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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명을 살리기 위해 1명을 죽이면 99명의 살인자들을 만드는거라는 말이 있는데 딱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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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그렇긴 하지만 일본역시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보편적이기도 하고 또 과거 인신공양 문화가 꽤 뿌리깊게 박혀있던 적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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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날씨의 아이는 메세지에 한정해서는 3부작중에 최고라고 본다. 실시간으로 메세지를 실감하게 만드는 몇 안 되는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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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세상이면 망하는 게 맞다고 노골적으로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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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히나 처럼) 정하는 것도 아니고 남이 '니가 희생 못 하게 해서 딴 사람들이 힘드니 이기적이다' 라는 말은 사실 은근히 사회에서도 보이지.. 피해자들한테 조용히 하라고 하는 것도 흔하고 사회에 가끔씩 그런 면 때문에 환멸을 느끼고 그리고 거기에 입다물고 살아야하는 스스로에게도 환멸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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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화 본편은 안봤는데 관점에 따라선 '나'라는 존재가 관측함으로서 우주/세계가 존재한다 라는 관점도 좋아해서 이기적이라 할 수 있을지언정 양보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은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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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호다카가 도쿄에 엿을 먹이고 히나를 구한 이유는 그거지 세상은 히나에게 관심이 없었음. 산제물로 바쳐져서 어이구 미안하다 어쩔 수 없다 이런 의미도 아님. 그냥 자신들의 온건한 일상 아래에 처박힌 바닥만도 못한 인식이 히나였으니까. 호다카 입장에선 그런 세상따윈 알바 아니었다는게 심리적으로 맞는 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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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어느나라라고 할거 없이 한명이 안죽으면 수도가 망한데요 하면.. 다들 희생하는쪽으로 밀긴할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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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란 나라가 헌신적인 호구들을 가스라이팅해서 애국심이나 애사심 이런 집단의식들을 주입하고 인력을 갈아와서 시스템을 유지해왔는데 인터넷 sns등으로 이게 당연한것이 아니라 노예로 길들이기라는걸 깨닫자마자 군이라던가 3d직종들 싸그리 인력난이고 출산률 0.7명으로 집단ㅈㅅ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거보면 호커처럼 총을 들어서 사회에 적극적으로 반항은 못하지만 더이상 거기에 동조하지 않고 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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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그렇게 보여도 사실 변한건 아무것도 없고 순리대로 흘러갔을 뿐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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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명을 살리기 위해 1명을 죽이면 99명의 살인자들을 만드는거라는 말이 있는데 딱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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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그렇긴 하지만 일본역시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보편적이기도 하고 또 과거 인신공양 문화가 꽤 뿌리깊게 박혀있던 적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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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화 본편은 안봤는데 관점에 따라선 '나'라는 존재가 관측함으로서 우주/세계가 존재한다 라는 관점도 좋아해서 이기적이라 할 수 있을지언정 양보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은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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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294817146
본인 스스로(히나 처럼) 정하는 것도 아니고 남이 '니가 희생 못 하게 해서 딴 사람들이 힘드니 이기적이다' 라는 말은 사실 은근히 사회에서도 보이지.. 피해자들한테 조용히 하라고 하는 것도 흔하고 사회에 가끔씩 그런 면 때문에 환멸을 느끼고 그리고 거기에 입다물고 살아야하는 스스로에게도 환멸을 느낌 | 23.04.02 0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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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와'문화 기반의 메이와쿠도 그렇고, '희생될 역할'인 녀석은 얌전히 희생돼라 라는 사회적 압력을 보면 상당히 음습하긴 한것같음 | 23.04.02 02: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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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자기들이 살아남겠다는 몸부림까지 부정하면 안 된다고 생각함. 돕지는 못할지언정 방해는 하지 말아야.. | 23.04.02 0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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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날씨의 아이에서는, 주인공들의 기적과 같은 상생의 길에 대한 단서가 너무 안보여서, '그래서 내들 둘이 살고 다 죽일거냐'라는 생각이 저도 들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 나고 자란 제 정서에 비해 일본사회 기반이라 그런지 주인공들에 대한 '니가 죽어야 한다'의 압박이 크게 보이긴 하더라구요 | 23.04.02 02: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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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집돌
