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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108무구에서 너무 예리해서 공간을 파고들어갔다는 그 검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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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170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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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두 그림이 연결되는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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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다른 세계에선 미친 칼날이 허공을 지멋대로 휘젓고 다닌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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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검의 검사가 마침내 자신의 검을 찾을 때까지, 그 검은 몇의 피를 마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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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건 보험처리가 어렵겠는데요." "아니 왜요" "허공에 떠다니는 엄청나게 날카로운 칼날이 팔을 잘랐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렇게 팔이 잘린 사람들만 시팔 백명이 넘는데 말이 안됩니까 그럼?" "아무튼 보험처리는 못해드려요" "아 시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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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그냥 빈 칼자루 쥐고 걷기만 했을 뿐이라니까요? 그냥 취미가 국토대장정일 뿐이에요!" "웃기지마라! 72개의 차원에서 최소한 120만명을 절단해 죽이고 공간을 베어버린 이 연쇄살인마야! 너 때문에 시공관리국에서 경찰인력을 300명이나 파견해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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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 껄 기억하다니 똑똑한 유게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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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날카로운 검은 108 무구 중에서 가장 날카로운 검으로 그 검의 예리함을 능가하는 무기는 없었다. 하지만 그 무기는 오랫동안 주인이 없는 채로 잊혀졌는데 이는 칼날이 너무 날카로운 나머지 허공을 파고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많은 대장장이들은 날도 없는 자루 주제에 파괴되지도 않는 이 쓰레기를 기이하게 여길 뿐이었으며 무구의 창조자들은 필멸자들의 보는 눈 없음에 크게 한탄하였다고 한다.
(IP보기클릭)112.160.***.***
카드게임 플레이버 텍스트가 서로 이어지는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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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108무구에서 너무 예리해서 공간을 파고들어갔다는 그 검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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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안지박령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1701656 | 21.06.19 2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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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안지박령
두달전 껄 기억하다니 똑똑한 유게이로구나 | 21.06.19 2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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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안지박령
이렇게 보니까 두 그림이 연결되는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6.19 2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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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도 안맞아서 겁나큰거 보니까 저거 개민폐잖아 ㅋㅋㅋㅋㅋㅋ | 21.06.19 2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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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고 유게를 1000일넘게 할 만큼 멍청했지 | 21.06.19 20:37 | | |
(IP보기클릭)112.160.***.***
기숙사안지박령
카드게임 플레이버 텍스트가 서로 이어지는 느낌이네 | 21.06.19 2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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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검의 검사가 마침내 자신의 검을 찾을 때까지, 그 검은 몇의 피를 마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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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다른 세계에선 미친 칼날이 허공을 지멋대로 휘젓고 다닌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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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건 보험처리가 어렵겠는데요." "아니 왜요" "허공에 떠다니는 엄청나게 날카로운 칼날이 팔을 잘랐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렇게 팔이 잘린 사람들만 시팔 백명이 넘는데 말이 안됩니까 그럼?" "아무튼 보험처리는 못해드려요" "아 시팔 진짜"
(IP보기클릭)147.46.***.***
"아, 저는 그냥 빈 칼자루 쥐고 걷기만 했을 뿐이라니까요? 그냥 취미가 국토대장정일 뿐이에요!" "웃기지마라! 72개의 차원에서 최소한 120만명을 절단해 죽이고 공간을 베어버린 이 연쇄살인마야! 너 때문에 시공관리국에서 경찰인력을 300명이나 파견해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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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날카로운 검은 108 무구 중에서 가장 날카로운 검으로 그 검의 예리함을 능가하는 무기는 없었다. 하지만 그 무기는 오랫동안 주인이 없는 채로 잊혀졌는데 이는 칼날이 너무 날카로운 나머지 허공을 파고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많은 대장장이들은 날도 없는 자루 주제에 파괴되지도 않는 이 쓰레기를 기이하게 여길 뿐이었으며 무구의 창조자들은 필멸자들의 보는 눈 없음에 크게 한탄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