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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요즘 애들은 모르는 강제 노동 jpg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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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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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거 안하면 가시테러 미쳣음
20.09.22 19:37

(IP보기클릭)106.102.***.***

BEST
마대질이면 양반이지 손걸레 집에서 만들어와서 닦았는데
20.09.22 19:38

(IP보기클릭)3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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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가시,,.많이,..박였습니다,..ㅎㅎ^^*
20.09.22 19:37

(IP보기클릭)121.165.***.***

BEST
초딩때 어떤애 슬라이딩하다가 가시 주르르륵박힌거 생각나네
20.09.22 19:45

(IP보기클릭)121.159.***.***

BEST
끄아아악!
20.09.22 19:46

(IP보기클릭)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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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솔벤트엿음? ㅅㅂ...
20.09.22 19:37

(IP보기클릭)11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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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만 나무바닥인게 아니라 우리가 초등학교를 지나서 중,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점점 모든 시설이 개선된게 아닐까? 요즘 초등학교 바닥이 나무일거 같진 않은데
20.09.22 19:45

(IP보기클릭)1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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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거까진 괜찮았는데 왜 담임 구두를 애들이 닦아야 하는지 제대로 못닦으면 왜 싸대기를 맞았는지 아직도 이해 못하겠음
20.09.22 19:46

(IP보기클릭)121.168.***.***

BEST
바닥을 저렇게 하는게 싸게 먹혀서 그런 듯?
20.09.22 19:38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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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라니 뭐 저런 고오급 물질이... 라떼는 양초로 빡빡 문질렀는데...
20.09.22 19:44

(IP보기클릭)121.157.***.***

난 왁스냄새 좋았음
20.09.22 19:37

(IP보기클릭)121.168.***.***

벌꿀유자
킁킁 | 20.09.22 19:37 | | |

(IP보기클릭)210.113.***.***

BEST
저게 솔벤트엿음? ㅅㅂ...
20.09.22 19:37

(IP보기클릭)183.101.***.***

카르디피
시바 어쩐지 군대갔을때 냄새가 어디서 맡아본 냄새같더라니 ㅋㅋㅋㅋㅋㅋ | 20.09.22 20:02 | | |

(IP보기클릭)112.164.***.***

BEST
근데 저거 안하면 가시테러 미쳣음
20.09.22 19:37

(IP보기클릭)121.168.***.***

BEST
하루마루
바닥을 저렇게 하는게 싸게 먹혀서 그런 듯? | 20.09.22 19:38 | | |

(IP보기클릭)121.165.***.***

BEST
하루마루
초딩때 어떤애 슬라이딩하다가 가시 주르르륵박힌거 생각나네 | 20.09.22 19:45 | | |

(IP보기클릭)121.159.***.***

BEST
루리웹-6927433378
끄아아악! | 20.09.22 19:46 | | |

(IP보기클릭)14.52.***.***

루리웹-6927433378

악 기억태러 자제요! | 20.09.22 19:48 | | |

(IP보기클릭)61.7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
다친다고 실내화 꼭 신으라고 하던데 | 20.09.22 19:56 | | |

(IP보기클릭)114.205.***.***

하루마루
내가 실내화안신고 초딩때 바닥에 슬라이딩 하다가 그만...... 자세한 뒷얘기는 상상에 맡김. | 20.09.22 20:01 | | |

(IP보기클릭)175.21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
정확히는 단화형 실내화만 되고 슬리퍼는 안되는거 | 20.09.22 20:07 | | |

(IP보기클릭)126.150.***.***

저슽레에에에이잉
제대로 코팅을 한다 - 교장 주머니로 갈 예산이 들어간다 애들 시켜서 왁스칠한다 - 애들이 왁스 사와서 무료노동으로 해결 | 20.09.22 20:13 | | |

