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작년 이맘때 대비 매출 2/3 토막남.
그나마도 신규고객에서 얻은 매출 거의 없고, 기존 받아야 할 잔금에서 나온 매출이 대부분임.
신규고객 문의는 12.4부터 거의 끊기다시피했고, 심지어 완납하고, 와서 서비스만 받으면 되는 고객들도 줄줄이 예약연기해서 직원들이랑 커피 시켜서 놀고 있음.
주변업체 대표: 놀러가서 한번 흘끔 보니 우리랑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아보임.
아는 차 딜러: 12월에 출고 잡힌 고객 중 4명이 계약 뺐다고 함. 혹시 다른 차 구매하시냐, 뭔가 저희가 맘에 안드셨냐 물어보면 답이 하나같이 '지금 차에 돈 쓸 시기 아닌거 같다' 라고 함.
고급 고기집 하는 사장님: 요즘 좀 어떠시냐고 카톡보내니까 14일 이후에 보자는 말만 함(...)
나름 전국구로 유명한 PPF 샵 하는 아즈씨: 12월이 비수기긴 하지만, 자기 작업없어서 한달 내내 놀아보는거 처음이라고 함.
하아...
죽겠다;;
이건 대충
다른 업체들과 경쟁을 하는게 아니고, 그냥 시장 자체가 멈춘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