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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유럽에서 인종차별에 시달리고 온 여자유튜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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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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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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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놈들 갑인 나라들 다 똑같음 ㅋㅋ 캐나다도 인종차별 없는 나라라고 미화되던데 닝겐 사는곳은 다 똑같다
20.11.24 04:18

(IP보기클릭)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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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동양인 차별이 더 심해진 것도 있고... 흑인 차별보다 더 심한 것 같음
20.11.24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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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일 문화권에서 사는 게 낫겠더라
20.11.24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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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럽 갔을 때엔 사람들 굉장히 친절하고 저런 일 정말 매우 드문 일이었는데 씁쓸하네
20.11.24 04:18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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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상 예전에 논란이 좀 많았죠. 거기 사는 사람들도 인종차별 정말 가끔 당하는 편인데 저 사람은 여행가서 매일같이 매우 많이 인종차별 당하는게 어떻게 말하거나 행동했길래 그럴까라고요.
20.11.24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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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코로나 있기 한참 전에 찍은거임.
20.11.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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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개면 그러려니 하는데 그 짧은 기간에 몰아서 당한 게 좀 이상하긴 한듯
20.11.24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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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관광객이 따지고 경찰부르고 해봤자 결국은 관광객 손해에다가 경찰은 자국민 편 들더라... 나도 저런경험 있어서 기분이 더 더러움
20.11.24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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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여자쪽이 무례한 행동만했던걸로 아는데 영상도 삭제함
20.11.24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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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유학가 있는애 말들어 보니까 길거리에 노숙자 천지고 길거리가 아주 그냥 쓰레기 장이라던데....
20.11.2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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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동양인 차별이 더 심해진 것도 있고... 흑인 차별보다 더 심한 것 같음
20.11.24 04:15

(IP보기클릭)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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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그냥 동일 문화권에서 사는 게 낫겠더라 | 20.11.24 04:16 | | |

(IP보기클릭)175.223.***.***

다림
짱.깨랑 싸잡아서 증오받는거지 머.... 어차피 걔네들 보기에 구별도 안될테고 | 20.11.24 04:44 | | |

(IP보기클릭)11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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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저건 코로나 있기 한참 전에 찍은거임. | 20.11.24 05:00 | | |

(IP보기클릭)49.171.***.***

다림
코로나 이전 영상이고 비슷한시기 체코에서 굴뚝빵 먹었는데 현지 가이드가 여기는 중국사람들에 대한 반감이 있으니 진상짓만 안하면 뭐라 안할거라함 그래서 몇가지 매너 가르쳐줌 분명 진상러들이 차별 당할 가능성이 높음 | 20.11.24 05:12 | | |

(IP보기클릭)118.34.***.***

다림
코로나 이전에도 중국인들이 이미지 다 망쳐놔서... | 20.11.24 06:39 | | |

(IP보기클릭)210.97.***.***

다림
그나마 중국이나 일본 쪽은 인종이 비슷하게 생겨서 외국어 유창하면 홀대는 적음 | 20.11.24 06:45 | | |

(IP보기클릭)88.130.***.***

다림
여행객들에게는 조금 안타까운 상황인데, 그 나라 말을 할 수 있으면 인종 상관없이 차별이 갑자기 확 줄어듬... 나도 처음 독일에 와서 영어만 쓰고 독일어 버벅 거릴 때는 애들이 영수증도 엉뚱한거 주고, 영상에 나온것 처럼 말 무시하고, 독일 문화가 그렇다면서 팁 많이 뜯어가고 그랬는데, 독일어를 좀 쓰게 되니 태세가 180도 바뀜. | 20.11.24 06:47 | | |

