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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 코로나때문에 임종을 못 보는 경우가 많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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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시발 제발 생각이란걸 하고 살아 쿨찐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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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 날 것 같은데 너 닉네임 보니까 갑자기 눈물이 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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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키..쓰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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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누구 돌아가시고 나서 그 빈자리에 냄새가 서서히 희미해져가는게 미칠것 같다던게 너무 공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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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이란 단어는 이럴때 쓰라고 있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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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빈자리는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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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쿨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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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화장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얼굴 보여주시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펑펑나더라 곤히 주무시는 사람같아서 당장이라도 눈 뜨실거 같은데 살이 너무 차갑고 단단해서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그래 넌 있을때 잘해드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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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 코로나때문에 임종을 못 보는 경우가 많겠구나...
(IP보기클릭)116.125.***.***
병원들어가면 면회도 안되고 | 21.03.01 12:40 | | |
(IP보기클릭)175.223.***.***
못들어가게 하더라.. | 21.03.01 12:50 | | |
(IP보기클릭)175.124.***.***
ㅇㅇ 나 아시는 분은 외국에 계셨는데 어머니 임종때문에 급하게 오려는데 항공편도 없고 와서 2주 격리때문에 뵙지도 못하는거 방호복같은거 입고 어떻게든 겨우 되었는데 그 다음날 돌아가셨대. 그런데 2주격리라 장례도 못치뤘다고 함. | 21.03.01 1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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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무니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제일 큰아버지 한분이서 새벽에 홀로 자리지키심 자식이 7남매인데 자리를 한분밖에 지킬수없는 그 상황이 너무 슬펐어 | 21.03.01 14:28 | | |
(IP보기클릭)112.169.***.***
아 눈물 날 것 같은데 너 닉네임 보니까 갑자기 눈물이 들어갔어
(IP보기클릭)125.137.***.***
야 씨 내 똥꼬에 털이 수북해졌어 ㅜㅜ 책임져! | 21.03.01 12:28 | | |
(IP보기클릭)1.245.***.***
이건 교이쿠 닉 쓰는 작성자가 못됐다 | 21.03.01 12:28 | | |
(IP보기클릭)58.122.***.***
대대리정수리
| 21.03.02 04: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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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빈자리는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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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71.***.***
치트키..쓰지말라고...
(IP보기클릭)112.164.***.***
ㄹㅇ 노화글들 올라오더니 치트키 쓰네... | 21.03.01 12: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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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78.***.***
(IP보기클릭)121.140.***.***
마도리키니아
| 21.03.01 12:29 | | |
(IP보기클릭)220.95.***.***
마도리키니아
염병이란 단어는 이럴때 쓰라고 있는가보다 | 21.03.01 12:29 | | |
(IP보기클릭)223.62.***.***
마도리키니아
어쩌라고 시발 제발 생각이란걸 하고 살아 쿨찐새꺄 | 21.03.01 12:31 | | |
(IP보기클릭)110.14.***.***
마도리키니아
읔 쿨찐! | 21.03.01 12:33 | | |
(IP보기클릭)1.238.***.***
그런 쓰잘데기 없는 일침은 안해도 되용.. | 21.03.01 12:36 | | |
(IP보기클릭)118.235.***.***
| 21.03.01 12:37 | | |
(IP보기클릭)59.12.***.***
마도리키니아
부모님 화장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얼굴 보여주시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펑펑나더라 곤히 주무시는 사람같아서 당장이라도 눈 뜨실거 같은데 살이 너무 차갑고 단단해서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그래 넌 있을때 잘해드려러 | 21.03.01 12:41 | | |
(IP보기클릭)119.64.***.***
너이섹 | 21.03.01 12:48 | | |
(IP보기클릭)121.179.***.***
언제나 나타나는 쿨찐 자기는 남들과는 다른 일침날렸다고 신났을꺼야 | 21.03.01 12:54 | | |
(IP보기클릭)223.38.***.***
니 모가지 위에 덜렁거리는 건 악세사리냐 빡대가리 새꺄 | 21.03.01 14:24 | | |
(IP보기클릭)121.177.***.***
주정을 왜 유게와서해? | 21.03.01 14:27 | | |
(IP보기클릭)61.72.***.***
(IP보기클릭)125.187.***.***
진짜 누구 돌아가시고 나서 그 빈자리에 냄새가 서서히 희미해져가는게 미칠것 같다던게 너무 공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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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서도 엄마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해놓으셨던 반찬 쳐다만 봐도 눈물이 나서 먹지도 못하고 상할 떄까지 봤다던 애 생각나네... | 21.03.01 1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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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머니 살아계셔도 그럼 |・ω・) | 21.03.01 12: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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