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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122.***.***
학창시절때 친구가 입냄새가 너무 심하길래 입에다 페브리즈좀 뿌리고 다녀라 했더니 애가 그날부터 시무룩해져서 다니더라... 조금 후회함
(IP보기클릭)116.122.***.***
근데 담배 많이 피우는사람도 옷에서 똥내나 그거일수도 있음
(IP보기클릭)63.97.***.***
환기안되는 화장실 같은곳에 오래 있으면 옷에 좀 베이더라고
(IP보기클릭)1.246.***.***
쉽지않음
(IP보기클릭)1.246.***.***
그러게 좀 더 조심스럽게 전달할수도 있었을건데
(IP보기클릭)221.155.***.***
페브리즈는 좀 심했다 그냥 평범하게 양치 좀 하라고 하지
(IP보기클릭)61.105.***.***
그냥 라이터 켜서 주변 휘휘 저으면 되긴함 똥에 있는 황이였나 인 냄새라서 불 켜놓으면 날아감
(IP보기클릭)59.17.***.***
기생충에서 송강호가 냄새에 대한 지적 때문에 사장을 죽이지. 그게 납득이 될만큼, 냄새라는 건 사람의 깊숙한 곳을 건드리는 거다. 웬만해도, 말하지 마라.
(IP보기클릭)117.111.***.***
밖에나가서 트리플악셀한번 하고옴
(IP보기클릭)223.38.***.***
덩어리 나오자 말자 물 내려 보내. 남의집 가서 피치않게 화장실 이용 하면 난 이 방법 사용함
(IP보기클릭)1.246.***.***
쉽지않음
(IP보기클릭)39.7.***.***
이건 진짜 쉽지않지 | 21.01.27 06:41 | | |
(IP보기클릭)116.122.***.***
학창시절때 친구가 입냄새가 너무 심하길래 입에다 페브리즈좀 뿌리고 다녀라 했더니 애가 그날부터 시무룩해져서 다니더라... 조금 후회함
(IP보기클릭)1.246.***.***
소금고기
그러게 좀 더 조심스럽게 전달할수도 있었을건데 | 21.01.27 04:33 | | |
(IP보기클릭)221.155.***.***
소금고기
페브리즈는 좀 심했다 그냥 평범하게 양치 좀 하라고 하지 | 21.01.27 04:42 | | |
(IP보기클릭)211.226.***.***
조금? | 21.01.27 05:04 | | |
(IP보기클릭)118.32.***.***
야 이 나쁜 ㄴ | 21.01.27 05:10 | | |
(IP보기클릭)223.33.***.***
너무 시무룩해 하지마..... 걔도 나쁜마음은 없었을거야... | 21.01.27 05:48 | | |
(IP보기클릭)112.169.***.***
구강청결제 선물했으면 조금 나았으려나. | 21.01.27 05:52 | | |
(IP보기클릭)121.178.***.***
근데 그건 말을좀 해줘야됨 본인은 모를수도잇음 병원가보라고 말을 해줘야됨 | 21.01.27 08:18 | | |
(IP보기클릭)58.231.***.***
(IP보기클릭)63.97.***.***
정상적인쓰레기
환기안되는 화장실 같은곳에 오래 있으면 옷에 좀 베이더라고 | 21.01.27 04:31 | | |
(IP보기클릭)116.122.***.***
정상적인쓰레기
근데 담배 많이 피우는사람도 옷에서 똥내나 그거일수도 있음 | 21.01.27 04:33 | | |
(IP보기클릭)223.38.***.***
변이 냄새가 많이 나는 타입이면 물을 나눠 내려서 방지하고 제대로 안 닦였다면 제모하던가 비데 사용을 하든가 해야함 | 21.01.27 04:44 |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17.111.***.***
TONTON
밖에나가서 트리플악셀한번 하고옴 | 21.01.27 04:46 | | |
(IP보기클릭)61.105.***.***
TONTON
그냥 라이터 켜서 주변 휘휘 저으면 되긴함 똥에 있는 황이였나 인 냄새라서 불 켜놓으면 날아감 | 21.01.27 04:51 | | |
(IP보기클릭)223.38.***.***
꿀팁이네 | 21.01.27 05:10 | | |
(IP보기클릭)121.136.***.***
라이터 키는소리에 밖에서 흡연으로 신고하면어캄.. | 21.01.27 07:58 | | |
(IP보기클릭)222.118.***.***
(IP보기클릭)121.177.***.***
슬픈얘기네... | 21.01.27 04:49 | | |
(IP보기클릭)1.246.***.***
머.. 밖에 나가서 바람좀 맞고 오던가 탈취제 들고다니던가 하겠지 | 21.01.27 04:49 | | |
(IP보기클릭)223.38.***.***
173728182
덩어리 나오자 말자 물 내려 보내. 남의집 가서 피치않게 화장실 이용 하면 난 이 방법 사용함 | 21.01.27 04:52 | | |
(IP보기클릭)182.209.***.***
(IP보기클릭)59.17.***.***
기생충에서 송강호가 냄새에 대한 지적 때문에 사장을 죽이지. 그게 납득이 될만큼, 냄새라는 건 사람의 깊숙한 곳을 건드리는 거다. 웬만해도, 말하지 마라.
(IP보기클릭)220.72.***.***
냄새도 그냥 역한 냄새가 아니라 가난한 냄새? 그런식으로 말하지 않았던가?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 21.01.27 0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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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냄새는 필터가 문제가 아니라 평소 습관이 중요함. 냉각 상태에서 그냥 끄면 안에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생겨서 냄새가 나는거라 꼭 마지막에 송풍으로 습기를 말려준 후에 시동을 꺼야됨 이미 냄새가 나는거면 곰팡이가 생긴거라 스프레이 같은걸로는 임시적으로 막아줄뿐 | 21.01.27 08:19 | | |
(IP보기클릭)221.167.***.***
이햐함 나도 미울 거 같음 근데 친구한테도 기회를 주는게 어떰? 진지하게 기분나빳었는데 니 생각은 어떠냐 이런식으로 | 21.01.27 09:08 | | |
(IP보기클릭)221.138.***.***
그렇게 관리한다고 말하면 되는거 아님? | 21.01.27 10:27 | | |
(IP보기클릭)18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