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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1.***.***
누구보다도 소비자의 권리를 외치지만 "돈 안 낸 놈은 소비자 아님" 이라는 전제를 고의적으로 누락시키는 진상들.
(IP보기클릭)119.199.***.***
또 뭐라하면 맘카페에 안좋게씀
(IP보기클릭)121.163.***.***
사장을 아주 천하의 개쓰레기로 만듬. 자기가 개쓰레기인데
(IP보기클릭)223.39.***.***
걸려서 뭐라고 했을때:아니! 쪼잔하게 애들이 얼마나 먹는다고 그러세욧
(IP보기클릭)218.154.***.***
손님 취급을 받고 싶으면 돈을 지불해라 거지들아!
(IP보기클릭)49.236.***.***
거지근성보다도 애새끼를 방패로 저짓거리하는게 너무 역겨워
(IP보기클릭)211.185.***.***
그거 사장 엄청 곤혹스럽게 만드는거라 오히려 사장 맥이는거야... 거기서 사장이 돈 받겟다고 하면 위에서처럼 맘카페에다 죽일놈 만들거고 그렇다고 저 진상 편들어주면 좋다고 동네방네 개때로 몰려들거고 장사하루이틀 한것도 아닐텐데 보면 딱 각나오는데 모르고 넣엇겟음...
(IP보기클릭)180.230.***.***
6~7세가 무슨 뷔페두고 밥을 먹고와
(IP보기클릭)49.170.***.***
지적하면, 애들이 먹어봐야 얼마나 먹는다고! 라면서 인심 나쁜 가게라고 헛소문냄.
(IP보기클릭)59.12.***.***
그런데 왜 자연스럽게 들어오냐? 무슨 6~7살 아동은 뷔페에 들어가면 무료라고 생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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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뭐라하면 맘카페에 안좋게씀
(IP보기클릭)121.163.***.***
레니
사장을 아주 천하의 개쓰레기로 만듬. 자기가 개쓰레기인데 | 21.02.07 1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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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도 소비자의 권리를 외치지만 "돈 안 낸 놈은 소비자 아님" 이라는 전제를 고의적으로 누락시키는 진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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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을 사람새끼 아닌거 만들려고 작정한거지 | 21.02.07 10:31 | | |
(IP보기클릭)218.154.***.***
손님 취급을 받고 싶으면 돈을 지불해라 거지들아!
(IP보기클릭)180.230.***.***
6~7세가 무슨 뷔페두고 밥을 먹고와
(IP보기클릭)59.12.***.***
그런데 왜 자연스럽게 들어오냐? 무슨 6~7살 아동은 뷔페에 들어가면 무료라고 생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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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근성보다도 애새끼를 방패로 저짓거리하는게 너무 역겨워
(IP보기클릭)61.84.***.***
이게 제일 짜증나는 일임. 애가 있으면 뭔짓거리를 하든 다 용서 되는줄 알어. | 21.02.07 12:39 | | |
(IP보기클릭)180.68.***.***
생각보다 저런 인간들 꽤 있음. 무한 리필집이나 가격이 저렴한 가게들 가면 많이 보게 되더라 ㅋ | 21.02.07 14:50 | | |
(IP보기클릭)49.170.***.***
지적하면, 애들이 먹어봐야 얼마나 먹는다고! 라면서 인심 나쁜 가게라고 헛소문냄.
