아시져? 그렇게 믿고 계시는 거지요? 책임지지 않는 자유는 방종이라고 불립니다. 방종 민주 주의 하시나봐요? 중증 치료자 치료 비용이 7천만원 입니다. 그 사회적 비용은 누가 내나요? 남에게 얹혀 가려는 얄박한 이기적 심리. 그게 지금 님이 주장 하시는 바입니다. "중증도별 진료비는 위중환자가 약 7천만원(최소 5천500만원 이상)이 들고, 중증환자는 약 1천200만원, 경증환자는 331만원(병원급 입원 가정)에서 478만원(종합병원 입원 가정)이 드는 것으로 나왔다. 세상 좀 같이 삽시다. 혼자만 잘 먹고 잘 사려는 이기적 심보로 살지 마시구요. | 22.02.01 1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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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야기하는데 왜 핑핑이 이야기가 왜 나옴? 바보신가 저기 북한 김정은 똥꼬나 빨고 사세요. | 22.02.01 1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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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격리 감기약 2개주던데요..? 그럼 백신맞고 불구나 죽으면 누가책임지나요? 아이들은요? 진짜 위험한 사상가지고 사시네.. 혹여 10차까지맞고 부작용나도 절대 남탓 안하실거죠? 그러면 ㅇㅈ | 22.02.01 1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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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맞추면 안되죠. | 22.02.01 13: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