(IP보기클릭)61.84.***.***

Fuchs
클레임 걸 능력도 없다고 생각하면 더 홀대하는 거 같음 | 20.11.24 07:33 | | |

(IP보기클릭)88.130.***.***

루리웹-8871563022
클레임도 클레임이지만,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는가? 여부가 더 큰 것 같아. 유럽 경찰 체계가 워낙 느려서 뭐라도 신고해서 처리 결과를 받으려면 반년에서 1년씩 걸리는 경우도 허다하거든. 그러니 인종차별로 신고를 해도, 경찰들 입장에서는 "어차피 몇 일 뒤면 돌아갈 사람인데 왜?" 같은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게 됨. 그런데 이제 그 나라 말을 할 수 있거나, 법 체계를 조금이라도 아는 케이스인 경우에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지... | 20.11.24 07:42 | | |

(IP보기클릭)58.126.***.***

Fuchs
말 못알아듣는다고 무시하는거였구만 | 20.11.24 23:15 | | |

(IP보기클릭)58.126.***.***

Fuchs
몇 일은 잘못된 표기, 며칠이라 읽고 씁니다. | 20.11.24 23:15 | | |

(IP보기클릭)211.216.***.***

Fuchs
언어랑 그닥 상관없음 그냥 자기들보다 낮게 보는거일뿐 그냥 동양인은 지들보다 아래인데 대접해줄려니 몸이 안따라주는것일뿐 언어가 통하는 나라들에서 그렇게 인종차별이 심한거 보면 딱 답나오는데 같은 동아시아도 일본에선 우리나라 사람들 낮게 보는데 우리가 중국인들 낮게보듯이 비슷한거라고 보면됨 | 20.11.24 23:44 | | |

(IP보기클릭)222.234.***.***

BEST
백인놈들 갑인 나라들 다 똑같음 ㅋㅋ 캐나다도 인종차별 없는 나라라고 미화되던데 닝겐 사는곳은 다 똑같다
20.11.24 04:18

(IP보기클릭)59.19.***.***

FKP37
캐나다도 인종차별이 있지 ..... 중국인 아니면 당하는 인종차별, 인도계 아니면 당하는 인종차별, 유럽백인계 아니면 당하는 인종차별, 유럽 흑인계 아니면 당하는 인종차별 (프랑스계/알제리계 흑인 아니면 같은 흑인이라도 개무시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종에 대한 차별이 없는 곳으로 알려진 이유는, 그 정도가 캐나다 스러움. 뭔말이냐면... 폭행이나 욕이 없다는거. 그냥 우리나라 쉬쉬하는것 정도만 함. | 20.11.24 07:39 | | |

(IP보기클릭)14.45.***.***

FKP37
(갓양남) | 20.11.24 23:04 | | |

(IP보기클릭)175.223.***.***

BEST
예전에 유럽 갔을 때엔 사람들 굉장히 친절하고 저런 일 정말 매우 드문 일이었는데 씁쓸하네
20.11.24 04:18

(IP보기클릭)14.48.***.***

큰개
16년에 다녀왔을때는 입국심사관이 한국말로 안녕 잘가 어떻게 하냐고 물어봐서 내가 알려주고왔는데 Is때문에 흉흉했어도 사람사는데 같구나 싶었는데 지금은 빡세네 | 20.11.24 04:53 | | |

(IP보기클릭)58.238.***.***

큰개
예전이 언제임? 15년전 유럽순회하다가 인종차별 개많이 당해서 다신안가려다가 가족땜에 10년전쯤 한번 더갔는데 인종차별 여전해서 다시는 안감. 진짜 인종차별 안당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 잠깐 들려서 그럴 틈도 없었거나 몰랐거나 둘중하나임 | 20.11.24 05:14 | | |

(IP보기클릭)49.171.***.***

S아리시아W
나가면 기본 10일씩 유럽에 있었는데 난 못느낌 유럽순회하면서 느꼈다면 혹시 너무 깔끔하지 못하게 다닌건 아님? 사람사는거 비슷해서 너저분하게 하고 다니면 당연히 싫어함 | 20.11.24 05:25 | | |