(IP보기클릭)121.168.***.***

루리웹-4264493343
크...저런 마인드의 학교가 여전히 많겠지? | 20.09.22 20:34 | | |

(IP보기클릭)223.39.***.***

저슽레에에에이잉
무료노동은 몰라도 애들이 사오게 하는건 민원 폭탄이라 이젠 없을걸 | 20.09.22 23:52 | | |

(IP보기클릭)218.152.***.***

하루마루
슬리퍼나 운동화 벗겨진 거 모르고 밟다가 가시 박힌 게 한 두번이 아닌... | 20.09.23 08:45 | | |

(IP보기클릭)39.123.***.***

BEST
손에,,.가시,,.많이,..박였습니다,..ㅎㅎ^^*
20.09.22 19:37

(IP보기클릭)218.155.***.***

쇠고기국밥
읍니다. 쓰셔야죠? | 20.09.22 23:12 | | |

(IP보기클릭)121.140.***.***

Outfielder
읍니다 ->습니다 고쳐지고 난 후에도 왁스칠 했음 | 20.09.22 23:53 | | |

(IP보기클릭)39.7.***.***

가시박혀
20.09.22 19:37

(IP보기클릭)49.165.***.***

으악 PTSD
20.09.22 19:38

(IP보기클릭)106.102.***.***

BEST
마대질이면 양반이지 손걸레 집에서 만들어와서 닦았는데
20.09.22 19:38

(IP보기클릭)114.204.***.***

쥬리엘
이거지 시발 이거 하다가 손바닥에 가시 존나 깊게 박힌적 있음 | 20.09.22 19:38 | | |

(IP보기클릭)61.110.***.***

쥬리엘
그러게 집에 수건 반 잘라오라 하고 ㅋㅋ | 20.09.22 19:45 | | |

(IP보기클릭)211.246.***.***

초복된닉네임
악 ㅋㅋㅋ 이거 기억나네 반 자른 수건 ㅋㅋㅋㅋ | 20.09.22 19:49 | | |

(IP보기클릭)121.168.***.***

초복된닉네임
요즘도 그럼? | 20.09.22 19:56 | | |

(IP보기클릭)59.4.***.***

저슽레에에에이잉
요즘은 안하더라고요 | 20.09.22 23:14 | | |

(IP보기클릭)223.39.***.***

저슽레에에에이잉
요즘은 아예 가시없는 장판임 | 20.09.22 23:53 | | |

(IP보기클릭)183.102.***.***

저 냄세 때문에 후유증 남을 아이들도 있었을탠데
20.09.22 19:38

(IP보기클릭)180.83.***.***

대충 스폰지밥 손가락에 가시박히는짤
20.09.22 19:39

(IP보기클릭)115.20.***.***

난 양초에 걸래질이었는댕...
20.09.22 19:39

(IP보기클릭)218.150.***.***

내 기억에 1, 2학년 때에는 저걸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왁스칠을 안 시켰어. 저거 때문에 그런건가? 근데 왜 초등학교만 나무 바닥 이었던 거야
20.09.22 19:41

(IP보기클릭)223.33.***.***

watch20
애들 뛰댕기다가 넘어지면 나무바닥이 덜다침 | 20.09.22 19:45 | | |

(IP보기클릭)112.187.***.***

BEST
watch20
초등학교만 나무바닥인게 아니라 우리가 초등학교를 지나서 중,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점점 모든 시설이 개선된게 아닐까? 요즘 초등학교 바닥이 나무일거 같진 않은데 | 20.09.22 19:45 | | |

