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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온라인 쇼핑이 채워주지 않는 감성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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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54.***.***

BEST
저 좁아터진 구석이 뭐 좋다고 한참을 서성이다 몇개 사왔었는데
22.10.17 18:58

(IP보기클릭)121.190.***.***

BEST
특유의 냄새..못참음
22.10.17 18:57

(IP보기클릭)58.237.***.***

BEST
근데 여름에 가면 사람들 땀냄새 때문에 좀 힘듦
22.10.17 18:57

(IP보기클릭)61.74.***.***

BEST
난 저거때문에 지금도 싼거는 걍 오프라인으로 삼
22.10.17 19:01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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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쇼핑도 참 재밌긴 재밌어
22.10.17 19:02

(IP보기클릭)59.27.***.***

BEST
최근에 레고 취미를 시작해서 단종품 찾는답시고 레고 매장을 돌아다니는데... 일단 레고 공식 매장들은 물량은 많은데, 많이 알려진 곳이니만큼 인기있는 단종품은 다 나가서 없음. 공식이 아닌 저런 모형점 같은 매장들은 거의 다 망함. 코로나를 못 버텼는지, 몇달 전 까지만 해도 영업했다는 인터넷 글을 확인해 봐서 가 보면 다 무슨 편의점 같은 걸로 바뀌어 있음. 사실상 저런 보물 같은 것들이 숨겨져 있을 만한 매장들이 코로나를 못 버티고 거의 대부분 망해버린 듯. 몇 번 구하러 돌아다니다 허탕을 치다 보니 씁쓸해지면서 장사가 쉬운 게 아닌 것임을 느꼈었음. 저렇게 오래 생존한 가게는 사장님이 운영의 신이시거나 돈이 많아서 취미로 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됨.
22.10.17 19:07

(IP보기클릭)223.39.***.***

BEST
근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거기있는 자신의체취 역시 다른사람한테는 힘들게 느껴질텐데요
22.10.17 19:05

(IP보기클릭)12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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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전이긴 한데 114건담은 오프라인 가니까 구경못하게 했었음 사고싶은거 있으면 이름말하면 가져다줄테니 접근하지 말라고 뭔 개소린가 싶어서 그 이후로 거기서 주문안했음
22.10.17 19:33

(IP보기클릭)112.160.***.***

BEST
사실 종나 좋아했던거임
22.10.17 19:12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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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드 안되는데가 없는 수준이잖어 ㅋ
22.10.17 19:03

(IP보기클릭)121.190.***.***

BEST
특유의 냄새..못참음
22.10.17 18:57

(IP보기클릭)1.11.***.***

벌꿀유자
와..저도 이 생각했어요. 그 특유의 냄새와 두근두근 거리며 하나하나 호기심으로 바라보던 어릴때 제 모습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 22.10.17 20:57 | | |

(IP보기클릭)118.235.***.***

벌꿀유자
마치 나만의 비밀 다락방같은.. | 22.10.18 04:34 | | |

(IP보기클릭)58.237.***.***

BEST
근데 여름에 가면 사람들 땀냄새 때문에 좀 힘듦
22.10.17 18:57

(IP보기클릭)223.39.***.***

BEST
박동생
근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거기있는 자신의체취 역시 다른사람한테는 힘들게 느껴질텐데요 | 22.10.17 19:05 | | |

(IP보기클릭)106.102.***.***

루리웹-0158704868
어릴때 저런 장남감가게 가면(문방구일 경우가 더 많음) 딱 저만한 좁은 통로가 있었음. 바람도 잘 안통해서 친구넘들 땀냄새랑 눅눅한 박스냄새가 진동했지 거기다 살짝 어둑한 조명.. 뭔가 아이들의 흥분이 가득한 곳이었어. 난 용돈을 많이 못받는 아이라 수십번을 가도 일년에 한번 두번만 살 수 있었지만 가는 것을 주저 하지는 않았던 기억이 나네 | 22.10.17 19:28 | | |