근데 사실... 어느나라라고 할거 없이 한명이 안죽으면 수도가 망한데요 하면.. 다들 희생하는쪽으로 밀긴할걸 ㄷㄷ | 23.04.02 0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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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이야 비슷하게 가겠지만, 그걸 대놓고 말하는것이 얼마나 지지를 받는 사회인가에 따라서는 다를 것 같습니다 속으로야 '쟤네가 희생해주면 깔끔하다'라고는 해도, '너희 민폐끼치지 말고 얼른 죽어라'라고 말하는 것과, 겉으로라도 그렇게 말하지 않는 사람의 비율은 중요한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23.04.02 0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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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렌드mjk2
그렇죠. 그들이 더 나은(그들의 목적을 위해서건, 사회적 지지를 위해서건) 방법을 선택하지 않거나 못했을 수는 있어도, 그 행동이 순수하다면 그것을 대하는 태도에 관용을 베풀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 23.04.02 0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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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날씨의 아이는 메세지에 한정해서는 3부작중에 최고라고 본다. 실시간으로 메세지를 실감하게 만드는 몇 안 되는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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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가 너무 좋아서 감독이 그거에 먹힌느낌이 좀 있음 | 23.04.02 0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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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우
그래서 매번 소설을 사긴 했는데 너의 이름은이랑 날씨의 아이는 잃어버려서 다시 보고싶은데 못 보고 있음 ㅋㅋㅋ ㅠㅠ | 23.04.02 02: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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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443880843
겉보기엔 그렇게 보여도 사실 변한건 아무것도 없고 순리대로 흘러갔을 뿐이더라 | 23.04.02 0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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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 대충 우린 괜찮을거야! 이런 느낌으로 끝난걸로 기억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그둘도 현실적으론 결코 좋지 못했을거라 확신함 | 23.04.02 0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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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쿄 조지는 거 보고 이게 일본 부동산 버블 붕괴 오마쥬인가 생각해봄. 그때 이후로 사람들이 그럭저럭 어떻게든 살아온 것처럼 영화에서도 3년동안 그럭저럭 적응한 사람들 모습 보여준거 감명 깊었음 | 23.04.02 0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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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붕괴한다고 물리적인 인프라 자체가 사라지는건 아니라서... 비유적 표현이라고 해도 관객들이 그렇게 못 받아들이니 이기적이란 소리가 계속 나오는 걸로 보임. 저 상황이 정말 진짜였다면 일본은 지옥도로 변했을거야... | 23.04.02 0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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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특히 사실적인 배경이 특기인 사람이었던 만큼 더욱더 현실적으로 받아들일수밖에 없었을 거였고 | 23.04.02 0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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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떤 리뷰에서 일본의 경제상황을 비유한거라는 말에 납득해서 좋은 영화라 생각하지만 그냥 상황만보면 마지막은 좀 말도안되지 1년내내 비가 온다는 상황에 정신이 아득해지는 느낌? 솔직히 1명을 죽이고 99명을 살리는게 옳냐는 물음보다 1명죽이냐vs전부죽냐의 문제처럼 보였음 | 23.04.02 0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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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카미우
결국 호다카가 도쿄에 엿을 먹이고 히나를 구한 이유는 그거지 세상은 히나에게 관심이 없었음. 산제물로 바쳐져서 어이구 미안하다 어쩔 수 없다 이런 의미도 아님. 그냥 자신들의 온건한 일상 아래에 처박힌 바닥만도 못한 인식이 히나였으니까. 호다카 입장에선 그런 세상따윈 알바 아니었다는게 심리적으로 맞는 말이고. | 23.04.02 02:40 | | |
(IP보기클릭)121.170.***.***