(IP보기클릭)199.126.***.***

watch20
라떼는 시멘트는 아니고 돌 바닥이었다... | 20.09.23 04:10 | | |

(IP보기클릭)219.254.***.***

아무나이
아니 위에 보면 가시 박힌다매여 ㅋ | 20.09.23 06:14 | | |

(IP보기클릭)222.116.***.***

루리웹-3407435852
머리통 터지고 팔다리 부러지는 것보단 가시가 낫죠 ㅋㅋㅋ | 20.09.23 07:38 | | |

(IP보기클릭)210.183.***.***

아무나이
ㅋㅋㅋ 장판 깔아야지 그 옛날에는 없었을려나 | 20.09.23 10:12 | | |

(IP보기클릭)110.70.***.***


20.09.22 19:42

(IP보기클릭)110.15.***.***

우린 양초랑 걸레 둘다 가져오라했는데 ㅋㅋㅋㅋ
20.09.22 19:42

(IP보기클릭)211.176.***.***

나 저거 검정고무신에서 봤어
20.09.22 19:42

(IP보기클릭)121.160.***.***

마 라떼는 말이야~ '실과'시간에 '직접'만든 손걸레로 바닥을 밀었다~ 이말이야
20.09.22 19:44

(IP보기클릭)223.62.***.***

BEST
왁스라니 뭐 저런 고오급 물질이... 라떼는 양초로 빡빡 문질렀는데...
20.09.22 19:44

(IP보기클릭)121.157.***.***

5737299585
아재 척추 서요? | 20.09.22 19:48 | | |

(IP보기클릭)218.237.***.***

5737299585
어르신... | 20.09.22 20:00 | | |

(IP보기클릭)218.147.***.***

지금 생각해보니 좀 궁금해지네. 그냥 보통 바닥 써도 될거같은데 왜 학교만 발에 가시박히게 저런 바닥으로 지었을까..
20.09.22 19:45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7458648725
단가가 싸거든 | 20.09.22 23:53 | | |

(IP보기클릭)222.102.***.***

살짝 떠서 바닥에 툭툭 뿌리는데 옆에서 선생님이 간격 신경써서 뿌리라함 ㅋㅋㅋ
20.09.22 19:45

(IP보기클릭)219.25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iqo'te
바닥이 목재라서 왁스칠 해줘야 하는데 학생들한테 걸레 만들어오라고 해서 싸구려 왁스로 바닥에 왁스칠 시켰음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면 왁스 대신에 양초(학생이 사옴)를 바닥에 바르고 걸레질 했지 | 20.09.22 19:49 | | |

(IP보기클릭)125.180.***.***

BEST
난 저거까진 괜찮았는데 왜 담임 구두를 애들이 닦아야 하는지 제대로 못닦으면 왜 싸대기를 맞았는지 아직도 이해 못하겠음
20.09.22 19:46

(IP보기클릭)210.178.***.***

내가 다니던 학교는 바닥이 나무는 아니였는데 왜 왁스칠 했는디지 모르겠네
20.09.22 19:46

(IP보기클릭)222.109.***.***

라뗸 손걸레엿어 너무나 당연해서 문방구에서 아예 벙어리로 손 들어가는 손걸레도 팔았음 저 왁스는 막 분홍색은 무슨 향나고 그랫엇는데
20.09.22 19:47

(IP보기클릭)223.38.***.***

저 왇스 연필로 긁으면 존나 재미짐 속이 시원함
20.09.22 19:47

(IP보기클릭)218.157.***.***

요즘도 학생들에게 학교 청소 시키고 그러나?
20.09.22 19:48

(IP보기클릭)182.208.***.***

Pye-In-Hyang
공립은 시키더라. | 20.09.22 19:48 | | |

(IP보기클릭)182.208.***.***

나 초딩 6학년때까지 저 ㅈㄹ했는데...... 그때가 2006년
20.09.22 19:48

(IP보기클릭)175.205.***.***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기름걸레로 바닥 닦았는데 그 바닥에서 뒹굴고 레슬링하고 벌받고 어케했지ㅋㅋㅋㅋ
20.09.22 19:48

(IP보기클릭)118.47.***.***

솔벤트 ㅅㅂ 공군있을때 온갖 보호장구 다 착용하고 썼었는데.. 그걸 애들한테 써서 청소시켰다고?
20.09.22 19:49

(IP보기클릭)223.62.***.***

댓글에서도 세대차이나네 진짜할배 = 양초 할배 = 왁스
20.09.22 19:49

(IP보기클릭)223.39.***.***

난 왜 왁스칠 하는지 이유도 모르겠고 설명도 안해주면서 하라는건지 이해가 안갔음 위 뎃글들 대로면 가시때문이라는건데 구교사가 나무 바닥이라 이해가 가는데 3학년 이상부터는 신교사라 바닥이 나무가 아니었는데도 했었는데?
20.09.22 19:49

