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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미원조 지롤하는데 미군 상대로 잘 싸운 장군도 문화대혁명 때 지들이 조리돌림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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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지금 배우는 중국역사가 전부 공산당 입맛에 맞게 변질된 역사들ㄹ이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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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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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븅신들... 저것들은 천안문 광장에 마오 사진 끌어내리지 않는 한 문명국으로 발전하지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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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인 후난성의 농촌을 시찰한 펑더화이는 대약진운동과 인민공사에 의한 경제 피폐를 목격하고 루산 회의 기간에 마오쩌둥에게 문제점을 전하면서 노선 전환을 건의하는 편지를 보냈다. 그 편지는 마오쩌둥의 지도권을 존중하는 정중한 태도로 작성되었지만, 마오쩌둥 노선에 관한 비판이었으니 지도권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내용이었다. 마오쩌둥은 이 편지를 회의석상에서 공개하여 토론 의제로 채택하고 펑더화이가 당의 지도에 도전한다면서 비판하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실은 팽덕회 숙청도 본질은 대약진운동 등의 실책에 대한 책임추궁 원천봉쇄 등의 의미가 더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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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들의 변질도 실은 문화대혁명이 남긴 결과물임. 조선족들도 실은 20세기 후반까지 자신들의 뿌리는 조선이며 위대한 독립투사들의 후손이라며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겼음. 그 자부심이 하늘을 찌를 지경이라 중국인들과 교류는 하지만 결혼은 피할 정도로... 그런데 문화대혁명과 함께 공산당은 소수민족들의 사상 통일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민족주의가 강한 사람들을 무수히 죽였고, 그 시점부터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자신들의 겉모습은은 유지하였으나 그 정체성이 흐려지기 시작하여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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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할려고 했던걸 중국이 지대로 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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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도가 있는거 였음? 역겹네 일본이랑 박터지게 싸워서 힘빠진거 막타친 킬딸러 같은 새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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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미원조 지롤하는데 미군 상대로 잘 싸운 장군도 문화대혁명 때 지들이 조리돌림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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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빌런
고향인 후난성의 농촌을 시찰한 펑더화이는 대약진운동과 인민공사에 의한 경제 피폐를 목격하고 루산 회의 기간에 마오쩌둥에게 문제점을 전하면서 노선 전환을 건의하는 편지를 보냈다. 그 편지는 마오쩌둥의 지도권을 존중하는 정중한 태도로 작성되었지만, 마오쩌둥 노선에 관한 비판이었으니 지도권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내용이었다. 마오쩌둥은 이 편지를 회의석상에서 공개하여 토론 의제로 채택하고 펑더화이가 당의 지도에 도전한다면서 비판하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실은 팽덕회 숙청도 본질은 대약진운동 등의 실책에 대한 책임추궁 원천봉쇄 등의 의미가 더 컸음 | 20.11.29 04: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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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애초에 지금 배우는 중국역사가 전부 공산당 입맛에 맞게 변질된 역사들ㄹ이잖어 | 20.11.29 04: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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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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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븅신들... 저것들은 천안문 광장에 마오 사진 끌어내리지 않는 한 문명국으로 발전하지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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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xAyLEIr0S0?t=41 | 20.11.29 04: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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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화민국이 공화(공화주의共和主義)로 가는 어려웠던 역사를 인정한다. 내가 인정한 것은 1949년 이후 인민들의 공화와 자유를 위해 희생된 무한한 생명과 선혈이다. 나는 '중국'을 사랑하고 당신은 '공산당'을 사랑한다. | 20.11.29 04: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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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_치하야
