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메이드 성폭행 임신 출산 후 자기 자식 아니라고 잡아뗀 놈

[Digital Forensic]

칼 마르크스.

아내가 다섯 번째 아들을 임신했을 때 하녀를 강관하고 사생아를 임신시킴.

심지어 자기한테 돈 부처주던 흑우(...) 엥겔스 자식이라고 구라까지 치고 다님.

엥겔스 아내가 죽자마자 엥겔스 아내 욕하면서 돈 부처달라고 했다가 절교당함.

(심지어 엥겔스 아내가 아일랜드 출신 노동자 계급이라고 무시했다고 한다! 너 공산주의자라며?)

물론 흑우 엥겔스는 사과 편지 받고 다시 돈을 부처주기 시작했다.

그래도 마르크스 사생아가 자기 아들이라고 알려지는 건 싫었는지

석판에 프레디 걔는 사실 마르크스 아들입니다 라고 적음.

마르크스 사생아는 정비공으로 일하다가 죽을 때 까지 자기 아버지가 누군지 모르다가 죽음.

마르크스는 파도 파도 괴담이지만 정말 레전드급 사이코패스가 아니었을까?

출처 : https://news.joins.com/article/3888892

[크리스코넬]

사상가나 철학자 치고 인생 멀쩡하게 산새기들이 몇없더라 왜일까

[Digital Forensic]

1. 사실 사상가 철학자 하려면 유산 계급이어어 했음(노동자들은 사회 운동 하면 굶어죽음)
2. 사실상 지배 계층이었던터라 당대의 착취 구조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음

[izuminoa]

그 범위를 예술가 까지 넓혀도 될껄

[루리웹-1975657603]

사상이나 철학을 극한까지 파려면 정신이 개조되거나 애시당초 뭔가 와이어링이 이상하게 된 사람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역사에 남을 만한 사상 정도면 뭔가 혁신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혁신성이 일반적인 근본에서 안나오는거 같음

[All_Blcak_Cat]

특히 독일 철학자들은 지 잘난 놈 아니면 우울증 환자였나 싶더라.
날씨탓인가.

[도시수색←]

사상이던 철학이던 배부르고 등따습해야 이런 저런거 하다 남는 여력으로 할 수 있으니까.
당장 윗세대 강남좌파니 운동권이니 하는 것도 대부분 재산과 학력 둘 다 갖춘 서울권 대학들에서 퍼졌고,
지금 노조하는거 봐도 대기업이나 하는거지 중견이라 불리는 1~2차 벤더만 가도 조직률 처참하고, 중소가면 아에 할 엄두도 못냄
이거 아닌 사람들은 진짜 목숨걸고 해도 묻히거나 그나마 아다리 잘맞아야 메세지 하나 던지는 수준이지

[저세상논리]

“성인과 함께 사는 것이 성인이 되는것 보다 세 배는 어렵다.”

[Necro Fantasia]

개혁이든 혁명이든 배운놈이 멱살잡고 해낼수밖에 없음

[뒷북폭탄ㆁ]

공산주의자이긴 공산주의자인데 일단 자본주의의 끝물부터 봐야한다고 했으니

[날개비상]

설마 공산당선언 한 것도 '아이 그러니까 노동자쉨들은 일단 자본주의 끝물부터 보라고 ㅋㅋㅋㅋ 였던건가

[이이노]

으윽.. 역겨운 공산주의 털보쉨;

[내장청소부]

인간쓰레기잖아

[Digital Forensic]

"메리가 아니라 어차피 병도 들고 또 살 만큼 산 우리 어머니가 죽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시발 셀프 패드립도 침 진짜 이건...

[제이어]

성선설을 주장란 장자크루쏘 조차 자기 자식을 고아원에 버렸지

[루리웹-6530914332]

아 어렸을땐 착했다고ㅋㅋ

[All_Blcak_Cat]

그래놓고서 한다는 소리가 "버린게 아니라 사회에 맡긴 것이다."라던가...

[마마가하마love]

인간이란게 내로남불이 기본이라 생각되네요...

[682]

하지만 교수님에게는 빌빌 기었지

[killermonkey]

지도교수한텐 누구보다 공손했던 털보

[WHO장]

이새끼 인생 계속 들여다보고 있으면

엥겔스가 확실히 성인군자였다는 걸 알수있음…

[도나도나도나도나도나]

모두 공산주의 아래에서 평등하지만 하녀는 내맘대로 ㄱㄱ할거라고 아 ㅋㅋㅋㅋ

[Dies]

학자로서는 위대하지만 인간으로서는 정말 참된 쓰레기...

[Gold Standard]

대식가여서 위대한거임ㅋㅋㅋㅋ

[개념초월자]

괜히 사회주의/공산주의 수정주의자들이 있는게 아님...칼 맑스가 구상한 혁명도 영국이라는 나라에서 발생가능하다고 봄..문제는 영국은 "복지"라는거 도입해서 이것 봉쇄했지만

[Dies]

공산주의의 의의 : 자본가들에게 이러다 찔려 죽겠다는 위기감을 심어줌

요즘 다시 까먹는 거 같긴 한데

[제이어]

토마스 제퍼슨 경우도 노예농장주로 여자 노예를 강제로 첩으로 삼고 죽을때까지 안풀어줌
죽은이후 유서로 면천된 흑인노예 중 상당수가 제퍼슨의 사생아일거라 추정됨

[제이어]

보통 노예 사이 사생아라도 면천시켜서 독립시키는 경우 많았다는데 구설수에 오르는게 싫었는지 자기가 죽을때까지 붙들어둬서
보다 못한 상속인이 풀어준거라 하더라

[루리웹-7448647357-뉴비]

니체 : 다댐벼팍씨

[아이쭈쿠림]

누구보다 부르주아의 삶을 실천했던 공산주의의 아버지 마르크스

[이루실선관위]

ㅁㅁ은 아니고 그냥 불륜임

[seinir]

평생 노동은 커녕 가족과 친구에게 빌붙어서 재산을 탕진하며 살았지.
혹세무민 하면서 그 내용과는 정반대로 사는게 사이비 교주들이랑 일맥상통함

[루리웹-0176327689]

중국이 마르크스 숭배한다고 마르크스에게 실례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마르크스가 중국급 쓰레기였네

[불알]

위인들 중에 저런 케이스가 많긴 함.
심지어 4대 성인 중에서도 아내나 자식 문제가 없었던 건 독신으로 살았던 예수 밖에 없음 ㅋㅋ

[Hayeon.]

맑스 사생아 얘기는 그냥 루머임.
당사자들이 다 죽고난지 수십년이 지난 1962년에 처음으로 나온 주장이거든.

맑스 사망이 1883, 가정부인 헬렌의 사망이 1890, 가정부의 아들인 프레데릭의 사망이 1929년임.

부정이던 긍정이던 할 당사자들이 다 없어지고 한참 지나서야 나온 주장이고, 그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조차도 없음.
그냥 맑스네 가정부가 아이를 낳았으니까 맑스의 사생아 아니냐라는 게 전부임.

[숨쉬어숨]

엥겔스...ㄹㅇ 대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