(IP보기클릭)121.181.***.***

안하면 다리에 가시 박히는게 더 고통이었다...
20.09.22 19:50

(IP보기클릭)218.233.***.***

나는 모르는 시절
20.09.22 19:50

(IP보기클릭)106.101.***.***

85년생인데 나무 바닥 처음보는데??
20.09.22 19:51

(IP보기클릭)220.126.***.***

루리웹-5441678451
학교마다 다른게 아닐까요? | 20.09.22 20:09 | | |

(IP보기클릭)114.201.***.***

루리웹-5441678451
서울한복판에 있던 우리 국민학교도 나무바닥이였는데.. 님이랑 비슷한 나이인데 님이 운이 좋은 케이스인듯 | 20.09.23 08:01 | | |

(IP보기클릭)121.125.***.***

여기 동년배 모임 맞죠?
20.09.22 19:52

(IP보기클릭)218.237.***.***

우리 학교도 나무바닥이었는데 왁스칠 안시키던데
20.09.22 19:53

(IP보기클릭)210.178.***.***

저 냄새나는걸 왜 칠했는지 몰랐음 저거 칠하다 손에 가시 박히고 그랬었는데 ㅡㅡ
20.09.22 19:55

(IP보기클릭)211.36.***.***

다같이 하자면서 같이하는 선생 한명도 못봤음.
20.09.22 19:58

(IP보기클릭)211.226.***.***

이야 저긴 대걸레를 써서 닦았네 내가 다녔던 곳은 걸레로 닦았는데
20.09.22 19:59

(IP보기클릭)112.166.***.***

고등학교때 왁스 바른 걸레에 불붙어서 그걸 끈다고 남학생들만 모여서 소변을 봤는데 안꺼지더랍니다. 그래서 그걸 밖에 던졌더니 조경수에 들러붙어서 나무가 타버린 학교가 있었죠. 가을이라서 잘 탔다고 합니다
20.09.22 19:59

(IP보기클릭)211.34.***.***

심지어 왁스랑 손걸레 까지 사오라고 시킴
20.09.22 19:59

(IP보기클릭)223.38.***.***

나때는 양초로 했는데
20.09.22 20:02

(IP보기클릭)118.36.***.***

지금 생각해보면 왜 학생들 사비 들여서 왁스랑 걸래 사오게 한 다음 닦게 했다는게 ㅋㅋㅋ
20.09.22 20:05

(IP보기클릭)39.7.***.***

저거하고 칠판 닦는 그거 뭐더라... 그걸 손잡이로 돌리면 드르륵 하면서 먼지 털어주는게 있었는데 먼지 x도 안 털려서 걍 서로 팡팡 치면서 분필가루 털었었지.
20.09.22 20:11

(IP보기클릭)39.7.***.***

하미솔
글구 저 왁스 하고 바닥은 우린 걸레로 닦았던 것 같은데 진짜 저걸 왜 했나 싶다. | 20.09.22 20:13 | | |

(IP보기클릭)218.155.***.***

곰인형 그려져 있고 초록색 단색이 배경인 왁스 사서 했던 기억이 있네
20.09.22 20:16

(IP보기클릭)122.21.***.***

지금 생각해보면 이해 안되는 것들. 1. 사비로 준비해야하는 것들(왁스걸레, 왁스, 교실 미화하는데 필요한 것들) 2. 불우이웃 돕는다고 전교생한테 라면봉지에 쌀 담아오라고 한거 3. 학교 운동장 먼지 날린다고 전교생한테 라면봉지에 소금 담아오라고 한거(운동장에 뿌린다고...) 4. 어린이 신문 구독 권장, 우유 권장, 크리스마스씰 구매권장.
20.09.22 20:17