조선족들의 변질도 실은 문화대혁명이 남긴 결과물임. 조선족들도 실은 20세기 후반까지 자신들의 뿌리는 조선이며 위대한 독립투사들의 후손이라며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겼음. 그 자부심이 하늘을 찌를 지경이라 중국인들과 교류는 하지만 결혼은 피할 정도로... 그런데 문화대혁명과 함께 공산당은 소수민족들의 사상 통일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민족주의가 강한 사람들을 무수히 죽였고, 그 시점부터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자신들의 겉모습은은 유지하였으나 그 정체성이 흐려지기 시작하여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고 할 수 있음. | 20.11.29 05: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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俠者barbarian
일제가 할려고 했던걸 중국이 지대로 해버렸네 | 20.11.29 05: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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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에 비하면 본래 중화민국의 국부 쑨원의 연고지였던 화남지방, 특히 광동성의 광주시가 그나 반공기질이 강하긴 함. 공산당에 대한 비판과 경향도 일국양제 하의 홍콩, 마카오나 소수민족 자치구인 신장 위구르 자치구, 티베트를 제외하면 가장 강함. 중국 본토에서 가장 과감하게 공산당을 까는 언론인 남방도시보와 남방주말도 광동성 기반임. 광동의 중화 민족주의는 쑨원의 삼민주의 사상에 기초한 중화민국에 대한 애국심이 강한 반공사상이며, 2019년 들어 중국 공산당 체제가 이런저런 도전을 받자 광동 지역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중이고, 실 이 지역의 민주투사들이 대만으로 피신하거나 교류를 하는 것으로 유명함. | 20.11.29 05: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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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드엔딩으로 당시의 국민당 정부의 무능에 의한 결과라는 식의 돌려까기임. 그리고 위대한 공산당에 의해 지금처럼 부강한 중공이 되었다는 식으로 결론을 내려는 의도. | 20.11.29 05: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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俠者barbarian
그런 의도가 있는거 였음? 역겹네 일본이랑 박터지게 싸워서 힘빠진거 막타친 킬딸러 같은 새끼들이 | 20.11.29 05: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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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한텐 대만도 지들땅이라.. ㅋㅋ | 20.11.29 05: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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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에서 만들어지는 근현대사배경 영화를 보면 그런 의도의 영화가 많음. 십여 년 전인가 견자단 주연의 ‘엽문’이 나왔고 그걸 보면서 “역사적인 사실과는 다르지만 애국심 고취를 위해 적당히 조미료 좀 쳤구나...”하면서 넘어갔는데 그 후로 나오는 시리즈 작품들을 보면... 역사적인 이야기로 넘어가면 실제 엽문은 영화와는 달리 국공내전 즈음에 처자식을 남겨두고 홀로 홍콩으로 도피를 했었는데, 당시의 엽문은 국민당 소속의 경찰이었기에 공산당이 불산을 점령하면서 도망가야 했던 것이고, 그러면서 영춘권 또한 불산계열과 홍콩계열로 나눠지기 시작함. 웃긴 건 엽문은 무술가들 사이에서나 이름이 알려진 존재였지 중공에서는 신경을 쓰는 인물도 아니었음. 애초에 국민당 출신이니 주목을 받는 게 달가울 리가 없음. 그런데 서브컬처에서 조명을 받다 보니 이젠 대놓고 친중공스러운 이미지로 왜곡을 시키고, 엄연히 중화계 미국인인 브루스 리를 중국인으로 만듬. 최근에 무술 사기꾼과 싸우는 것으로 유명한 쉬쇼우동에게 패배한 영춘권 고수라는 양반들도 영춘문 출신인걸 제외하면 엽문과 별 인연도 없었는데 엽문의 이름을 팔아먹고 중공에서도 상품화를 시킴. 한마디로 홍콩은 이제 추억 속의 이름으로 끝난 것이고, 중공에서는 그 시체팔이로 돈이나 벌 생각일 것이라는 것. | 20.11.29 05: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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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황오제의 사당과 무덤도 문혁으로 사라져서 현존하는 것은 현대에 다시 만든 것이고 한족들의 성웅이자 최초의 충무공인 악비의 무덤과 시신, 명나라 최후의 명장 원숭환의 무덤과 시신도 다 문혁으로 사라짐. 괜히 현재의 중공이 중화의 역사와 전통, 정체성을 스스로 파괴하고 부정했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님. | 20.11.29 09: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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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존나 으메이징 하네 | 20.11.29 09: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