(IP보기클릭)123.213.***.***

박동생
그거 님 인중냄새 | 22.10.17 21:44 | | |

(IP보기클릭)112.154.***.***

BEST
저 좁아터진 구석이 뭐 좋다고 한참을 서성이다 몇개 사왔었는데
22.10.17 18:58

(IP보기클릭)112.160.***.***

BEST
루리웹-0101010101
사실 종나 좋아했던거임 | 22.10.17 19:12 | | |

(IP보기클릭)106.102.***.***

루리웹-0101010101
부자네.. | 22.10.17 19:28 | | |

(IP보기클릭)125.132.***.***

좋네
22.10.17 18:58

(IP보기클릭)49.171.***.***

덴덴타운 첨가봤을때 별 피규어가 다 있던데 ㅋㅋ
22.10.17 18:59

(IP보기클릭)59.7.***.***

벌서 코로 냄새가 느껴진다 ㅋㅋㅋㅋ
22.10.17 19:01

(IP보기클릭)61.74.***.***

BEST
난 저거때문에 지금도 싼거는 걍 오프라인으로 삼
22.10.17 19:01

(IP보기클릭)223.39.***.***

kabang
난 싼거위주+가끔가다 가게 아조시와의 으리로 비싼거 한번씩 삼 | 22.10.17 19:03 | | |

(IP보기클릭)223.39.***.***

kabang
그리고 도료 급할땐 동네 프라샵이 진짜 개꿀단지 ㅋㅋ | 22.10.17 19:03 | | |

(IP보기클릭)118.37.***.***

kabang
그런데 오프라인 매장가면 한개만 사려다 눈에 띄는게 보여서 더 사게됨 ㅎㅎ | 22.10.18 02:12 | | |

(IP보기클릭)175.192.***.***

쩐다 여기 어디임?
22.10.17 19:02

(IP보기클릭)1.250.***.***

마치 입영심사대에서 군장 쇼핑할때 느낌..?
22.10.17 19:02

(IP보기클릭)124.111.***.***

저런대도 카드됨?
22.10.17 19:02

(IP보기클릭)223.39.***.***

BEST
이백온
요즘 카드 안되는데가 없는 수준이잖어 ㅋ | 22.10.17 19:03 | | |

(IP보기클릭)223.39.***.***

이백온
오히려지역화폐 되는곳이면 할인개이득 | 22.10.18 08:36 | | |

(IP보기클릭)218.154.***.***

이거지
22.10.17 19:02

(IP보기클릭)14.36.***.***

킁카 습하 추억으 향기가있지 골방냄세에 창고냄세가 함유된
22.10.17 19:02

(IP보기클릭)14.6.***.***

높은 구석 깊숙히 색 다 바래서 파래진 상자에 담겨있던 특급 레어템
22.10.17 19:02

(IP보기클릭)223.39.***.***

BEST
아이쇼핑도 참 재밌긴 재밌어
22.10.17 19:02

(IP보기클릭)60.67.***.***

어렸을때 남대문 문구상가에서 느꼈던 그 느낌!
22.10.17 19:03

(IP보기클릭)121.136.***.***

22.10.17 19:03

(IP보기클릭)222.102.***.***

저런데서 가끔 절판된 인기제품 발견하면 보물찾은 기분이라서 ㅋㅋㅋ
22.10.17 19:04

(IP보기클릭)211.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치요코 B
부럽다. 난 한참 구경하다 표지만 보고 돌아와서 머리속으로 상상조립 플레이 했는데... | 22.10.17 19:08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0.183.***.***

어린 시절 하교 길은 '오늘은 어느 어느 문방구를 구경하고 갈까'였음
22.10.17 19:04

(IP보기클릭)223.62.***.***

돌아다니기만해도 내 몸에 활력이 돌아오는 그 기분!
22.10.17 19:05

(IP보기클릭)39.7.***.***

저 오프모형점 구경하는 맛이 뭔가있지.. 택배도 좋지만 수확물 직접 체집하는 손맛이 있어
22.10.17 19:06

(IP보기클릭)106.242.***.***

건담베이스가면 최소 30분은 구경하다 오는거같음 ㅋㅋ
22.10.17 19:06

(IP보기클릭)210.111.***.***

어린시절에 너무 갖고 싶었는데 형편이 어려워서 군침만 삼켰지.. 지금은 갖고 싶은 건 어지간한건 지를수있는 나이인데도 가끔 그때 꿈을 꿔
22.10.17 19:06

(IP보기클릭)119.207.***.***

스으으읍 하..... 그 특유의 냄새가 그립네
22.10.17 19:06

(IP보기클릭)59.27.***.***

BEST
최근에 레고 취미를 시작해서 단종품 찾는답시고 레고 매장을 돌아다니는데... 일단 레고 공식 매장들은 물량은 많은데, 많이 알려진 곳이니만큼 인기있는 단종품은 다 나가서 없음. 공식이 아닌 저런 모형점 같은 매장들은 거의 다 망함. 코로나를 못 버텼는지, 몇달 전 까지만 해도 영업했다는 인터넷 글을 확인해 봐서 가 보면 다 무슨 편의점 같은 걸로 바뀌어 있음. 사실상 저런 보물 같은 것들이 숨겨져 있을 만한 매장들이 코로나를 못 버티고 거의 대부분 망해버린 듯. 몇 번 구하러 돌아다니다 허탕을 치다 보니 씁쓸해지면서 장사가 쉬운 게 아닌 것임을 느꼈었음. 저렇게 오래 생존한 가게는 사장님이 운영의 신이시거나 돈이 많아서 취미로 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됨.
22.10.17 19:07

