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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1.235.***.***
정답은 B가 지시한 방식대로 내가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분명히 뭔가 잘못한 것.
(IP보기클릭)222.98.***.***
B를 파는게 정답. 왜냐면 AB사이의 업무 협력이 제대로 안돌아간다는 증거이므로. 물론 현실은 좀 다르다..
(IP보기클릭)211.54.***.***
족같아도 A로 하고 다음에 또 B가 이렇게 하라고 하면 A가 시켰다고 말해야지 뭐
(IP보기클릭)124.56.***.***
퇴근을 미뤄야지... 뭐, 직장 오래 안다닐거면 상관없다만...
(IP보기클릭)5.181.***.***
B를 팔면 안되는게, 만일 하나 B의 지시에 문제가 있었던게 아니라 걍 B의 지시을 잘못 이행한거였으면 AB한테 동시에 "본인 업무에 상사가 도움까지 줬는데도 제대로 수행하지못 하는 폐급이면서 상사까지 팜"
(IP보기클릭)223.39.***.***
B를 팔았는데 정작 알고보니 가르쳐준 방식과 뭔가 또 다른방식으로 한 경우도 있을수 있음. 신입이면 충분히 그럼
(IP보기클릭)211.203.***.***
A의 입장 1. 내일 출근해서 하면 늦고, 오늘 중에 해야함 = 누군가는 야근 2. 신입한테 다시 업무 지시하고 퇴근하기 불안함 = 나는 일단 남는거 확정 3. 신입 가르치면서 하면 내 야근 시간이 더 길어짐 = 신입은 가라 4. 다음날 B랑 신입은 세트로 조진다
(IP보기클릭)121.184.***.***
말이라도 한번 남겠다고 해야.. 그때는 빡쳐서 가라했는데 야근할때 머리 좀 식으면 가라고 해서 진짜 갔다고 또 열받을 수 있음.. 좀 보수적? 일수록 확률 상승
(IP보기클릭)223.39.***.***
이거일수도 있고 a랑 b의 방식 둘 다 정답이지만 둘이 서로 싫어하는 형태일 수 있다. 도 있을 수 있지.
(IP보기클릭)123.213.***.***
이럴 확률이 매우 높다 가르쳐 줘도 자기식대로 해석해서 하는 애들 은근 많음
(IP보기클릭)101.235.***.***
정답은 B가 지시한 방식대로 내가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분명히 뭔가 잘못한 것.
(IP보기클릭)223.39.***.***
niiran
B를 팔았는데 정작 알고보니 가르쳐준 방식과 뭔가 또 다른방식으로 한 경우도 있을수 있음. 신입이면 충분히 그럼 | 20.12.30 01:59 | | |
(IP보기클릭)123.213.***.***
niiran
이럴 확률이 매우 높다 가르쳐 줘도 자기식대로 해석해서 하는 애들 은근 많음 | 20.12.30 02:01 | | |
(IP보기클릭)223.39.***.***
niiran
이거일수도 있고 a랑 b의 방식 둘 다 정답이지만 둘이 서로 싫어하는 형태일 수 있다. 도 있을 수 있지. | 20.12.30 02:11 | | |
(IP보기클릭)223.39.***.***
조금만 윗자리 가면 자기만의 방식이 있고 어뜬 방식으로 가든 정답일 수 있지만 꼭 자기가 생각한 방식으로만 작업을 요구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 20.12.30 02:12 | | |
(IP보기클릭)218.144.***.***
뭐 신입인 이상 잘못 할 수도 있지 문서화를 통해 시스템화 시키지 못한 회사탓! | 20.12.30 02:15 | | |
(IP보기클릭)223.39.***.***
슈밤 fm부터 알려줘야지 뭐 요령이라도 그걸 바탕으로 해볼텐데 | 20.12.30 02:25 | | |
(IP보기클릭)106.101.***.***
그건 알수없어 a가 원하는방식과 b가 하는방식은 같지 않을수도 있고 지시사항만 전달받고 a가 말한걸 b사 이해했는지도 알수 없으며 b가 그것을 이해했다쳐도 본인한테 잘 전달했을지도 모르며 심지어 대충 해주세요 수준일수도 있음 | 20.12.30 02:26 | | |
(IP보기클릭)123.213.***.***
아니 그대로 fm으로 하면 되는걸 왜 자기 멋대로 해석하냐 이 말임 | 20.12.30 02:30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11.54.***.***
족같아도 A로 하고 다음에 또 B가 이렇게 하라고 하면 A가 시켰다고 말해야지 뭐
(IP보기클릭)211.54.***.***
A가 아니라 1 | 20.12.30 01:40 | | |
(IP보기클릭)1.235.***.***
(IP보기클릭)124.199.***.***
(IP보기클릭)222.98.***.***
B를 파는게 정답. 왜냐면 AB사이의 업무 협력이 제대로 안돌아간다는 증거이므로. 물론 현실은 좀 다르다..