(IP보기클릭)175.223.***.***

S아리시아W
전역하고 나서니까 2007년인가 인종차별 당해서 열 받은 건 이해가 가고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나는 내 개인적인 경험을 썼을 뿐, 거기에 이미 정답처럼 둘 중에 하나라고 말하는 건 좀 그렇네 | 20.11.24 05:26 | | |

(IP보기클릭)211.46.***.***

큰개
흠.. 저도 17년쯤에 프라하 - 브라티슬라바 출장 갔는데 딱히 인종차별 같은 건 못 느꼈는데ㅜ 카페겸 식당이었는데 주인 할머니분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인상에 남았습니다. 다만 프라하보다는 브라티슬라바 쪽이 압도적으로 사람들이 친절하고 순박해서 더 좋았음ㅋㅋ 새벽에 으슥한 골목 술집 가도 안전했고ㅋㅋ 숙소 근처에 이상한 소 동상이 있는데 한국인 이름이 붙어있어서 신기했던 기억이.. | 20.11.24 05:26 | | |

(IP보기클릭)220.76.***.***

큰개
어 체코6년 살았는데 사실이라면 되게 희귀하거나 다른이유. 호주는 공감함 | 20.11.24 05:30 | | |

(IP보기클릭)175.223.***.***

푸른빛 바람
17년도면 정말 얼마 안되서군요 사람 사는 곳이라 정말 지역, 시기마다 경험들이 다 다른 것 같아요 그나저나 프라하면 압생트와 맥주, 민속악기 등이 기억나네요ㅎㅎ | 20.11.24 05:30 | | |

(IP보기클릭)58.238.***.***

푸른빛 바람
거긴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가본곳은 영국,스위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뿐이라. | 20.11.24 05:43 | | |

(IP보기클릭)58.238.***.***

큰개
미안... 너무 안좋은 기억뿐이라 흥분했어. | 20.11.24 05:43 | | |

(IP보기클릭)175.223.***.***

S아리시아W
정말 심하게 당했나보구나... | 20.11.24 06:11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9135782731
ㅂㅅ은 본인이 ㅂㅅ인거 모른다다라. 그냥 알아두라고 ㅎㅎ | 20.11.24 09:06 | | |

(IP보기클릭)58.232.***.***

큰개
그리고 남자랑 여자랑 인종차별 겪는 빈도가 확실히 다르긴 함. 아시아 여자애들끼리 여행하면 괜히 와악 하면서 놀래키고 가거나 우끼끼 거리고 지나가는 일도 있다고 하더라 | 20.11.24 10:15 | | |

(IP보기클릭)68.146.***.***

큰개
인종차별을 유튜브 주제로 찍었나? 할 정도로 너무 심한데?? 난 프라하에서 현지인들만 간다는 레스토랑에 찾아 갔음에도 인종차별은 커녕 같이 춤추고 잘 놀았는데 ㅎㅎㅎ 물론 들어가는 순간 일제히 다 한번 쳐다보긴 하더라 아무래도 로컬들만 가는데다 보니 그리고 프라하 카를교 던가? 암튼 그 다리 바로 앞 몇층짜리 클럽에서 이탈리아 여자애랑 잘 놀았음 | 20.11.24 11:00 | | |

(IP보기클릭)125.184.***.***

진짜 유럽애들은 답없는것같음
20.11.24 04:19

(IP보기클릭)1.252.***.***

천박한 색히들 ㅋ
20.11.24 04:20

(IP보기클릭)220.70.***.***

지금 왜 동영상 삭제되어 없냐
20.11.24 04:23

(IP보기클릭)125.1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Vm〜
이야 뭘 하면 의식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흘러가냐... | 20.11.24 06:11 | | |