(IP보기클릭)41.111.***.***

박봉출
지방도 소문난데는 업자들이 차끌고 와서 쓸어갔다는 이야기가ㅏ | 22.10.17 19:12 | | |

(IP보기클릭)211.226.***.***

뭔가 종이박스와 오래된 가게 특유의 냄새가 겹쳐 묘한 안정감이
22.10.17 19:09

(IP보기클릭)41.111.***.***

문방구 안에도 못들어가고 밖에 서서 유리창 너머로 저건 사야지 저건 사야지 하고 집에 갔던 생각 나네 ㅋ 결국 한 97%는 못사고 진짜 어쩌다 새뱃돈 받거나 용돈 많이 받았을때 겨우 샀던...
22.10.17 19:11

(IP보기클릭)106.101.***.***

어릴때는 돈 없어서 창 밖으로 구경만 하면서 어른되면 꼭 사고싶은거 다 살거라고 다짐만 했는데 ㅎㅎ 추억이네
22.10.17 19:16

(IP보기클릭)61.33.***.***

온라인 쇼핑으로 방을 저만큼 채우면 되잖아
22.10.17 19:16

(IP보기클릭)49.174.***.***

바닥부터 찐이네
22.10.17 19:17

(IP보기클릭)221.163.***.***

오프라인 서점도 저래서 가지.
22.10.17 19:18

(IP보기클릭)223.38.***.***

발굴해서 구입
22.10.17 19:27

(IP보기클릭)211.57.***.***

괜히 보물찾기하는 기분으로 보는거지. 이거 취미생활 시작하고 항상 인터넷으로만 물건 구매하다가 한번 전문점 처음 갔을때, 산건 없었지만 보기만 해도 너무 재밌음 ㄹㅇ
22.10.17 19:28

(IP보기클릭)121.133.***.***

저기 일본임? 국내에 저런곳이 있으면 함 가보고싶긴하네.
22.10.17 19:32

(IP보기클릭)121.171.***.***

BEST
좀 오래전이긴 한데 114건담은 오프라인 가니까 구경못하게 했었음 사고싶은거 있으면 이름말하면 가져다줄테니 접근하지 말라고 뭔 개소린가 싶어서 그 이후로 거기서 주문안했음
22.10.17 19:33

(IP보기클릭)58.123.***.***

루리웹-9433920736
헐 ㅋㅋㅋ | 22.10.17 20:34 | | |

(IP보기클릭)47.72.***.***

루리웹-9433920736
뭐냐 그건 16세기 포목점도 아니고 | 22.10.18 05:55 | | |

(IP보기클릭)211.184.***.***

구경하는맛이 ㅋ
22.10.17 19:35

(IP보기클릭)112.165.***.***

대구 ㅎㅂㄹㄷ인가?
22.10.17 19:36

(IP보기클릭)112.140.***.***

킴앵두
일본이네요. | 22.10.17 22:06 | | |

(IP보기클릭)218.49.***.***

100원짜리 조립식(프라모델을 이렇게 불렀음) 몇십분씩 고민하고 골라서 샀던 생각이 난다. 특히 100원자리는 복권과 같아서 개 거지같은것들 틈에 명작 한두개가 있었지.
22.10.17 20:07

(IP보기클릭)115.21.***.***

박스꺼내서 박스아트 정면 옆면구경하고 들었을때 그무게감 제품골라서 결제하러가는길 결제후 들고가는길 이건 온라인으로 따라올수없지..
22.10.17 20:13

(IP보기클릭)125.208.***.***

오프라인 매장 입장부터 설레는거 공감 ㅎㅎ
22.10.17 20:16

(IP보기클릭)58.123.***.***

어릴적에 동네 문구점 가서 주인이 눈치 줄 때까지 구경하다 나오던 게 생각나네
22.10.17 20:33

(IP보기클릭)112.171.***.***

예전에 문방구 구석엔 들어온지 꽤 지난 용산보다 가격이 싼 프라모델들이 있었지! 그래서 문방구 가격표 꼼꼼히 확인도 하고ㅋ 그래도 2000년대인데 전산화가 덜 됐었나
22.10.17 20:55

(IP보기클릭)116.44.***.***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죠
22.10.17 21:01

(IP보기클릭)59.13.***.***

사바사인듯 나도 타미야 부메랑 시대사람이지만 난 인터넷 최저가 손품파는게 편함
22.10.17 21:31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221.***.***