(IP보기클릭)119.193.***.***
참고로 울 막내 7살 인데.. 나보다 많이 먹음. | 21.02.07 22:39 | | |
(IP보기클릭)223.39.***.***
걸려서 뭐라고 했을때:아니! 쪼잔하게 애들이 얼마나 먹는다고 그러세욧
(IP보기클릭)175.115.***.***
자기 남자친구엿을 사람한테나 쓰엿을법한 논리가 남한테도 통할거라 생각하는 구타유발자마인드 | 21.02.07 1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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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보다 ㅋㅋ 애들 진짜 많이 먹음.. ㅋㅋ | 21.02.07 21:4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185.***.***
마크시럽
그거 사장 엄청 곤혹스럽게 만드는거라 오히려 사장 맥이는거야... 거기서 사장이 돈 받겟다고 하면 위에서처럼 맘카페에다 죽일놈 만들거고 그렇다고 저 진상 편들어주면 좋다고 동네방네 개때로 몰려들거고 장사하루이틀 한것도 아닐텐데 보면 딱 각나오는데 모르고 넣엇겟음... | 21.02.07 10:19 | | |
(IP보기클릭)122.36.***.***
님 말이 맞음. 사장한테 따지는 건 오히려 사장 몇배로 스트레스 받게 만드는 일밖에 안됨 | 21.02.07 1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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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9.59.***.***
저런 진상들은 그게 통하지 않는 진상들 식당에서 애기들 먹으라고 간단하게 공기밥,계란후라이,된장국 해서 2천원짜리 만들어놨더니 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냐고 ㅈㄹ한 일도 있어서 | 21.02.07 10:24 | | |
(IP보기클릭)175.115.***.***
1928309589
미치셧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2.07 1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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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요금은 다 그렇게 나오죠 부페중 8세 이하는 무료인 곳 도 많고.. | 21.02.07 13: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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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크게 신경 안 쓰일 정도로 대범해져야 자영업자를 할 수 있겠지...하긴;;; | 21.02.07 1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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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힘내세요 | 21.02.07 1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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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작은 뷔페들은 진상손님이랑 싸우는 게 스트레스라서 작은 돈이니 그냥 들여 보내주는 경우도 있음 | 21.02.07 10:29 | | |
(IP보기클릭)122.42.***.***
주작이라곤 또 말하기 힘든게 내친구도 지금 레스토랑 운영하는데 저런 거지색희들 많이옴.. 우리가 잘아는 "애 먹을것좀 덜어주세요" 키즈 메뉴 잇는데도 그렇게 어케든 받아감 동네장사가 맞긴한데 마음약한건지 암튼 그렇게 주다가 단골 아재가 와서 한소리 하니까 그뒤론 안왔는데 그 아줌마 무리가 4인테이블 가 2~3시간 죽치는 시간 동안 아재들 청년들 2팀 왔다가서 더 이득을 보더만 다신 그런 사람들한테 마음주고 서비스고뭐고 안한다더라.. 저 썰이 사실이라면 말하기 힘든 그런게 잇었나봄 | 21.02.07 10:31 | | |
(IP보기클릭)39.121.***.***
1. 소인 요금 있음 2. 그거 무시하는 손놈 있음 3. 가게규정 무시하는 손놈 거부하는거 의외로 합법 4. 하지만 법은 멀고 맘카페는 가까움 | 21.02.07 10:46 | | |
(IP보기클릭)125.184.***.***
뭐 티끌만한거 틀려도 모든게 주작이지 ㅋㅋ | 21.02.07 10:49 | | |
(IP보기클릭)112.151.***.***
무조건 주작주작하기전에 현실에서 벌어지는 실사례들이 너무 많다는걸 생각하자 ㅇ | 21.02.07 13:59 | | |
(IP보기클릭)211.232.***.***
세상 모든 일들이 매뉴얼대로만 돌아간다면 세상 참 편하지않겠어? | 21.02.08 07:50 | | |
(IP보기클릭)210.95.***.***
(IP보기클릭)1.246.***.***