(IP보기클릭)180.83.***.***

똥쓰레기유럽인데
20.11.24 04:28

(IP보기클릭)117.111.***.***

BEST
파리 유학가 있는애 말들어 보니까 길거리에 노숙자 천지고 길거리가 아주 그냥 쓰레기 장이라던데....
20.11.24 04:29

(IP보기클릭)31.60.***.***

cogito
그건 파리전통아님? 길거리 아무대나 똥오줌 뿌려대던애들인디.. | 20.11.24 04:42 | | |

(IP보기클릭)117.111.***.***

Crokel
하지만 유럽에 로망 있는 사람들은 파리하면 엄청 깔끔하고 세련된거 생각하자나염 ㅋㅋㅋ | 20.11.24 04:47 | | |

(IP보기클릭)121.161.***.***

cogito
옆동네 애들이 그 환상 가지고 파리 갔다가 쇼크받고 우울증 걸려서 돌아온대잖아 ㅋ | 20.11.24 04:57 | | |

(IP보기클릭)39.7.***.***

BEST
저 영상 예전에 논란이 좀 많았죠. 거기 사는 사람들도 인종차별 정말 가끔 당하는 편인데 저 사람은 여행가서 매일같이 매우 많이 인종차별 당하는게 어떻게 말하거나 행동했길래 그럴까라고요.
20.11.24 04:30

(IP보기클릭)223.39.***.***

BEST
머리아프네
한두개면 그러려니 하는데 그 짧은 기간에 몰아서 당한 게 좀 이상하긴 한듯 | 20.11.24 04:32 | | |

(IP보기클릭)112.161.***.***

BEST
머리아프네
맞어 여자쪽이 무례한 행동만했던걸로 아는데 영상도 삭제함 | 20.11.24 04:52 | | |

(IP보기클릭)221.154.***.***

난 미국가서 인종차별 당한적이 없었음 팁으로 5달러 줘서 그런가
20.11.24 04:31

(IP보기클릭)182.220.***.***

ㄱㄴㄷㄹㅁㅂㅅㅇ
미국은 인종차별하면 총 꺼냄 | 20.11.24 04:44 | | |

(IP보기클릭)121.136.***.***

ㄱㄴㄷㄹㅁㅂㅅㅇ
미국보다 유럽이 더 ㅈㄹ맞을껄? | 20.11.24 07:12 | | |

(IP보기클릭)218.144.***.***

걍 안가면됨..이 시국엔 더더욱...가서 상처받을 필요 없음..
20.11.24 04:31

(IP보기클릭)8.47.***.***

근데 저런거 당하고 있는게 맞는거임? 따지면 되잖아
20.11.24 04:32

(IP보기클릭)118.46.***.***

BEST
어둠의선혈
외국에서 관광객이 따지고 경찰부르고 해봤자 결국은 관광객 손해에다가 경찰은 자국민 편 들더라... 나도 저런경험 있어서 기분이 더 더러움 | 20.11.24 04:37 | | |

(IP보기클릭)1.232.***.***

어둠의선혈
쟤들 나라는 자기네 나라 사람편 듬. | 20.11.24 04:45 | | |

(IP보기클릭)121.161.***.***

어둠의선혈
따지면 경찰이 잡아감. 심지어 피해자가 동양인인데도 동양인만 잡아감... | 20.11.24 04:58 | | |

(IP보기클릭)59.12.***.***

에키드나
의외네 우리나라는 외국인 편 많이 들던데 | 20.11.24 05:34 | | |

(IP보기클릭)221.154.***.***

어둠의선혈
어눌한 영어로 따지면 오히려 비웃거나 놀리는게 현실이고 영어 잘해도 타국에 자기편 하나도 없다는것만 알게되고 더 기분나쁘게 끝남.. | 20.11.24 05:36 | | |

(IP보기클릭)180.211.***.***

어둠의선혈
외귝경찰을 한국경찰처럼 친절하거나 하지않음 말귀못알아들으면 짜증내고 그럼 . .동유럽쪽 경찰은 우리나라 80~90년대 경찰이라고함 . 투캅스에 나오는경찰처럼 돈요구하고 돈찔러주면 묵인해준다고 | 20.11.24 10:12 | | |

