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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남친 속옷 냄새가 좋아요.JPG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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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랑 하세용
21.01.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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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카인
21.01.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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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카인은 어쩔 수 없지
21.01.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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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은 이성의 오줌을 먹습니다.
21.01.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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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숩내인가..?
21.01.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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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이니까 어쩜 당연한 거 아닌가.
21.01.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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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리 와이프도 그랬음 결혼하기전엔.... 지금은 냄새라고 함
21.01.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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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취가 이성간에 작용하는 실험이 있었음 땀에 젖은 티셔츠 실험인데 남성들에게 이틀간 하나의 셔츠만 입게하고 샤워x, 향수x 데오드란테 등등 몸에 뿌리는 것들 일체금지 이후 여성들에게 차례로 냄새를 맡게하였는데 여성들의 반응이 신기했음 꽃,혹은 과일냄새가 나며 기분좋은 향기가 난다고했으며,좋지않은 기분나쁜 냄새가 난다고 하는 부류도있었음 각 여성마다 선호하는 셔츠가 제각각이여서 체취와 끌림의 인과관계가 없는듯이 보였었음 하지만 과학자들이 끝까지 찾아냈지.. 우리몸의 면역체계를 조절하는 복합체 때문이였음 여성들은 자신의 구조와 다른 형태를 가진 복합체의 냄새를 좋게 느꼈으며 자신과 비슷한 복합체 구조를 가진사람에게는 좋지않는 냄새를 느낀거임 결국 서로 다른 유전자를 갖고 있을수록 끌리게되어있는 인체의 신비 이게 중요한게 서로 다른 복합체를 갖고있을수록 보다 많은 질병에 면역력이 생기기 때문에 자손과 인류의 번창에 긍정적인면이 있음 번외로 가족끼리 홀아비냄새나네..~ 방 냄새 심하다 환기시켜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경우 가족의 유전자 구성이 비슷하기때문에 본능이 거부하게됨 즉 근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게끔 함 우리 가족이 내방에 들어가면 홀아비냄새가 나지만 여친이 들어가면 향기로운 꽃밭에 있는 냄새가 나는거지 그러니 우리는 이성을 사귈때 냄새가 좋은 사람을 만나자 ..
21.01.28 18:24

(IP보기클릭)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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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적으로 천생연분인가 .. ㅋ
21.01.28 17:12

(IP보기클릭)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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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은 사람에게는 수용기관이 퇴화되어있음. 그래서 소용이 없음. 페로몬 향수는 마케팅에 불과함. 아마 저건 유전적 연관성이 먼 이성의 체취에 끌리는 본능에 의한거일거임. 남친 저냄새는 남친 부모나 동생이 맡으면 홀아비냄새로 느껴짐
21.01.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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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랑 하세용
21.01.28 17:06

(IP보기클릭)4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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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숩내인가..?
21.01.28 17:06

(IP보기클릭)58.90.***.***

못참겠다 크르릉 한다
21.01.28 17:06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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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카인
21.01.28 17:07

(IP보기클릭)106.101.***.***

피까마귀
인정 | 21.01.28 21:34 | | |

(IP보기클릭)1.248.***.***

오늘밤 의무 방어전 하겠구먼
21.01.28 17:07

(IP보기클릭)58.77.***.***

루포누볼라
남친이면 그냥 공격임 부부사이나 방어전하지....ㅎ | 21.01.28 17:54 | | |

(IP보기클릭)180.22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온리왓
연인은 걍 그렇게 지치면 헤어지는거고.. 부부는 아이라던가 책임질게 있으니 못헤어져서 방어전 해야되는거지.. | 21.01.28 20:19 | | |

