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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남친 속옷 냄새가 좋아요.JPG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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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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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카인은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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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은 이성의 오줌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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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숩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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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이니까 어쩜 당연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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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리 와이프도 그랬음 결혼하기전엔.... 지금은 냄새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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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취가 이성간에 작용하는 실험이 있었음 땀에 젖은 티셔츠 실험인데 남성들에게 이틀간 하나의 셔츠만 입게하고 샤워x, 향수x 데오드란테 등등 몸에 뿌리는 것들 일체금지 이후 여성들에게 차례로 냄새를 맡게하였는데 여성들의 반응이 신기했음 꽃,혹은 과일냄새가 나며 기분좋은 향기가 난다고했으며,좋지않은 기분나쁜 냄새가 난다고 하는 부류도있었음 각 여성마다 선호하는 셔츠가 제각각이여서 체취와 끌림의 인과관계가 없는듯이 보였었음 하지만 과학자들이 끝까지 찾아냈지.. 우리몸의 면역체계를 조절하는 복합체 때문이였음 여성들은 자신의 구조와 다른 형태를 가진 복합체의 냄새를 좋게 느꼈으며 자신과 비슷한 복합체 구조를 가진사람에게는 좋지않는 냄새를 느낀거임 결국 서로 다른 유전자를 갖고 있을수록 끌리게되어있는 인체의 신비 이게 중요한게 서로 다른 복합체를 갖고있을수록 보다 많은 질병에 면역력이 생기기 때문에 자손과 인류의 번창에 긍정적인면이 있음 번외로 가족끼리 홀아비냄새나네..~ 방 냄새 심하다 환기시켜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경우 가족의 유전자 구성이 비슷하기때문에 본능이 거부하게됨 즉 근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게끔 함 우리 가족이 내방에 들어가면 홀아비냄새가 나지만 여친이 들어가면 향기로운 꽃밭에 있는 냄새가 나는거지 그러니 우리는 이성을 사귈때 냄새가 좋은 사람을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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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적으로 천생연분인가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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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은 사람에게는 수용기관이 퇴화되어있음. 그래서 소용이 없음. 페로몬 향수는 마케팅에 불과함. 아마 저건 유전적 연관성이 먼 이성의 체취에 끌리는 본능에 의한거일거임. 남친 저냄새는 남친 부모나 동생이 맡으면 홀아비냄새로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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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숩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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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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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 21.01.28 2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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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면 그냥 공격임 부부사이나 방어전하지....ㅎ | 21.01.28 17: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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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왓
연인은 걍 그렇게 지치면 헤어지는거고.. 부부는 아이라던가 책임질게 있으니 못헤어져서 방어전 해야되는거지.. | 21.01.28 2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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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21.01.28 2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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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죽겠는데 갑자기 손 끌고가 파자마속에 집어넣을때 그 공포감을 모르는구나 | 21.01.28 2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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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꼬추 잡고 불이 꺼진 방인데도 입몸까지 보일 정도로 환하게 웃으면서 수줍어 할 때.. 웃던가 수줍어 하던가 둘 중 하나 해야 하는데 공포스럽지.. | 21.01.30 08: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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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이니까 어쩜 당연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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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은 사람에게는 수용기관이 퇴화되어있음. 그래서 소용이 없음. 페로몬 향수는 마케팅에 불과함. 아마 저건 유전적 연관성이 먼 이성의 체취에 끌리는 본능에 의한거일거임. 남친 저냄새는 남친 부모나 동생이 맡으면 홀아비냄새로 느껴짐 | 21.01.28 17: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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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성이 100프로면 꼬카인이 되는건가? | 21.01.28 17: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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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페로몬인거 아님? 다른건가? | 21.01.28 18: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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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냄새가 페로몬임 퇴화되긴해도 완전없어진건 아니라 이성의 목덜미나 겨드랑이냄새에 환장하는 페티쉬가 있는거 | 21.01.28 18: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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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카인은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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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카인은 킹쩔 수 없지 | 21.01.28 17: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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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은 이성의 오줌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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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먹습니다. | 21.01.28 19: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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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할때 입에 들어갈거 같은데 그럼 사람도 먹는거지 | 21.01.28 23: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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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리 와이프도 그랬음 결혼하기전엔.... 지금은 냄새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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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족이되어가는건가 ㅋㅋ | 21.01.28 18: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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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밤꽃 냄새 맡으면 열이면 열 다 향긋하고 좋은 냄새라고 하더라 끌리는 냄새가 있는거겠지 | 21.01.28 2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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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적으로 천생연분인가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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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이래, DNA | 21.01.28 17: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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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유전적인 요인이 다를수록 호감 | 21.01.28 1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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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미쳤읍니까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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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1.28 17: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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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아직 업슴다... | 21.01.28 1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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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슬라네쉬
맘에 드는 남자의 암내가 여자에게 호흡을 진정시키고 안정감을 준다는 연구도 실제로 있었음 | 21.01.28 1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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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요ㅏ...고마워... | 21.01.28 1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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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으로 결혼에 매우 적합하시네요 | 21.01.28 18: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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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건 상상도 못했는데! | 21.01.28 1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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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카킁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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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성비염이라 냄새 못맡음... | 21.01.28 19: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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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못 사귀는 거라고 변명하지 말아요.. | 21.01.28 2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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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화장품 냄새가 몸에 베어서 그런거임 | 21.01.28 2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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