(IP보기클릭)1.238.***.***

저거 많이 심한데...
20.11.24 04:33

(IP보기클릭)218.146.***.***

유럽이라고는 핀란드 딱 한번 가봤지만 일단 난 없었음
20.11.24 04:33

(IP보기클릭)114.29.***.***

외국을 나가 본 적이 없으니 간접체험 밖에 못하는데 전부 다 히틀러 고종사촌들만 사는 건가?
20.11.24 04:37

(IP보기클릭)49.175.***.***

우리 부모님은 딱히 문제 없었다는데... 뭐가 문제일까
20.11.24 04:38

(IP보기클릭)182.220.***.***

나왜서폿임?
관광객들 놀러 가는곳은 인종차별이 별로 없음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한테 장사 하는곳이거든 문제는 그래서 음식같은것도 그쪽 사람들이 먹는거 보다는 관광객들이 좋아하는것 위주로 팜 이런곳은 현지인들이 잘 안가는 식당 현지인들이 주로 가는 식당 가면은 인종차별 하는곳이 많음 | 20.11.24 04:46 | | |

(IP보기클릭)106.101.***.***

나왜서폿임?
단체관광으로 갔나보지. 단체한테는 또 강하게못하는 비겁한 본성이 있거든 | 20.11.24 07:41 | | |

(IP보기클릭)175.198.***.***

중국인이 다 조져놓은게 솔직히 크다고 봄
20.11.24 04:44

(IP보기클릭)223.39.***.***

목장우유
아냐 일한중 순서로 조져놈 | 20.11.24 08:28 | | |

(IP보기클릭)106.101.***.***

유럽 두번 가봤는데 그냥외국인이 니하오 하고 접근한거나 아니면 중학교쯤 수학여행 온거같은 애들이 갑자기 나에게 어깨동무하고 사진찍은거 빼고는 인종차별같은거 본적없는데 솔직히 관광지는 나빼고도 보이는게 한국인 중국인들 바글바글 한데 동양인들 다보는데서 인종차별 할 배짱이나 있을까 싶은 반면 살짝만 관광코스 나가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음
20.11.24 04:44

(IP보기클릭)88.130.***.***

난 솔직히 5년 넘게 유럽에서 살고 있는데 딱히 한번도 안겪어봄. 저정도로 연속으로 당할수가 있다는게 더 놀랍다....저게 가능한가?
20.11.24 04:45

(IP보기클릭)211.246.***.***

내일을산다
불가능하지 | 20.11.24 05:39 | | |

(IP보기클릭)211.246.***.***

내일을산다
저거 100% 구라거나 지가 드럽게 무례하게 군듯 | 20.11.24 05:39 | | |

(IP보기클릭)87.123.***.***

🍷술담배여자
일부러 당하려고 했다던지 아니면 괜히 영상찍고 그러면서 어그로 끌었을 듯. | 20.11.24 15:05 | | |

(IP보기클릭)1.232.***.***

외국 입장에서 한중일 구분도 안될테니까... 걍 우리가 짱.깨 보는 느낌일 수도.
20.11.24 04:47

(IP보기클릭)1.232.***.***

흠... 그나마 좀 오래 있던게 일본에 제일 먼게 이탈리아여서 잘 모르겠네... 이탈리아는 좋았는데, 거기 아주머니가 착하셨던건지... 이탈리아 음식이 엄청 잘 맞아서 잘먹으니까 아줌마가 엄청 좋아하셔서 이거저거 더 주셧던게 아직도 기억나서... 뭐 나야 돈쓰러 간 나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탈리아는 무조건 가방 조심, 지갑 조심해야됨.
20.11.24 04:47

(IP보기클릭)219.249.***.***

벨기에는 도대채 어떤 수준인지
20.11.24 04:48

(IP보기클릭)182.220.***.***

가온비나리
벨기에는 동양인이 지나만 가도 눈 찢으면서 인종차별 하는곳 | 20.11.24 04:49 | | |

(IP보기클릭)116.44.***.***

가온비나리
한국 인구 1/5, GDP 1/3 따리인 ↗밥유럽짱께국임 오히려 무시당해도 한국한테 무시당해야 하는 수준 와플말고 볼거없음 | 20.11.24 05:07 | | |