(IP보기클릭)39.121.***.***

꼬물오빠
정답! | 21.01.28 22:39 | | |

(IP보기클릭)221.138.***.***

꼬물오빠
피곤해 죽겠는데 갑자기 손 끌고가 파자마속에 집어넣을때 그 공포감을 모르는구나 | 21.01.28 23:57 | | |

(IP보기클릭)222.118.***.***

알비온크루
내 꼬추 잡고 불이 꺼진 방인데도 입몸까지 보일 정도로 환하게 웃으면서 수줍어 할 때.. 웃던가 수줍어 하던가 둘 중 하나 해야 하는데 공포스럽지.. | 21.01.30 08:36 | | |

(IP보기클릭)22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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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이니까 어쩜 당연한 거 아닌가.
21.01.28 17:07

(IP보기클릭)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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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은 사람에게는 수용기관이 퇴화되어있음. 그래서 소용이 없음. 페로몬 향수는 마케팅에 불과함. 아마 저건 유전적 연관성이 먼 이성의 체취에 끌리는 본능에 의한거일거임. 남친 저냄새는 남친 부모나 동생이 맡으면 홀아비냄새로 느껴짐 | 21.01.28 17:27 | | |

(IP보기클릭)175.223.***.***

검방
연관성이 100프로면 꼬카인이 되는건가? | 21.01.28 17:30 | | |

(IP보기클릭)27.177.***.***

검방
그게 페로몬인거 아님? 다른건가? | 21.01.28 18:28 | | |

(IP보기클릭)223.39.***.***

검방
그 냄새가 페로몬임 퇴화되긴해도 완전없어진건 아니라 이성의 목덜미나 겨드랑이냄새에 환장하는 페티쉬가 있는거 | 21.01.28 18:39 | | |

(IP보기클릭)222.104.***.***

BEST
꼬카인은 어쩔 수 없지
21.01.28 17:08

(IP보기클릭)220.118.***.***

🎵Ghost Rule
꼬카인은 킹쩔 수 없지 | 21.01.28 17:25 | | |

(IP보기클릭)59.153.***.***

뾴태!
21.01.28 17:11

(IP보기클릭)5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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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은 이성의 오줌을 먹습니다.
21.01.28 17:11

(IP보기클릭)116.36.***.***

목달아난몸둥어리
사람도 먹습니다. | 21.01.28 19:22 | | |

(IP보기클릭)221.165.***.***

무상급식
ㅇㄹ할때 입에 들어갈거 같은데 그럼 사람도 먹는거지 | 21.01.28 23:32 | | |

(IP보기클릭)182.227.***.***

의도치 않은 포상 ㅋ
21.01.28 17:11

(IP보기클릭)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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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리 와이프도 그랬음 결혼하기전엔.... 지금은 냄새라고 함
21.01.28 17:12

(IP보기클릭)118.34.***.***

찡빵패밀리
역시 가족이되어가는건가 ㅋㅋ | 21.01.28 18:01 | | |

(IP보기클릭)222.109.***.***

찡빵패밀리
여자들은 밤꽃 냄새 맡으면 열이면 열 다 향긋하고 좋은 냄새라고 하더라 끌리는 냄새가 있는거겠지 | 21.01.28 23:08 | | |

