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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하고 거기에 죽마고우면서 오른팔이던 장란 원수가 부상후 감염으로 죽은거 이 두가지가 워털루에서 패배한 이유로 지목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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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파파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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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털루때 삼천포로 빠져서 패전 원인이 된 그양반은 명령을 잘못알아듣고 그랬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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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균도 똑같은 이유로 그렇게 죽을 쒔을거야. 조선인한테 왜어를 쓰는데 어떻게 알아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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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명령을 너무 충실히 받아들여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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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대에 지방 섬 사투리면 본토랑 엄청 달랐을텐데 억양까지 이탈리아쪽이면 거의 제주도 방언 수준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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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란은 이미 오래전에 죽었으니 어쩔수 없고, 가진 자원중에서 다부를 데려가지 않고 파리에 냅둔거랑, 그루시랑 네이의 인선이 패배의 원인으로 주로 거론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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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칼을 받아라! (적들이 듣는 말) 뭉게지게 칼 받우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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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어 통역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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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척하면 착하고 알아들어야지라는 말이 나온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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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파파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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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척하면 착하고 알아들어야지라는 말이 나온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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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털루때 삼천포로 빠져서 패전 원인이 된 그양반은 명령을 잘못알아듣고 그랬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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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261526904
아니. 명령을 너무 충실히 받아들여서 문제. | 20.08.12 0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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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하고 거기에 죽마고우면서 오른팔이던 장란 원수가 부상후 감염으로 죽은거 이 두가지가 워털루에서 패배한 이유로 지목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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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대사
장 란은 이미 오래전에 죽었으니 어쩔수 없고, 가진 자원중에서 다부를 데려가지 않고 파리에 냅둔거랑, 그루시랑 네이의 인선이 패배의 원인으로 주로 거론되지... | 20.08.12 09:4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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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어 통역 전문가 | 20.08.12 09: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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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번 선생님 | 20.08.12 0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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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의76가지 신음소리
원균도 똑같은 이유로 그렇게 죽을 쒔을거야. 조선인한테 왜어를 쓰는데 어떻게 알아들어 | 20.08.12 0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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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 그냥 개샛끼구나! | 20.08.12 0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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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 09: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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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대에 지방 섬 사투리면 본토랑 엄청 달랐을텐데 억양까지 이탈리아쪽이면 거의 제주도 방언 수준이겠군
(IP보기클릭)211.36.***.***
2020크리스마스의유령
내 칼을 받아라! (적들이 듣는 말) 뭉게지게 칼 받우라게!!! | 20.08.12 09:43 | | |
(IP보기클릭)221.159.***.***
나폴레옹 아버지가 코르시카 독립운동 사령관의 부관출신. 프랑스 군과 싸웠음 | 20.08.12 09: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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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절이 코르시카가 프랑스영토된지 그렇게 오래된게 아니라 프랑스말 할줄아는 이탈리아인 수준의 구사능력이였을 가능성이 있음 | 20.08.12 0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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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짱센 강철대원수 다부진 다부: 파리 지키고 있음 여기서 이미 뭐 물론 파리 지킬만큼 믿을만한게 다부 뿐이긴 했지만 | 20.08.12 0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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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는 백번 양보해서 파리 맞길애가 갸밖에 없었다고 쳐도. 웰링턴 상대하는 자리에 술트가 아니라 네이 보낸건 진짜 실책이지. 술트는 참모장이 아니라 웰링턴한테 가야했고 그루시자리에 네이가 있어야 했음. | 20.08.12 0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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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시는 걍 기병대장 정도나 해야지 왜 어제까지 사단장 정도나 하던 사람에게 추격대를 다 맡기는지 | 20.08.12 1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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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루시는 그냥 예비 기병대 지휘관 했어야지. 혹자는 그루시한테 파리 지키게 하고 다부를 불러들였어야 했다고도 보더라고. | 20.08.12 1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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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시가 충성심은 있어도 다부만큼 묵직한게 없어서 파리 맡았다가 반란 나면 못막았을것 같음 | 20.08.12 1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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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다 | 20.08.12 1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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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정도 되면 체스 승률도 올라간다. | 20.08.12 1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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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먼소리야, 일베말투 된 ~노가 경상도 사투리인데 그리고 코르시카 사투리 심했다는 걸 진또배기 사투리로 번안한 건데 뭐가 문제야 | 20.08.12 11: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