(IP보기클릭)112.186.***.***

가온비나리
벨기에특:대낮에 길거리에서 네오나치에게 린치당해도 경창이 오히려 방관하면서 비웃음 | 20.11.24 05:28 | | |

(IP보기클릭)111.171.***.***

혼돈의기사
오늘부로 벨기에맥주안먹는다 | 20.11.24 06:00 | | |

(IP보기클릭)61.75.***.***

가온비나리
전직 벨기에 교민으로써 경험담을 하나 말하잠 어머니가 차를타고 가다가 교차로에서 신호대기하다가 미친트럭이 비보호로 돌다가 어머니차 박았는데도 보험사서 7:3인가 불러서 현지인이랑 결혼한분 도움받아서 소송한적있다. ㅇㅇ | 20.11.24 08:22 | | |

(IP보기클릭)5.173.***.***

폴란드3년, 체코 2년, 헝가리 2년 살았음. 여행으로는 유럽 전지역 다가봤다고 해도 될정도, 내기준 인종차별 당한기억 없음. 몇번 지나가던 꼬맹이가 빡큐날리며 간적 있는데 뭐 그정도야..계산 느린건 종특이니 이해하고 나한테만 느린가 싶은적은 없었음. 유튜버야 이슈만들어야 조회수올라가니 일부러 시비걸고 그런거 일수도 있음. 쨋든 편집가능한 영상은 일단 의심부터하고 보는게 정상임.
20.11.24 04:48

(IP보기클릭)220.76.***.***

나베나베
이게맞아 나도 프라하 6년인데 인종차별은 당하지도 듣지도 못함 | 20.11.24 05:31 | | |

(IP보기클릭)222.103.***.***

나베나베
그럼 똑같이 글 쓰는 게 주작이 제일 쉬우니 니 댓글도 무조건 사실이라고 할 수 없겠군 | 20.11.24 07:02 | | |

(IP보기클릭)49.171.***.***

무한궤적
글쓰는건 주작이 쉬어도 돈을 못버니 돈받는 리플 빼고는 유튜브 보다는 믿을만함 | 20.11.24 07:15 | | |

(IP보기클릭)112.169.***.***

루리웹-9135782731
논리갑이네 | 20.11.24 08:17 | | |

(IP보기클릭)58.76.***.***

여행 갈곳이없네 ㅋㅋ
20.11.24 04:52

(IP보기클릭)119.198.***.***

그러니 흑인보단 백인을 차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샷건마렵다
20.11.24 04:55

(IP보기클릭)121.160.***.***

유럽 여행은 2년 전에 스페인 1주일 정도 다녀왔는데 다행히 인종차별은 안당했음 다만 집시로 추정되는 도둑들이(확실하지는 않음)들이 호시탐탐 소매치기는 노리더라
20.11.24 04:57

(IP보기클릭)61.105.***.***

더 믿기지 않는게 저런 외모를 가지고 인종차별을 당했다? 여해 한 번 가서 인종차별 몰빵으로 당할정도면 현지에 사는 사람들은 두들겨 맞고 다녀야 할 동네수준일텐데
20.11.24 05:03

(IP보기클릭)122.58.***.***

루리웹-1922265914
추악한 유럽의 면모를 굳이 꼽자면, 예쁜 동양여자 보고 발정나서 꼬시려는 놈들이 더 많음 | 20.11.24 05:59 | | |

(IP보기클릭)61.75.***.***

MomoGom
유럽선 젊은 동양여자랑 자면 젊어진단 속설도 돔 | 20.11.24 08:25 | | |

(IP보기클릭)116.34.***.***

독일 갔었는데 큰 문제는 없었음.
20.11.24 05:05

(IP보기클릭)223.62.***.***

난 유럽 두번 가봤는데.. 한번은 한달넘게 5개국. 근데 인종차별 겪은적 없고 오히려 외국친구들만 잘사귀고옴. 심지어 여자애가 나서서 하루종일 가이드까지 해준적도 있었구.ㅎ 클러빙도 몇번했는데 다들 성격좋던데
20.11.24 05:08