(IP보기클릭)110.70.***.***

ブタネコ
4. 권장이 아니라 강요로 정정 요망 | 20.09.22 21:08 | | |

(IP보기클릭)112.163.***.***

식당이나 편의점에서 가장 환영하는 부류가 현 30대 남성이라는데. 그 30대들이 저런 어린시절 보내고 매너 좋다는 평가 듣는 거 보면 웬지 납득이 가네
20.09.22 21:06

(IP보기클릭)121.136.***.***

라떼는 기름대걸리로 햇는데
20.09.22 23:20

(IP보기클릭)221.132.***.***

국민학교 때는 저거 했고 중학교가니 석유로 바닥 닥고 추억돋네
20.09.22 23:24

(IP보기클릭)183.101.***.***


20.09.22 23:31

(IP보기클릭)110.9.***.***

왁스좀 적당히 뿌리지..주걱으로 아주그냥..쳐뿌려대서..떡지고..
20.09.22 23:36

(IP보기클릭)27.117.***.***

나무 바닥 학교 뭔가 재밌을거같다
20.09.22 23:38

(IP보기클릭)112.154.***.***

실내화 안가져오는날엔 흰양발이.. 아주....
20.09.23 00:06

(IP보기클릭)112.148.***.***

초등학교때 폐지수집도 해가지고 몇달에한번씩 신문 뭉태기로 가져갔었는데
20.09.23 00:07

(IP보기클릭)116.39.***.***

내일은 장학사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ㅅㅂ
20.09.23 01:35

(IP보기클릭)223.39.***.***

기름걸래 쓴 사람 없닝??
20.09.23 02:06

(IP보기클릭)184.153.***.***

생각해보니, 왁스나 기름걸래 다 우리가 사와서 방과후에 무료 노동을 했구나.... 대한민국 대단하다~
20.09.23 04:03

(IP보기클릭)121.134.***.***

어 음 요즘은 안하는구나
20.09.23 04:19

(IP보기클릭)125.140.***.***

난 왁스칠은 처음 보네.. 나무로된 목재 바닥에서 수업 받고 청소할때 가끔씩 했던게.. 기름 막대 걸레로 기름칠 하고 했었는데..
20.09.23 04:21

(IP보기클릭)116.36.***.***

왁스질보다 더 이해안간게 창문닦는거 밖애부분을 닦을려고 학생이 5층창밖에서 창문잡고 닦은거 겁나위험한데 그 당시에 별 제지안했음.
20.09.23 04:30

(IP보기클릭)220.94.***.***

실내화 안가지고오면 어휴...ㅋㅋ
20.09.23 05:36

(IP보기클릭)211.198.***.***

와아 왁스데스
20.09.23 08:31

(IP보기클릭)211.50.***.***

요새는 화장실 청소까지 다 외주 줍니다 진짜 저때는 야만스런 시절이었음 학교 청소를 애들한테 왜 시키냐 도대체..
20.09.23 08:45

(IP보기클릭)211.189.***.***

루리웹-5872248316
저 때는 나라에 돈이 없으니까요 정말로 교육 예산이 부족해서 외주를 줄수 없었어요. 외주 줄 돈 있으면 학교 짓고 의자랑 걸상 만들덩 시대였습니다. | 20.09.23 09:30 | | |

(IP보기클릭)175.209.***.***

인천에 초딩 3-4학년때 기억나는게 겨울에 교실 중간에 난로 뗀다고 학교 뒤편에 나무 가지러 갔던것도 기억난다ㅋㅋㅋㅋ 근데 진짜 땔깜용으로 반듯하게 짤린 목재가 아니고 쓰다가 버린 나무의자 같은거 뜯어서 모아놓은거라 못박아놓고 진짜 여기저기 가시있고 위험천만했다 아니 그걸 왜 ㅅㅂ 우리를 시켜ㅋㅋㅋㅋㅋ
20.09.23 09:07

(IP보기클릭)49.172.***.***

국딩때 뒷마당 벽돌 까는거 동원 되어서 벽돌 날랐음.
20.09.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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