저기랑 책방 가면 나는 냄새~
22.10.17 21:34

(IP보기클릭)1.254.***.***

오프라인 매장은 감성이 이런거지
22.10.17 21:55

(IP보기클릭)125.142.***.***

일본 아미아미만 가더라도 프라모델 세로로 진짜 촘촘히 박혀있었음
22.10.17 22:09

(IP보기클릭)182.209.***.***

어렸을 때 구경가서 프라모델 상자 조심히 열어보고 키트 많이 들어있으면 뿌듯했던 기억은 있네.
22.10.17 22:15

(IP보기클릭)175.200.***.***

정작 요즘 들어 오프라인 모형점들은 국내나 해외나 다 같이 마구 죽어나가는 중임 인터넷이 훨씬 더 싸고 모형인구 자체도 급락하는 중이라
22.10.17 22:16

(IP보기클릭)183.104.***.***

저런거 좋아하면 도쿄 스에히로쵸역 내려서 레오나르도 LG 추천드립니다.
22.10.17 22:43

(IP보기클릭)118.235.***.***

일단 직접 실물 확인이 된다는 점에서 엄청난 메리트지 온라인으로 구매하는건 달리 방법이 없거나, 여러차례 구매해서 어떤 상품인지 익히 확인을 했을때 뿐
22.10.17 23:04

(IP보기클릭)175.125.***.***

아.. 낼 집앞에 애니하비 가야겠다
22.10.17 23:07

(IP보기클릭)121.135.***.***

아저씨 ...안에 열어봐도 되여?
22.10.17 23:36

(IP보기클릭)112.148.***.***

인천역근방에 저거랑 비슷한 문구점있었는데... 몇달전에 철물점으로 바뀜....
22.10.18 00:02

(IP보기클릭)121.165.***.***

스루가야나 앙미가서 비행기 시간이 다가옴을 느끼며 고민하던때가 좋았지..
22.10.18 01:31

(IP보기클릭)121.142.***.***


물건이 산처럼 쌓여있는데서 오는 구매욕이 있으니까.. 커피캡슐재고 둘 데가 저기밖에 없어서 저렇게 쌓아두는게 아니지
22.10.18 03:46

(IP보기클릭)211.109.***.***

박스 구경 만으로도 행복했었던...
22.10.18 06:48

(IP보기클릭)182.213.***.***

온라인 쇼핑에서 1-128페이지까지 하나하나 다 읽어보는건 감성 아닌가? ㅋ
22.10.18 07:06

(IP보기클릭)116.32.***.***

한참을 구경하다가 가격표보고 어!? 이건 나도 살수있을정도로 싼데? 하고 기대감을 갖고 확인해보면 엔화가격이어서 항상 실망함 ㅠㅠ
22.10.18 08:11

(IP보기클릭)180.233.***.***

난 아직도 가끔 꿈에서 옛날 문방구에 가서 사고 싶어도 못샀던 프라모델 찾는 꿈을 꿈
22.10.18 08:33

(IP보기클릭)210.94.***.***

남자들이 박스탑을 쌓는 이유.
22.10.18 09:42

(IP보기클릭)210.105.***.***

명절때 항시 돈 생기면 달려갔던 동네 큰 문방구....학용품보다 저런 프라모델이 많아야 큰 문방구라고 여김
22.10.18 09:45

(IP보기클릭)14.5.***.***

요즘은 저런곳 볼만한데 있나 모르겠네
22.10.18 10:31

(IP보기클릭)211.220.***.***

아키하바라 같은곳이 저런느낌으로 돌아다닐 수 있는곳이 많았지 친구넘 외지로 혼자 파견가서 할거 없다고 덕질 시작해서 온갖 피규어나 프라모델같은거 통판으로 다 사더니 같이 일본 여행다닐때 아키하바라나 덴덴 타운 같은곳 돌아다니면서 아 실망이야 다 있는거 뿐이네 하면서도 구경하고 돌아다니는거 재밋어하긴 했었거든
22.10.18 11:15

(IP보기클릭)221.157.***.***

명절에 용돈 받으면 저런 문방구 가고 싶어서 잠도 안오고 시간이 너무 안감ㅋㅋ 나는 응팔에서 정봉이형이 제일 좋았는게 신기한거 너무 많음 맨날 정봉이형 방에 놀러가고 싶음 이런 어릴때 생각이 날때마다 내가 나이먹었다는걸 느낌ㅠㅠㅠ
22.10.18 12:35

(IP보기클릭)14.54.***.***

그래서 종종 국전이나 신도림 감 일본가면 꼭 저런샵들 들리고 ㅋㅋ
22.10.18 17:58

(IP보기클릭)175.197.***.***

1:35 전차 하나만 사도 진짜 행복했었는데 짧은 유선리모컨으로 전진 후진만 되는건데 책에다 책받침 걸쳐놓고 경사만들어서 책 한권 한권 높여가면서 몇권까지 올라가나 시험하고
22.10.1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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