(IP보기클릭)49.171.***.***

저 사람 좀 의심스러움 저거 3년전 영상으로 기억하는데 같은시기에 나도 체코에 있었음 현지 가이드 말로는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고 제발 현지사람 싫어하는 짓 좀 하지말라고 하던데 몇가지 숙지하고 다니면 친절함 저 사람은 일부러 어그로 끄는거 같음
20.11.24 05:10

(IP보기클릭)220.76.***.***

루리웹-9135782731
ㅇㅇ 카드불가인 곳에서 카드 안된다고 한국여자 둘이서 영어로 쏴대니까 상점주인이 나가라는 건 봤어도 인종차별못봄 체코 프라하6년거주 | 20.11.24 05:33 | | |

(IP보기클릭)112.223.***.***

돌고래503
ㄹㅇ 프라하는 가봤던 여행지에서 친절한 편으로 느꼈던 곳이었는데 왜 저랬지. | 20.11.24 08:43 | | |

(IP보기클릭)121.158.***.***

유럽? 네안데르탈의 후예들이 사는 후진국이자나?
20.11.24 05:12

(IP보기클릭)221.164.***.***

코로나 이전에 저수준의 차별을 연달아 여러나라에서 겪었다고? 딱히 믿음이 안가네
20.11.24 05:12

(IP보기클릭)182.220.***.***

루리웹-3001855434
내가 볼때는 일부러 인종차별 하는곳 찾아 간거 같음 현지인들만 가는 식당은 인종차별 하는곳이 많으니까 그쪽 위주로 간거 같음 | 20.11.24 05:21 | | |

(IP보기클릭)118.35.***.***

루리웹-3001855434
레알. 그냥 유튜버가 유튜버 한듯. 빵이 식고 맛이 없다는데 그걸 보는 사람이 어떻게 알겠음? 일부러 인종차별로 유명한 곳 찾아갔을 수도 있고 그냥 조회수 올리려는 유튜버겠지... 인종차별이 없진 않은데 관광특화 지역에서 저런다고? 진짜??!? 아니 뭐 그럴 순 있지 근데 저렇게 가는데 마다??!? | 20.11.24 20:0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61.25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밤바삐
제일 돈이 많고 제일 과학력이 발달되고 거의 모든 분야를 선도하니까 미디어에서 존내 때려박고 할리웃부터 시작해서 평생 세뇌하는걸 | 20.11.24 05:21 | | |

(IP보기클릭)116.41.***.***

말만 듣고 판단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게 없지
20.11.24 05:17

(IP보기클릭)218.157.***.***

어짜피 쟤내들 다 우리나라보다 후진국인거 코로나 덕분에 밝혀졌잖아 ㅋㅋ 미개한 서양인등
20.11.24 05:20

(IP보기클릭)61.255.***.***


저 새끼들은 원래 악마새끼들이었음 그 악의가 끝없이 폭발한게 제국주의 아니냐? 저 새끼들은 인종 자체가 폭력적이야
20.11.24 05:20

(IP보기클릭)222.118.***.***

인종차별은 분명히 있는데 저사람 처럼 그렇게 단기속성으로 당하는 케이스는 어딘지 비현실적임. 보면서 다들 그 부분이 의아하지 않음? 내 생각에는 주작임. 그와 별개로 유럽에서 동양인 인종차별은 분명 있긴 하지만.
20.11.24 05:26

(IP보기클릭)39.7.***.***

저 여자가 좀 무례한게 아니냐라고 찬반 좀 갈렸었음 근데 그런거 다 빼도 한국이 짱이다 ㄹㅇ
20.11.24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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