호다카 역시 가출 청소년으로서 '온건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의 인식에는 그냥 '뭔가 나쁜짓'을 한 사회부적응자 정도였겠죠. 호다카 역시 청소년 가출로 인해 자신 외의 흔치 않게 정불일 곳이 히나였기에 더 히나를 구하려고 했던것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 23.04.02 0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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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우
그거야 히나는 무라에 소속되지 않은 인물이라서. 히나가 사라져도 이를 인지할만한건 호커랑 남동생 정도뿐임 | 23.04.02 0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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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우
그리고 일본에는 상당한 히나(토코요키즈 등)들이 존재하고 | 23.04.02 0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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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인정하면 일본사회는 책임론이 부상하게되고 그럼 책임공방하에 와를 깨뜨리게되는데 이제껏 아예 없는존재 취급해왔었는데 문제는 총때문에 없는존재 취급을 할 수 없으니 총을 빼앗는거에 집중하는것이고 | 23.04.02 03: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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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우
그야 총이 없으면 신경쓸 이유도 없는걸... | 23.04.02 0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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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만이 그들을 안보이는곳으로 치울수 없게 만들고 그들의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라는걸 나타내는 증거품임 | 23.04.02 0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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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우
'왜 이러고 있는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라는 쪽에 철저히 무관심했으니까. =>일본사회의 문제점을 캐는 물음이라서 특히 관료제 소속 하부층이 가져야할 궁금증이 아님 | 23.04.02 0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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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우
일본틀도 틀이지만 큰틀에선 그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사회니까 세월호도 마찬가지 | 23.04.02 03: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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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우
용어라면 읽는 사람이 알아서 받아들겠지 싶음. 일단 여기서 마무리 지어야할듯 | 23.04.02 04: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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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없어요
그런 세상이면 망하는 게 맞다고 노골적으로 말하지 | 23.04.02 02:36 | | |
(IP보기클릭)49.175.***.***
호다카를 이기적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히나를 희생시켰어야 한다는 쪽도 이기심이 아닌가 싶음. 단지 차이는 그게 개인이냐 집단이냐의 차이니까... | 23.04.02 0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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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를 희생시켜야 하는 도쿄 시민들의 입장은 이기적이라기보단 자신의 발 아래 짓밟히는 것들에 대한 철저한 무관심 쪽에 더 가깝지 않나 생각해 어떤 면에선 이기적인것보다 더한거. 이기적인건 차라리 관심과 자기 이득을 위한 정신승리라도 있긴 한데 집단은 그냥 무관심한거니까. | 23.04.02 0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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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란 나라가 헌신적인 호구들을 가스라이팅해서 애국심이나 애사심 이런 집단의식들을 주입하고 인력을 갈아와서 시스템을 유지해왔는데 인터넷 sns등으로 이게 당연한것이 아니라 노예로 길들이기라는걸 깨닫자마자 군이라던가 3d직종들 싸그리 인력난이고 출산률 0.7명으로 집단ㅈㅅ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거보면 호커처럼 총을 들어서 사회에 적극적으로 반항은 못하지만 더이상 거기에 동조하지 않고 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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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국 히나는 사회가 버린게 맞는게. 호다카아니었으면 물장사끌려가는 결말밖에 안보였어. 사회가 버린존재인데 사회를 위해 희생하라니 그딴걸 할이유가없지. 차라리 호다카와 동생인 나기를 위한 희생이라면 몰라 | 23.04.02 0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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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는 일본사회에서 존재해서는 안되는 존재임. 그래서 공양의 대상으로 선택된거고 | 23.04.02 0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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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본다면, 공리주의나 희생정신과 분리해서 해석할 수도 있게 됨 날씨의아이는 볼 때마다 새로운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고 제시함 | 23.04.02 0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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