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성기사-리차르디트
[전사족/튜너/효과]
이 카드명의 1, 2의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1:패 /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레벨 4 이하의 전사족 / 화염 속성 몬스터 1장을 튜너 취급으로 하여 특수 소환한다.
2: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했을 경우, "불꽃성기사-리차르디트"가 아닌, 자신 묘지의 레벨 4 이하의 전사족 / 화염 속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전사족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아마도 모티브는 리날도의 남동생인 리차르데토. 일반적으로는 잘 포함되지 않지만 이탈리아쪽 작품에서 리날도가 나오면 같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 편.
실제로 리날도의 동생이자 리차르에겐 누이인 브라다만테와 동일한 금발에 갑옷 역시 디자인이 유사하며 같은 레벨 1의 공격력 500.
브라다만테와 동일하게 튜너이지만 효과는 전반적으로 형인 리날도 처럼 전개 형. 대신 리차르는 막내라 그런지 전개 보조에 가까운 형태.
불꽃성기사-튜르팽
이 카드명의 1, 2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자신 필드에 장착 카드를 장착하고 있는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 /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 이 카드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제외된다.
2: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 필드의 전사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장착 마법 카드 취급으로 하여 그 자신 몬스터에게 장착한다.
3:장착 몬스터를 싱크로 소재로 할 경우, 튜너로 취급할 수 있다.
모티브는 샤를 마뉴의 후견인이자 행스의 대주교인 튀르팽. 이를 반영 해서인지 혼자서 학자 같은 모습을 보이지만 원전 부터가 나름 한 성격한다는 언급이 있어 전사족으로 등장.
장착 몬스터를 튜너화 시키는 것은 샤를마뉴 이야기를 기록하고 이야기하는 화자가 튀르팽이라고 짐작되기 때문.
성검을 둘러싼 왕희 안젤리카
튜너+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이 카드명의 1, 2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이 카드가 특수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불꽃성기사제-샤를"의 카드명이 쓰여있는 카드 또는 "오리판의 뿔피리" 1장을 패에 넣는다.
2:필드의 이 카드가 공격 / 효과의 대상이 되었을 때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전사족 / 화염 속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이 카드를 엔드 페이즈까지 제외한다. 그 후, 덱 / 엑스트라 덱에서 "롤랑"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할 수 있다.
모티브는 광란의 로를란도에서 등장하는 미녀 안젤리카. 효과가 대부분 롤랑과 관계있는데 이는 광기의 로를란도 이야기가 안젤리카에 반해 미쳐 날 뛰는 로를란도=롤랑의 이야기고 이게 이후 롤랑과 12기사 대부분이 최후를 맞이하는 롤랑의 노래와 이어지기 때문.
디자인이 묘하게 동양풍스러운건 안젤리카가 이슬람~중국쪽 왕가 출신이라서.
샤를 대제
장착 카드를 장착하고 있는 레벨 9 "불꽃성기사제-샤를" 1장
1:이 카드가 링크 소환했을 경우, 자신 묘지의 "불꽃성기사제-샤를"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는 그 카드와 같은 이름의 카드로 취급하고, 같은 효과를 얻는다. 그 후, 대상 몬스터를 공격력 500 올리는 장착 마법 카드 취급으로 하여 이 카드에 장착한다.
2:1턴에 1번, 마법 / 함정 카드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 자신의 패 / 필드(앞면표시)에서 장착마법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샤를마뉴의 또다른 이름인 샤를 대제.
사실상 동일 인이기에 소재/효과/스탯 이 전반적으로 비슷한 형태.
『불꽃성검-알마스』
이 카드명의 1, 2의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이 카드가 장착되어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덱 / 묘지에서 『불꽃성검-알마스』 이외의 "불꽃성검" 장착 마법 카드 1장을 고르고, 그 카드를 장착 가능한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에게 장착한다. 그 후, 이 카드를 파괴한다.
2:장착 몬스터가 묘지로 보내지는 것으로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자신의 묘지 / 제외상태의 전사족 / 화염 속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패에 넣는다.
튀르팽의 애검이라 알려진 검. 덕분에 튜르팽의 일러에도 출연.
특이하게도 다른 불꽃성기사들의 무기들과 다르게 푸른 색으로 빛나는데 이는 칼날이 얼음처럼 되어있다는 전승이 있기 때문.
또 칼의 디자인이 특이하게 서양검보다는 일본도인 카타나와 유사한데 알마스의 형제검 중에 커타나(Curtana)가 존재하기에 이를 이용한 말장난을 참고한 디자인으로 추측
대성검박물관
1:자신 필드의 전사족 / 화염 속성 몬스터의 공격력은 500 올린다.
2:1턴에 1번, 1200 LP를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대성검박물관" 이외의 "성검"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3:이 카드의 2의 효과를 적용한 턴에 1번, 자신의 마법&함정 존의 "성기사" 몬스터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자신 필드에 "불꽃성기사제-샤를"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이 효과를 발동했을 경우,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전사족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주와이외즈를 중심으로 여러 성검이 전시된 박물관.
실제로 주와이외즈는 루브르 박물관에 샤를마뉴가 사용했다고 '공인'된 검이 루브르에 소장 중 이기도한 유일한 성검.
샤를의 서사시
이 카드명의 1, 2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패의 "성검" 장착 마법 카드 1장을 상대에게 보여주고, 패 / 덱에서 "불꽃성기사"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그 후, 보여준 카드를 그 몬스터에게 장착하거나, 묘지로 보낸다.
2: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자신 필드의 "불꽃성기사제-샤를"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성기사" 몬스터 1장을 고르고, 공격력 500 올리는 장착 마법 카드 취급으로 하여 대상 몬스터에게 장착한다.
책장 위에는 주와이외즈, 책상에는 롤랑, 모디의 굿즈인형과 불꽃성기사-샤를 일러가 나와있는 테블릿과 모니터.
샤를은 샤를마뉴의 주인공이고 롤랑은 샤를 못지 않게 비중이 많은 캐릭터이며 모디의 모티브인 마우그리스 역시 중세 무훈시나 기사도 문학에서 자주 등장하는 인물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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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당해서 더 이상의 지원은 못 나오는읍ㅇ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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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알마스가 일본도로 나온 이유가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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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자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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