그러면 뷔페가 아니라 그냥 인당메뉴 나오는 식당을 가거나 그냥 애들 몫까지 계산했으면 됐을것을.. | 21.02.07 10:34 | | |
(IP보기클릭)59.13.***.***
뷔페는 가서 초밥 한점만 집어먹은 사람이랑 10접시먹은 사람이랑 가격이 같음. 애들이 먹는게 적은게 문제가 아님 | 21.02.07 11:37 | | |
(IP보기클릭)61.84.***.***
아니? 뷔페에 들어갈때 뭘 하나도 안먹고 앉아만 있을거면 몰라도, 애라도 뭐 하나라도 먹으면 돈 내야지. 남의 가게에서 뭔 지맘대로 룰을 만들어. | 21.02.07 12:42 | | |
(IP보기클릭)115.20.***.***
뷔페는 음식값이 아니라 인당 계산이야 진짜 이걸 모르는 사람들 너무 많더라 아이라는 단어로 핑계될수 있는게 아님 애거 얼마나 먹겠냐는 말에 반박하면 다큰 성인인데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 사람이라고 말하는거하고 같은거 그냥 아이 핑계로 돈을 적게 내고 싶은 이기주의인거지 | 21.02.07 13:27 | | |
(IP보기클릭)49.169.***.***
생각을 좀 해봐라 애들 밥 먹고 온게 사실이겠냐? 얘들아~ 엄마들 뷔페가서 밥 먹어야 하니까 너희들은 집에서 먼저 먹어~ ㅋㅋㅋ | 21.02.07 15:00 | | |
(IP보기클릭)118.220.***.***
나는 아이가 있지만 저거 이해 안가는게.. 내 아이가 안먹을거 같으면 1메뉴씩 시킬 수 있는 식당을 갔어야지 내 새끼 입에 들어가는 건데 그거 계산하는게 돈 아까우면 집에서 해먹던가. 애 앞에서 물 한잔 마음대로 못먹는다는 말은 여기에 가져다 붙일 이야기가 아니야. 그말을 붙이려면 제대로 계산을 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줬어야지. 그래야 아이가 자기가 받는 먹을 것, 서비스가 어디에서 오는건지 제대로 알 수 있어. 뭣보다.. 애기들 눈치 빨라서.. 엄마가 자기가 먹을 거 계산 안한거 인지하는 시점이 언젠가 오는데.. 저 애엄마라는 사람들은 당장 만 몇천원 돈 아꼈을 수는 있지만 그 만큼 자기 아이들 자존감도 팔아먹은거야. | 21.02.08 09:14 | | |
(IP보기클릭)118.220.***.***
뭣보다 진짜 몇입 안먹는 36개월 미만 애기들은.. 왠만한 뷔페서 돈 안받는다. 돈을 받는 애들이란 얘기는 뷔페음식 좀 먹는 나이대 애들이야. | 21.02.08 09:15 | | |
(IP보기클릭)122.42.***.***
(IP보기클릭)219.59.***.***
(IP보기클릭)220.75.***.***
(IP보기클릭)118.37.***.***
유모차 몇백짜리 사고 아기옷 수십만원짜리는 남에게 직접적으로 보여질 수 있는 거니까. | 21.02.07 10:37 | | |
(IP보기클릭)183.107.***.***
수천에서 억대 차 사고도 주차장에 돈내고 주차하기 싫어서 주차장 뒷길에 불볍주차하는데 뭐.. | 21.02.07 14:22 | | |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61.84.***.***
이거 맞음. 애들은 부끄러운게 뭔지 알아. 근데 부모가 문제야. | 21.02.07 1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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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들었을 정도면 진즉에 애 말렸을거임. | 21.02.07 13:33 | | |
(IP보기클릭)220.84.***.***
(IP보기클릭)61.84.***.***
이건 남자든 여자든 밥하기 귀찮은 경우는 있는거 아님? | 21.02.07 1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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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해야지. 엄마가 그랬어도 아닌건 아닌거야. 오히려 ㅁㅁ짓이 그 ㅁㅁ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아이의 사고에도 영향을 미치는 사례로 보이네. | 21.02.08 0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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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같이 가면 그지짓 때문에 싸우게 됨. 아내는 넌 대체 누구 편이냐, 남편은 남 부끄럽게 뭐하는 짓이냐. 싸우기 싫어서 남편이 아내 편 들기 시작하면 부부충 되는거지. | 21.02.08 09:46 | | |
(IP보기클릭)110.45.***.***
(IP보기클릭)175.210.***.***
?? | 21.02.07 2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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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능지좀 챙겨... | 21.02.08 0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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