(IP보기클릭)106.102.***.***

그거 네 남친도 좋아하는 냄새야
21.01.28 17:12

(IP보기클릭)115.22.***.***

BEST
DNA적으로 천생연분인가 .. ㅋ
21.01.28 17:12

(IP보기클릭)118.235.***.***

타인의 체취에 이끌리거나 거부감이 드는 건 유전적인 요인이 크다는 글을 봤던 거 같은데
21.01.28 17:12

(IP보기클릭)118.235.***.***

Gu5tr@ns
유전이래, DNA | 21.01.28 17:13 | | |

(IP보기클릭)211.104.***.***

Gu5tr@ns
Dna 유전적인 요인이 다를수록 호감 | 21.01.28 17:15 | | |

(IP보기클릭)112.147.***.***


예????????미쳤읍니까 휴먼?
21.01.28 17:13

(IP보기클릭)223.38.***.***

호모 심슨

| 21.01.28 17:14 | | |

(IP보기클릭)112.147.***.***

귀요미 슬라네쉬

여친은 아직 업슴다... | 21.01.28 17:15 | | |

(IP보기클릭)106.101.***.***

꼬카인은 킹쩔수없지
21.01.28 17:13

(IP보기클릭)223.62.***.***

그럴 수 있어. 남친도 안싫어할거야. 괜찮아 ㅋㅋ
21.01.28 17:13

(IP보기클릭)210.18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요미 슬라네쉬
맘에 드는 남자의 암내가 여자에게 호흡을 진정시키고 안정감을 준다는 연구도 실제로 있었음 | 21.01.28 17:22 | | |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3710578763
어...우요ㅏ...고마워... | 21.01.28 17:24 | | |

(IP보기클릭)61.82.***.***

음.... 자연스러운건 맞는데 들키진 마라
21.01.28 17:14

(IP보기클릭)223.39.***.***

그게 페로몬이니까...
21.01.28 17:15

(IP보기클릭)221.138.***.***

지금 내 경우라서 ㄷㄷ
21.01.28 17:15

(IP보기클릭)58.150.***.***

꼬카인 킁카킁카
21.01.28 17:15

(IP보기클릭)1.221.***.***

체취가 아주 잘 맞나보네
21.01.28 17:18

(IP보기클릭)118.235.***.***

내 여친도 내 냄새 겁나 좋아함..
21.01.28 17:20

(IP보기클릭)211.214.***.***

롤랑이아몰랑
유전적으로 결혼에 매우 적합하시네요 | 21.01.28 18:14 | | |

(IP보기클릭)210.183.***.***

유전적으로 서로 궁합이 잘맞으면 상대방의 냄새가 달콤하게 느껴진다지 그래서 가족의 체취는 역겹게 느껴지는거고
21.01.28 17:21

(IP보기클릭)14.36.***.***

냄새패치
21.01.28 17:23

(IP보기클릭)183.106.***.***

저기서 남친과 오빠가 동일인이냐 아니냐에따라 글의 내용이 확 달라지네
21.01.28 17:23

(IP보기클릭)223.33.***.***

페오니즈
와 그건 상상도 못했는데! | 21.01.28 17:24 | | |

(IP보기클릭)121.161.***.***

이성의 체취에 흥분하는건 포유류의 당연한 본능이자 유전자 임. 가족간의 체취냄새가 불쾌한것도 다 유전적인 본능이고.
21.01.28 17:24

(IP보기클릭)59.7.***.***

냄새 페티쉬는 뭐 메이저하지
21.01.28 17:24

(IP보기클릭)220.78.***.***

냄새페티는 뭐 흔한 거니까
21.01.28 17:28

(IP보기클릭)211.57.***.***

아파트 복도의 냄새... 강아지 발가락 사이의 냄새.. 그리고 남자 고추 가랑이 냄새..
21.01.28 17:29

(IP보기클릭)110.12.***.***

ㅇㅇ 그래서 맨날 잘때 내 옆구리에 코박고 자드라 -_-;;;;;
21.01.28 17:38

(IP보기클릭)58.230.***.***


킁카킁카
21.01.28 17:47

(IP보기클릭)175.177.***.***

유게이들의 악취에는 해당사항이 없단다 ! 혹시나 내 냄새도 좋아해줄 사람이 있을까 착각하는 유게이가 있을까봐 노파심에 적어둠 ! ^ㅗ^
21.01.28 17:52

(IP보기클릭)218.148.***.***

꼬카인이 아니라도 체취가 의외로 맞고 안 맞는 게 갈림. 그냥 살냄새 그 자체가 씻고 안 씻고의 문제가 아니라 뭔가 유전자 레벨의 문제 같음
21.01.28 17:56

