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젤리아의 리더 유키나.
그녀는 완벽한 모범생 그 자체이며
항상 공부를 열심히 하고 머리까지 똑똑해
매번 시험때마다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다.
그녀는 밴드같은 경음악을 굉장히 혐오하며
딴따라 라고 무시한다.
어린시절 밴드의 보컬이셨던 아버지를 동경하여 자신도 밴드로 활동하고싶어했엇으나
다 옛날얘기일뿐. 본인은 옛날의 자신에 대해 후회하고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문자를 받게된 유키나.
유키나 아버지의 극성 안티팬이 던진 화염병으로 인해 스테이지는 불바다가 되었고
아버지의 밴드 맴버들과 관객들을 포함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게된다.
이 사건 이후 유키나는 자신은 절대로 아버지처럼 되지 않을거라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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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큰 가슴은 이런걸 말하는거야 | 21.05.23 01: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