(IP보기클릭)211.36.***.***
적을 두명 만드는거네... 이게 추천수가 37개? | 20.12.30 02:39 | | |
(IP보기클릭)222.98.***.***
현실은 다르다라고 써놨겠지요! 유게이쿤! 글은 끝까지 읽읍시다! | 20.12.30 02:41 | | |
(IP보기클릭)183.99.***.***
(IP보기클릭)121.141.***.***
(IP보기클릭)117.111.***.***
시간 더 오래걸려서 걍 퇴근하라고 할걸 | 20.12.30 01:47 | | |
(IP보기클릭)211.203.***.***
치사량
A의 입장 1. 내일 출근해서 하면 늦고, 오늘 중에 해야함 = 누군가는 야근 2. 신입한테 다시 업무 지시하고 퇴근하기 불안함 = 나는 일단 남는거 확정 3. 신입 가르치면서 하면 내 야근 시간이 더 길어짐 = 신입은 가라 4. 다음날 B랑 신입은 세트로 조진다 | 20.12.30 01:52 | | |
(IP보기클릭)211.248.***.***
남아서 하는게 아니라 다음에 비슷한 상황에서 같은 실수 안 나오게 요청하는게 맞음 | 20.12.30 02:18 | | |
(IP보기클릭)112.184.***.***
(IP보기클릭)124.56.***.***
퇴근을 미뤄야지... 뭐, 직장 오래 안다닐거면 상관없다만...
(IP보기클릭)1.245.***.***
오래 다니려면 퇴근해야지. 처음 퇴근 안해 버릇하면 계속 일더미 던져줌. | 20.12.30 01:52 | | |
(IP보기클릭)223.38.***.***
뭔소리야. 작성자가 약속있어서 가봐야하는데요 한것도 아니고 A가 너 약속있댔지 하고 가보라고한간데 남으면 더 큰일난다 A가볼때 저새끼 약속있다고했는데 개씾소리였나보네 하고 생각하게된다고 | 20.12.30 02:02 | | |
(IP보기클릭)222.97.***.***
그러다 영원히 일 안던져줄듯 | 20.12.30 02:02 | | |
(IP보기클릭)1.245.***.***
그런다고 일 안던져줄 회사면 신의 직장인데 일 안하고 오래 다녀야겠네. | 20.12.30 02:05 | | |
(IP보기클릭)58.121.***.***
추천줬는대 가라는대 굳이 그럴필요가 | 20.12.30 02:14 | | |
(IP보기클릭)58.121.***.***
상황 분위기에따라다름 | 20.12.30 02:15 | | |
(IP보기클릭)211.226.***.***
(IP보기클릭)121.184.***.***
말이라도 한번 남겠다고 해야.. 그때는 빡쳐서 가라했는데 야근할때 머리 좀 식으면 가라고 해서 진짜 갔다고 또 열받을 수 있음.. 좀 보수적? 일수록 확률 상승
(IP보기클릭)125.189.***.***
(IP보기클릭)119.199.***.***
(IP보기클릭)221.153.***.***
(IP보기클릭)5.181.***.***
B를 팔면 안되는게, 만일 하나 B의 지시에 문제가 있었던게 아니라 걍 B의 지시을 잘못 이행한거였으면 AB한테 동시에 "본인 업무에 상사가 도움까지 줬는데도 제대로 수행하지못 하는 폐급이면서 상사까지 팜"
(IP보기클릭)5.181.***.***
이라고 찍힐 수 있음 | 20.12.30 0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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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45.***.***
이게 맞다. 누군가와 남얘기를 할 떄는 무조건 좋은말만 하는게 맞는거임 | 20.12.30 1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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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48.***.***
가챠하고싶다
나도 똑같은 생각 ㅇㅇㅇ | 20.12.30 0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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