(IP보기클릭)211.214.***.***

BEST
체취가 이성간에 작용하는 실험이 있었음 땀에 젖은 티셔츠 실험인데 남성들에게 이틀간 하나의 셔츠만 입게하고 샤워x, 향수x 데오드란테 등등 몸에 뿌리는 것들 일체금지 이후 여성들에게 차례로 냄새를 맡게하였는데 여성들의 반응이 신기했음 꽃,혹은 과일냄새가 나며 기분좋은 향기가 난다고했으며,좋지않은 기분나쁜 냄새가 난다고 하는 부류도있었음 각 여성마다 선호하는 셔츠가 제각각이여서 체취와 끌림의 인과관계가 없는듯이 보였었음 하지만 과학자들이 끝까지 찾아냈지.. 우리몸의 면역체계를 조절하는 복합체 때문이였음 여성들은 자신의 구조와 다른 형태를 가진 복합체의 냄새를 좋게 느꼈으며 자신과 비슷한 복합체 구조를 가진사람에게는 좋지않는 냄새를 느낀거임 결국 서로 다른 유전자를 갖고 있을수록 끌리게되어있는 인체의 신비 이게 중요한게 서로 다른 복합체를 갖고있을수록 보다 많은 질병에 면역력이 생기기 때문에 자손과 인류의 번창에 긍정적인면이 있음 번외로 가족끼리 홀아비냄새나네..~ 방 냄새 심하다 환기시켜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경우 가족의 유전자 구성이 비슷하기때문에 본능이 거부하게됨 즉 근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게끔 함 우리 가족이 내방에 들어가면 홀아비냄새가 나지만 여친이 들어가면 향기로운 꽃밭에 있는 냄새가 나는거지 그러니 우리는 이성을 사귈때 냄새가 좋은 사람을 만나자 ..
21.01.28 18:24

(IP보기클릭)218.146.***.***

타치바나 쥰이치
나 만성비염이라 냄새 못맡음... | 21.01.28 19:23 | | |

(IP보기클릭)223.39.***.***

[미야코]
그래서 못 사귀는 거라고 변명하지 말아요.. | 21.01.28 21:05 | | |

(IP보기클릭)124.195.***.***

사람마다 다를텐데, 난 여친이 그러면 더 좋고 흥분될듯
21.01.28 18:46

(IP보기클릭)39.110.***.***

내 와이프도 저럼. 유전자간의 조합이 맞을 수록 페르몬의 냄새가 좋다.. 라기보단 기분이 좋아진다는 표현이 맞을듯 싶지만 반대로 형제의 냄새만큼 고약한 건 없지. 퉤!
21.01.28 19:13

(IP보기클릭)175.223.***.***

꼬카인은 못참지
21.01.28 19:53

(IP보기클릭)203.228.***.***

여자들 ↗냄새 은근 좋아하더라 이성의 냄새라 그런가
21.01.28 20:32

(IP보기클릭)106.101.***.***

관절약
그건 화장품 냄새가 몸에 베어서 그런거임 | 21.01.28 21:37 | | |

(IP보기클릭)220.71.***.***

말해주면 더 달아 오른단다
21.01.28 20:34

(IP보기클릭)211.197.***.***

찌릉내아냐?
21.01.28 21:20

(IP보기클릭)61.76.***.***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호르몬에 끌리는거죠 저도 만났던 여성분들 3명이상 그렇다 말했어요
21.01.28 22:45

(IP보기클릭)175.207.***.***

나도 여사친 무릅배개 해주는데 갑자기 사타구니에 얼굴 파묻으면서 꼬카인 ㅈㄴ 마시더라
21.01.28 23:09

(IP보기클릭)61.75.***.***

오젠
....? | 21.01.30 01:50 | | |

(IP보기클릭)182.214.***.***

이거보니까 어쩌다가 훈련소 동기의 여친이 보낸 인편에 킁카킁카로 도배되어 있어서 신선한 충격을 먹었던게 생각나네
21.01.28 23:29

(IP보기클릭)1.252.***.***

??? : 여고생 ㅍㅌ 삽니다
21.01.30 09:31

(IP보기클릭)175.199.***.***

21.01.3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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